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경북 포항 시민 요구에 따라 포스코지주사 본사 소재지를 포항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왔던 서울 설립 계획을 철회함으로써 포스코와 포항 시민 간 갈등이 일단락됐다. 다만 지주사 본사 소재지를 포항으로 이전하기 위해선 이사회와 주주를 설득해야 한다.
포항시는 25일 시청에서 포스코 측과 지주사 본사 소재지의 포항 이전 추진
포스코가 환경부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굴뚝원격감시체계(TMS, Tele-Monitoring System)에 무선 LTE 통신 방식을 도입했다.
무선 LTE 통신 방식은 공장의 굴뚝에 설치된 TMS의 측정 데이터를 무선으로 수신받아 환경부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장거리 케이블 공사가 필요한 기존 유선 통신 방식보다 투자비가 적게 들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낮
포스코-전남, ‘LNG 터미널 구축’ 투자 협약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상생 비전 공유 사례광양 LNG 터미널 증설 시 8기 LNG 탱크 보유
포스코그룹이 전라남도 광양시에 LNG 터미널 증설에 7500억 원을 투자한다.
포스코와 포스코에너지의 합작사인 ‘엔이에이치’는 22일 전라남도와 함께 ‘광양 LNG 터미널 구축’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지주사 전환을 앞둔 포스코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사내외이사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
포스코는 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김신배, 정문기 사외이사를 대신해 손성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유진녕 전 LG화학 사장을 추천하고, 박희재 현 사외이사를 재추천했다.
사내이사로는 전중선 경영전략팀장, 정창화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
오는 3월 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 출범김학동 부회장 “철강ㆍ신사업 간 균형 성장 이룰것”사업회사 포스코 본사 포항 유지해 지역사회 기여이차전지소재 등 신사업장에 포항ㆍ광양 최우선
포스코그룹이 미래 신사업 발굴과 사업ㆍ투자 관리를 전담하기 위한 지주사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달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들에게 지주사 전
오는 3월 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 출범지주사가 기존 그룹 전략본부 역할 맡아포스코 “포항-서울 간 인력 이동 전혀 없어”신사업장으로 포항ㆍ광양 최우선 검토
포스코가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포항ㆍ광양의 인력이 서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뜻을 밝혔다.
8일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주사 전환에 대해 “포스코의 지주사 출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최고경영자(CEO)를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27일 시행됐다. 산업계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돌리기가 시작된 것이라며 잔뜩 긴장하는 모습이다.
산업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안전 관련 책임자를 지정하고 전담팀을 신설하거나 기존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등
안전관리 시스템ㆍ노후 설비 점검책임자 선임 등 대책 마련 분주모호한 법 기준에 혼란 불가피"법원 판례에 처벌 대상 결정될 듯"
산업계가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법률’(중대재해 처벌법)의 커다란 산을 마주했다. 가뜩이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기준이 모호한 규제가 또 늘어나면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산업계는 제도 시행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스코가 인도 아다니(Adani)그룹과 친환경 일관제철소 등 합작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7일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김학동 철강부문장(부회장) 및 아다니 가우탐(Gautam) 회장, 카란(Karan) 항만·물류사업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어 12일엔 구자라트 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2일 국내 10대 그룹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핵심은 규제 합리화”라고 말했다. 또, 그는"중대재해처벌법의 실제 적용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연합회(경총)회관에서 열린 10대그룹 CEO들과의 ‘넥타이 풀고 이야기합시다’ 토크콘서트에
“역대 정부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외치지만, 기업의 체감 규제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은 12일 오후 2시 15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경총 주관으로 열린 10대 그룹 CEO 토크 ‘넥타이 풀고 이야기합시다’에서 10대 그룹 CEO들은 이재명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탄소세와 관련해 "탄소부담금 혹은 탄소세는 기본소득을 위해서 하자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관에서 열린 10대 그룹 CEO 토크 '넥타이 풀고 이야기합시다' 토크콘서트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말한 뒤 "탄소부담금을 현실화하기 위한 장치로 일부를
지난해 9월 中 '하북강철'과 합작사 설립연산 90만 톤 규모 공장 2023년 말 준공포스코 “중국 내 자동차 강판 수요 대응”
포스코가 7일 중국 허베이성 당산시에 자동차 강판 공장 건설에 나섰다.
포스코는 지난해 9월 중국 내 자동차용 도금강판을 생산ㆍ판매하기 위해 중국 하강 집단 유한공사(하북강철)와 각각 지분 50%를 보유한 ‘하강 포항
포스코그룹이 핵심 성장동력 분야의 연구ㆍ개발(R&D) 역량을 확대한다.
포스코그룹은 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 미래 신성장 사업 R&D 컨트롤타워인 ‘미래기술연구원’을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부회장, 전중선 사장, 정탁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정우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미래기술연구원 개원은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29일 포항제철소 1고로 종풍식 개최48년 6개월 동안 쇳물 5520만 톤 생산하며 국가 경제 발전 초석
대한민국 철강 역사의 산실이자,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포항 1고로(高爐·용광로)가 48년 6개월여 만에 멈춰 선다.
포스코는 29일 포항제철소에서 김학동 사장, 이시우 안전환경본부장,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이덕락 기술
포스코그룹은 2022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김학동(사진) 철강부문장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출생년도
△1959년생
◇학력사항
△서울대 금속 학사
△미국 카네기멜런대 재료 석사
◇주요경력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철강부문장, '21.3~’21.12)
△포스코 사내이사 사장(철강부문장, '21.1~'21.3)
△포스코 사내
사상 최대 경영성과 바탕 ‘안정 속 변화’ 선택철강사업분야 주요 본부장 및 그룹사 대표 유임상무보 승진 인원 40%는 현장 출신
포스코 철강부문장 김학동 사장이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또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과 정탁 마케팅본부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한다.
포스코그룹은 임원 37명 신규 보임 및 48명에 대한 승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22일 단행했다
'청년희망 ON 프로젝트' 다섯번째 기업으로 참여 KTㆍLGㆍ삼성ㆍSK 포함 시 총 13.3만 개 고용 창출
포스코가 향후 3년간 2차 전지 등 신사업 분야 1만4000명의 직접 채용을 포함해 총 2만5000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정부와 포스코는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청년희망 ON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
“탄소 중립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겁니다.”
여당의 A국회의원은 지난달 20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포스코 김학동 사장에게 수소환원 제철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라면서 이같이 질타했다. 수소환원 제철 기술은 석탄 대신 그린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철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포스코는 올해 9월 수소환원 제철 상용화에 대해 “20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