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왔다 가야지”
25일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충남을 찾은 이준석 대표가 당진시 당진어시장에 등장하자 상인들은 연신 이 대표의 등을 토닥거리며 팔을 잡아당겼다.
당진에서 계속 살았다는 고 모씨(남ㆍ80)는 “민주당에서 그동안 많이 했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년간 잘못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국무조정실장에 윤종원 IBK 기업은행이 내정된 것을 두고 당정 갈등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불협화음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충남 당진 당진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 뒤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자 "당과 정부 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의견 교류 정도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박빙 여론조사에 '이탈 방지' 집중 김민석 총괄 "그렇게 좁혀지지 않아""이재명 28일까지 인천에 집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은 24일 이재명 상임고문이 출마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상대 후보와 접전을 벌인다는 일부 여론조사를 두고 "외지에서 온 거물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한편 거물 외지인 아니냐는 (심리가) 작동
투표일까지 열흘도 채 남지않은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판세에 심상치 않은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전국 시도 17곳의 광역단체장 선거 판세를 보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허니문 효과 등에 힘입어 지지세 확장에 다소 탄력을 받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성 비위 등 악재로 고전하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따 놓은 당상’으로 여겨졌던 인천
19일 0시부터 충남 천안 거리 유세로 선거운동 시작당 지도부 인천 총집결...“오늘 제2의 인천상륙작전 시작되는 날”
국민의힘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0시 충남 천안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당 지도부는 충남, 인천, 제주 등 격전지에 당력을 집중했다.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0시 천안 젊음의 거리를 찾았다. 이 대표는
6·1 지방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별 판세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과 인천, 충청, 강원, 영남 등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비해 우세를 보이고 있고, 민주당은 전통적인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경기도는 박빙 양상을 보여 최대 격전지다운 면모를 보였다.
우선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
윤석열 당선인, 11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 방문더불어민주당 "당선사례를 빙자한 지역 투어는 명백한 선거 개입"신용현 대변인 "국정과제 보고하는 만큼 문제 없어"원일희 수석부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선거 앞두고 지역 방문 많이 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29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 방문에 대해 "국정과제를 보고하는 만큼 문제가 없다"고
최소 5곳…민주 경선 결과에 따라 최대 10곳까지핫한 성남 분당갑…안철수·이재명 차출론도 제기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서 최소 5명 이상의 의원들이 선출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일부 의원들이 지방선거 출마로 지역구를 떠나게 되면서 사실상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5곳이다.
우선 국민의
국민의힘 공관위, 충청 지역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대전시장 후보에 이장우 전 의원…충북지사 후보에 김영환 전 의원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에 이장우 전 의원, 충남지사 후보에 김태흠 의원, 충북지사 후보에 김영환 전 의원이 선출됐다.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1일 오전 본관에서 대전ㆍ세종ㆍ충북ㆍ충남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세종
권성동·김은혜·김태흠 등 尹心 지적에 반박"자천타천으로 출마 여론 조성돼 있었어"尹, 오전엔 주한 독일대사 접견…미래 논의오후엔 시도지사협의회·신문의날 행사 참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최근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와 지방선거 출마자 중 일부 인사를 두고 불거진 '윤심(尹心)' 논란을 정면 반박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6일 오전 인수위원회 정
국민의힘, 원내대표 내달 8일 경선김기현 "새로 뽑아야 여야 협상 효율적"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에서 조기 사퇴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지도부를 재정비하면서 국민의힘도 발맞춰 새 원내지도부 구성에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에서 원내지도부를 새로 개편하면서 그에 따라
최초로 1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이 올해 11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정부·생산자단체·수출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은 집계를 시작한 1971년 이래 50년 만에 최초
로 100억 달러를
더불어민주당이 6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대장동 방지 3법과 국회의원 면책특권 제한, 전두환 추징법 등 이재명표 개혁 입법에 시동을 걸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이들 법안의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 전까지 처리한다는 목표다. 필요할 경우 12월 임시국회를 열어 내년 1월에도 개혁법안 처리를 계획하
11년 만에 완공…길이 6.9km 달해대천~안면도 '10분' 관광벨트 탄생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에서도 5번째로 긴 보령 해저터널이 내달 1일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대천에서 안면도까지 10분 만에 갈 수 있게 돼 보령과 태안이 같은 생활권이 됐다.
국토교통부는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에서 오천면 원산도를 연결하는 국도 77호선 보령~태안 간 도로
총 정원 116명 중 36명 미달…인력난 계속헬기 출동 건수↑…근무 환경 열악해 기피金 "조종사 심각한 인력난…충분히 확보해야"
해양경찰청의 헬기 조종사가 몇 년 째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헬기 출동 건수가 많은 상황에도 인력이 부족해 구조 임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해경 헬기 조종사는 근무 환경이 열악함에도 처우가 좋지 못
여야 합의한 수술실CCTVㆍ법사위 약화ㆍ종부세 완화 등 의결한미 방위비 분담금 비준동의안도 처리…13.9% 인상 및 국방비 인상률 연동민주당 단독 올린 구글갑질방지ㆍ탄소중립ㆍ사립학교법 등도 처리21대 국회 출범 1년4개월만에 야당 몫 국회부의장ㆍ상임위원장 선출
국회는 31일 수술실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법을 비롯한 쟁점법안들을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야당 몫의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채워지면서 1년 3개월 만에 국회 원 구성이 정상화됐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정 의원의 부의장 선출안과 야당 몫의 7개 상임위원장, 여당 몫의 2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전체 245표 중 231표를 얻어 국회법 15조 1항에 따라 부의장이 된 정 의원은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