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이 법정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경기도의회에 내려진 것은 판결문만이 아니다.
뇌물수수 도의원 9명 검찰 송치, 전국 최하위 청렴도 5등급, 국외출장비 비리수사 중 30대 직원 극단선택, 성희롱 기소 위원장 버티기, 서울 명동 호텔 업무보고 추진까지.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치욕의 기록들이 경기도의회라는 이름 아래
뇌물을 받았다. 직원이 죽었다. 그런데 명동 호텔에서 업무보고를 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의회의 2025~2026년은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치욕의 연대기로 기록되고 있다. ITS 게이트로 현역 도의원 9명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국외출장비 비리 수사를 받던 30대 7급 공무원은 경찰 조사 다음날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전국에서 근조
30대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9일, 경기도의회 수장의 입은 그제야 열렸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비통한 마음으로 고개 숙인다. 뼈를 깎는 성찰로 변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 적발 이후 지방의원 국외출장 비리 수사를 받던 도의회 7급 직원 A씨(30)가 경찰 조사 다음날인 20일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이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24일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람중심 도시' 비전을 공식화했다.
시흥시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각계 주요 인사 등 약 2000명이 운집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직접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문정복·강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회를 찾아 공식 사과하고 조혜진 비서실장이 사퇴하면서, 도와 도의회 간 충돌로 중단됐던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의가 8일부터 재개된다. 표면적 갈등은 봉합됐지만, 사태의 발단이었던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의 거취 문제는 정리되지 않아 후속 논의가 불가피하다.
김 지사는 이날 김진경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충돌하며 40조원 규모 예산 심의가 멈췄다. 행정사무감사 불출석으로 시작된 갈등이 예결특위까지 번지며, 경기도 행정의 ‘최종 단계’인 예산 처리마저 중단된 것이다.
역대 최대 예산안을 앞에 두고 도와 도의회가 대치하면서, 10년 만의 ‘준예산’ 사태 우려가 현실로 치닫고 있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본예산 심사에
경기도정이 최고조의 충돌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5일 행정사무감사 불출석과 운영위원회 파행사태와 관련해 “조혜진 도지사 비서실장과 양우식 운영위원장 모두 사퇴해야 한다”며 도지사 측 책임라인을 정면 겨냥했다.
특히 김 의장은 “사퇴 없는 회의는 없다. 27일 본회의도 열지 않겠다”고 사실상 의회 중단 카드를 꺼냈다.
사태는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출석 거부를 “도정운영의 기본 원칙을 뒤흔든 행위”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19일 경기도의회는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1420만 도민 앞에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며 즉각적인 사과와 감사 복귀를 요구했다. 지방의회 감사권을 집행부 판단으로 멈춘 것은 “의회를 경시한 명확한 신호”라는 직설적 경고도 제기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지역경제 회복과 복지강화 등 5개 분야에 4000억 원 규모의 협치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도와 도의회는 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2025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본예산 협치예산 합의문’과 ‘특별조정교부금 제도개선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경기도와 도의회는 △지역경
경기도의회가 ‘친근함’과 ‘유용함’을 중심으로 한 SNS 운영 전략으로 전국 공공기관의 소셜미디어 운영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경기도의회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비영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국
“도지사의 재량인가, 의회의 통제인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 조례’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경기도는 김진경 도의회 의장이 직권으로 공포한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도지사의 예산집행권을 침해했다며 무효확인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대법원에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
문제가 된 조례는 도지사가 특조금을 상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어르신들의 발자취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길잡이”라며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30일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모범노인, 노인복지 기여자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김진경 의장은 기념식에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에게 표창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와 협치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광역지방의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의회의 소통과 혁신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다.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진경 의장은 지방의회의 모범적 운영과 자치분권 발전 기여를 높이 평가받아 영예의 수상자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협치 구조를 공식화했다. 교육정책과 예산 등 주요 현안을 사전 논의하고 조율하는 공식 협의체가 마련되면서 경기 교육 발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9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여야정 협치위원회’ 협약식을 열었다. 임태희 교육감과 김진경 의장, 백현종 국
경기도의회와 타이베이시의회가 우호관계를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로 격상했다. 양측은 교류 확대와 청년 인재 양성, 상호 방문을 통한 관계 심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김진경 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1일 타이베이 시의회를 공식 방문해 다이시친(戴錫欽) 의장을 만나 친선의원연맹 협약을 체결했다. 대표단에는 이영주
경기도의회가 13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지방의정 AI대전환 콘퍼런스’를 열고 의정 전반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자치분권 3.0과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새로운 지방의회 디지털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향후 추진할 청사진을 대외에 선포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민생현안 협의를 위한 소통·협치 기구인 ‘여·야·정 협치위원회’가 다시 가동된다. 2023년 출범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협치 채널이 복원되면서 주요 도정, 조례안, 예산안 등의 신속한 처리와 도정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도담소에서 ‘2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등 치과의료 및 돌봄단체와 소통을 통해 기존 의료시설을 활용한 경기도형 공공치과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28일 경기도의회 집무실에서 김미숙 의원(더민주·군포3)과 함께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스마일재단,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치매
경기도의회 현직 의원 4명이 안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과정에서 사업체 대표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의회의 청렴도 향상 노력에 차질이 우려된다.
2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28일 안산상록경찰서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해 경기도의회 의원 4명과 전직 화성시의원 1명의 자택과 도의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
경기도가 고령층과 치매환자, 중증장애인을 위한 전국 최초의 ‘공공 치과병원’ 설립을 본격 검토 중이다. 지난 7월 28일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공공 치과병원 설립을 통해 민간 중심의 치과의료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환자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