“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 사과 말 안돼” 유족·대책위 격분어두운 표정의 경영진, 10여분 대치 끝 발길 돌려노동당국 두 차례 압수수색…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수사 중
자동차 부품업체 HL만도가 7월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와 종합 안전개선 대책을 발표하려 했지만 유족과 김승모 중대재해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의 거센 반발로 기자회
7월 끼임 사고로 근로자 사망이 발생한 HL만도 평택공장에서 100건 이상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이 확인됐다. 이 중 끼임 사고와 관련이 있는 규칙 위반은 26건이었다.
고용노동부는 21일 HL만도 평택공장에 대한 산업안전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부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7월 발생 사망사고 유형인 끼임을 야기하는 기계·설비 등 위험요
미국이 발전소 탄소규제를 폐지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규제는 강화하고 있다. 핵심광물 공급망에서는 중국의 정제 지배력이 이어졌고 국내에서는 전환금융 제도화와 하청노동자 중대재해 책임을 둘러싼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美 발전소 탄소규제 공식 폐지…CCS 의무도 철회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바이든 행정부가 도입한 석탄·가스발전소 탄소배출
예초기 작업을 하는 농업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안전모나 안면보호구 등 보호 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의 '2025년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조사'에 따르면 예초기 작업 시 적절한 보호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4.3%에 달했다. 반면 '항상 착용한다'는 응답은 6.0%에 그쳤다.
예초기 작업 중 발생한 손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AI 실무인력을 2027년 1600여명으로 늘리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을 3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한다. AI 특화 계약학과는 2030년까지 30개로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소기업 인력정책 방
LG유플러스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AI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AIoT 기술로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혁신에 나선다. 싱크홀, 열수송관 등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와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위험요인 총 3218건 발굴 및 조치공공기반시설 1111곳 전수 점검 추진“선제적 안전점검으로 중대사고 예방”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해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
롯데건설이 스마트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해 건설현장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끼임 사고 예방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개발한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고소작업대에는 과상승 방지봉과 협착 방지대 등 기계식 정지장치가 사용된다. 과상승 방지봉은 작업대가
전국 200명 장학생 중 교수 추천 선발된 20명 대상 맞춤형 교육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정 안전교육 수료증 발급으로 건설 실무역량 강화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전문기업 덕신EPC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제4회 덕신EPC 건축안전장학생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열린 ‘제4회 덕신EPC 건
올해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253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4명 줄었다. 통계가 집계된 2022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소치이자 가장 큰 감소 폭이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통계’를 발표했다.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는 사업주의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가능성이 있는 산업재해 사망사고로, 유족급
시몬스의 고급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전동침대 ‘N32 모션베드’를 납품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주요 특급호텔에 팝업 형태가 아닌 정식으로 모션베드가 비치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N32 모션베드는 5개 플레이트로 분절돼 사용자의 자세나 수면 환경에 따라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14일 오전 8시 45분쯤 경기 의왕시 창말로 인근 지하차도에서 차량 끼임 사고가 났다.
군포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의왕시 창말로39 인근 지하차도(의왕제1터미널 옆 토끼굴) 당정동 한세대에서 부곡IC입구 방향 교차로 구간 차량끼임 사고로 군포,의왕 양방향이 전면 교통 통제 중"이라고 알렸다. 군포시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우회 도로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KB금융그룹과 중소기업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중진공은 KB금융그룹과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분야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진공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를 인용해 국내 산업재해 사망 사고에서 건설업 비중이 47.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 있는 한 제빵공장에서 이달 10일 노동자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 베트남 이주 노동자인 40대 여성 A씨가 빵 반죽 정렬 기계에 오른팔이 끼여 깊은 열상을 입었다. 사고 소식만 놓고 보면 산업현장에서 때때로 전해지는 사고 중 하나일 수 있다.
문제는 이 사업장이 불과 3개월 전, 그룹 내부에서 ‘산업안전 우수사업장 대상’을 받은 곳
SPC 계열사에서 또다시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께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40대 베트남 이주 노동자 A씨가 빵 반죽 정렬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팔에 깊은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달 전
김태원 아워홈 대표가 8일 경기 용인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사과문을 내고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드린다”며 “특히 중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사과문에서 “오늘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 제2공
식품 가공업체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또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4월 사고가 발생한 지 1년 만이다. 이번 사고를 당한 50대 하청업체 근로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소재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
코스메틱 분야 기술이 발전하는 가운데,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지면서 집에서 관리하는 중년 남성이 늘고 있다. 이들을 위해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어떤 다양한 기능의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나의 피부 상태에는 무엇이 좋을지 생각해보자.
손안의 피부과 BEAUTY Device
등산은 시니어의 대표적인 취미 중 하나다.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먼 거리에 있는 높은 산 대신 근교의 낮은 산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또한 헬스장과 같은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산의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다. 이른바 산스장(산+헬스장) 문화가 꽃피고 있다. 중년들 사이에서 삶의 활력소로 불리는 산스장의 매력에 대해 살펴본다.
산스장은 산에 있
“젊은 아가씨들은 어쩜 저렇게 다들 피부가 깨끗할까?” 하고 쳐다본 시니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조금만 신경 써서 하나만 더 발라보자. 바로 컨실러다. 컨실러는 점, 검버섯, 다크서클을 커버하거나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파운데이션, BB, CC크림 등은 피부 전체에 도포하지만, 컨실러는 국소 부위에 발라서 피부 결점을 감추는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