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침 수립 단계에서 시민단체 의견을 최초로 청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민단체와 민간 전문가들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성장기반 등 핵심과제에 전략적으로 재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달 발표 예정인 예산안 편성지침에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예산처는 2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조용범 예산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6일 “지금이야말로 경기회복세 공고화, 잠재성장률 반등,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재정이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재정이 필요한 시점에 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일관된 소신”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재정운용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4일 오후 1시 40분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한국경영법률학회와 공동으로 ‘회사법과 보험법상 소송실무 쟁점’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이뤄진 두 차례 상법 개정 및 추가 개정 논의와 관련해 회사법과 보험법상 소송실무 쟁점을 점검해 보고자 마련됐다.
주주 권한 강화와 경영권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AIDT)의 지위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가운데 발행사들이 막판 여론 뒤집기에 나섰다. 발행사들은 AIDT를 실제 수업에 활용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시연을 통해 AIDT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했다.
한국교과서협회는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AIDT 시연·토론회’를 개최했다. 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여름철 피서지로 선택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고객 동선에 폴딩도어와 에어컨을 설치해 교외형 아울렛과 쇼핑몰의 강점을 모두 갖춘 이른바 '하이브리드 아울렛'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현대백화점은 7월 1일부터 20일까지 교외형 아울렛 현대프리미엄아울렛 4개점의 매출과 방문객 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서울 관악구가 도시농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도심 속 자연에서 친환경 작물을 경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가도 즐긴다. ‘경작’과 ‘치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다. 도시농업을 선도해온 관악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구민들의 힐링을 돕겠다고 밝혔다.
20일 관악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프로그램 참여자 수는 지난해 6626명에
올해 연 매출 3조 원 목표문화·예술 콘텐츠·빅블러 전략 효과신규 BI 적용 예정…점포 출점·리뉴얼로 제2 도약
10년차에 접어든 현대백화점의 아울렛 사업이 경쟁사를 제치고 ‘나홀로’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여가를 즐기는 장소’라는 콘셉트를 아울렛에 담아내 김현아(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현아(남양주), 송현아(송도) 등 유행어까지 탄생시키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내달 16일까지 1층 골든듀에서 ‘골드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50만~150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4%에 해당하는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골드바는 3.75g·5g·10g·37.5g·50g·100g·1kg 등 7종으로, 신용카드·현금 구매 가능하다.
서울시는 24일 4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전보 인사를 내고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서울시 전보 인사.
◇ 3급 이상 전보
△경제실장 주용태 △복지실장 윤종장 △교통실장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 권민 △문화본부장 마채숙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재무국장 이혜경 △건설기술정책관 김승원 △재난안전실장 한병용 △주택실장 최진석 △도시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날인 15일 국민의힘에서는 탄핵에 찬성한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에 대한 비방이 시작됐다.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탄핵 책임을 탄핵 찬성파에 돌리면서 당권 장악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은 전날(14일) 페이스북에 “당론이 애들 장난인가”라며 “
'2024년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 열려교사들 “수업 데이터 활용 도움될 듯”수업 시연 과정서 인터넷 문제로 차질 빚기도
AI디지털교과서에 대해 우려가 많은 입장이었는데, 학생들 관리와 맞춤형 수업 설계 부분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내년 3월부터 인공지능(AI)디지털교과서(AIDT)가 교육 현장에 도입될 예정인 가운데 13일 일반을
가수 정동원이 신곡 '고리'로 컴백한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정동원의 새 디지털 싱글 '고리'가 발매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매된 미니앨범 '소품집 Vol.1'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신곡 '고리'는 정동원 특유의 애절함이 담긴 발라드곡으로, 슬픔과 아픔, 그리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모두 그려냈다. 특히 첼로와 비올라가 등장
서울시 주택공급에서 중책을 담당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김헌동 사장 후임자 찾기를 시작했다. 김 사장의 임기 만료가 코앞이지만 아직 후보군은 흐릿한 윤곽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11일 SH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이달 9일 차기 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새로운 수장을 뽑기 위한 절차를 공식화했다. 통상 공모부터 사장 선임까지 2~
LG전자 고객 연구 프로젝트 참여…Z세대의 참신한 시각 선사6개월 간 LG전자 CX센터 연구원들과 협업…Z세대 인사이트 전해제품·서비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디어Z세대와 인스타그램 숏폼 릴스 기반의 관계 맺기 제안도
LG전자가 Z세대와 소통하며 차별화된 미래 고객 경험을 찾기 위해 운영하는 LG크루 4기 활동을 종료했다.
LG
가요계 공식 커플 현아(본명 김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8일 YTN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은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해당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랑에 대한 확신을 둬 결혼을 결정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올
사단법인 미래포럼과 우디클럽이 진행하는 좋은 어른 아카데미의 3회차 행사가 16일 오후 3시 진행된다. 50+세대를 위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 행사는 기억·독서, 초고령사회 디자인, 죽음 준비, 명상·자기돌봄, 자화상 성찰, 생애 재설계 등 삶의 전환기에 필요한 주제를 6차에 걸쳐 다룬다.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오후 3,
● Exhibition
◇빅 아이즈
일정 9월 27일까지 장소 마이아트뮤지엄
큰 눈의 어린아이 그림으로 이름을 알린 미국 여성 화가 마거릿 킨의 아시아 최초 회고전이다. 팀 버튼의 동명 영화로 알려진 ‘빅 아이즈’ 시리즈를 비롯해 긴 얼굴의 여인 등 다양한 화풍의 원작 1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195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의 작품을 총망라
“우울한 얘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해요.” 파킨슨병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만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신경과 김현아(金炫我·42) 과장은 갑자기 말을 멈추고 사과한다. 설명을 하다 보니 희망적인 이야기가 별로 없다는 뜻이다. 그도 그럴 것이 파킨슨병은 전문의에게도 쉽지 않은 병이다. 의사 입장에서 바라보면 환자를 어떻게 낫게 하느냐가 목표가 아니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