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도선사거리 인근 지하차도에서 화물차 끼임사고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마장로 마장삼거리에서 도선사거리 방향 지하차도 옆에서 화물차 끼임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처리 작업이 진행되면서 지하차도까지 통제됐다. 사고 처리 여파로 지하차도 진입 구간 차량 흐름이
50일간 합동점검, 끼임·추락 등 고위험 작업 집중 관리위험요소 즉시 시정, 우수현장 포상·부실현장 불시점검 강화
해양수산부는 4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국가관리항만 내 건설현장 76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안전점검을 한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로, 약 50일간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20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서 업무협약 체결
IoT 농기계 사고 알림-119 연계 확대…치유농업·드론·무인로봇 실용화도 추진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소방청이 손을 잡았다. 농기계 사고 감지 정보와 119 상황실 연계를 강화하고, 구조출동 데이터를 활용한 사고 예방 대책 마련, 소방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대, 드론·무인로봇
1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전년 동기보다 24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가 작성된 2022년 이후 1분기 기준으로 최소치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이 같은 ‘2026년 1분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는 사업주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 조치 의무 등을 이행하지
10일 삼립 시화공장서 근로자 2명 손가락 절단부상자, 병원 긴급 이송⋯치료 지원·대응 방안 마련
상미당홀딩스(옛 SPC) 계열사 삼립이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부상 사고와 관련해 피해 직원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삼립은 10일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설비를 수리하고 점검하던 중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한국전력이 전력설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 메아리'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한다.
한전은 7일 전력설비 공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행력을 대폭 강화하는 안전 메아리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력설비 공사 현장은 감전, 떨어짐, 끼임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장이다.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신규 근로자 현장 둘러보기 의무화…건설 현장 5대 핵심과제 시행AI CCTV·접근 감지 장비 도입 확대…“중대재해 1건도 허용 않겠다”
건설기계 충돌과 끼임, 보호구 미착용 같은 반복 재해를 줄이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작업 전 위험요인 점검부터 신규 근로자 밀착 관리, 건설기계 접근 통제, 보호
광주시가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큰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안전관리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규모 밀착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노동자 5인 이상 2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와 공사금액 1억원 미만의 초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국타이어가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31(Smart Touring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인 ‘스마트 투어링 AL22’과 비교해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 대형주와 해운주로 동시에 쏠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인공지능(AI) 행사 기대 속에 동반 상승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해운주가 급등하며 검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
대신증권은 현대차 팰리세이드 리콜에 대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리콜이 마무리되면 관련 펀더멘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6만원을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이슈로 단기 팰리세이드 생산차질과 리콜 비용 반영은 불가피하다”면서도 “다만 OTA 방식의 리콜이 이뤄진다면 실적 영향은
현대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동시트 안전 문제를 확인하고 일부 사양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2·3열 전동시트 폴딩 과정에서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물체와의 접촉이 제대로 감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해당 사양 차량의 판매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KB금융그룹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19일 중진공과 KB금융그룹이 체결한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산업안전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공급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수요기업과 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이 사고사망만인율을 203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설비 지원에 1조700억원을 투입한다. 또 산재 예방 특화 ‘고위험 사업장 인공지능(AI) 예측 모델’을 전 업종 16만 개소로 확대 적용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4일 이 같은 ‘2026년 산재 예방사업 주요
동부건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동부건설은 대표이사의 안전보건 강조사항을 공유하고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
시중에 판매 중인 노리개 젖꼭지와 노리개 젖꼭지 걸이가 안전성은 양호했나 일부 제품에서 길이, 재질 표시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영유아 필수 육아용품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노리개 젖꼭지와 노리개 젖꼭지 걸이의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해 시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8개 제품이다.
고령 농가 늘고 농기계·추락 사고 반복…사망 297명 중 70대 이상 73.7%폭염도 ‘상시 위험’…농업 온열질환 503→671→685명, 현장 관리체계 요구
농작업 재해가 개인의 주의나 일회성 안전교육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고 있다. 농기계 전도·전복과 추락 등 ‘반복형 사고’가 끊이지 않는 데다 고령화와 폭염 같은 인구·기후 요인이
2025년 무사고 달성…ISO 45001 인증으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덕신이피씨(EPC)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전북 익산안전체험교육장에서 임원진과 팀장급으로 구성된 ‘안전수호대’가 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을 관리ㆍ지휘하는 책임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이를 실제 작업
DL이앤씨가 근로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작업중지권을 도입한 이후 현장 전반에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 행사가 가능한 안전신문고 제도를 운용한 결과, 지난해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 건수가 시행 첫해인 2022년보다 7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리자의 지적이나 감시가 아닌 근로자 스스로 위험
한국전력이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안전 경영의 결실을 맺었다.
한전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발주청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부가 주관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위탁 수행해 전국 283개 건설 현장의 36
코스메틱 분야 기술이 발전하는 가운데,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지면서 집에서 관리하는 중년 남성이 늘고 있다. 이들을 위해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어떤 다양한 기능의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나의 피부 상태에는 무엇이 좋을지 생각해보자.
손안의 피부과 BEAUTY Device
등산은 시니어의 대표적인 취미 중 하나다.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먼 거리에 있는 높은 산 대신 근교의 낮은 산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또한 헬스장과 같은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산의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다. 이른바 산스장(산+헬스장) 문화가 꽃피고 있다. 중년들 사이에서 삶의 활력소로 불리는 산스장의 매력에 대해 살펴본다.
산스장은 산에 있
“젊은 아가씨들은 어쩜 저렇게 다들 피부가 깨끗할까?” 하고 쳐다본 시니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조금만 신경 써서 하나만 더 발라보자. 바로 컨실러다. 컨실러는 점, 검버섯, 다크서클을 커버하거나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파운데이션, BB, CC크림 등은 피부 전체에 도포하지만, 컨실러는 국소 부위에 발라서 피부 결점을 감추는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