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사옥. (사진제공=SPC그룹)
SPC 계열사에서 또다시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께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40대 베트남 이주 노동자 A씨가 빵 반죽 정렬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팔에 깊은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달 전인 4월 10일에는 삼립 시화공장에서 20대와 30대 근로자 2명이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한 바 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 조사를 지시했고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