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사임…이르면 내달 차기 회장 윤곽손병환·조용병·손태승 회장도 '최대 실적' 호재 속 연임 무게농협금융 '정치적 이해관계'·우리금융 '라임사태 제재' 변수로
주요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의 인사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이어지면서 금융권이 들썩이고 있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CEO 인사가 예고된 곳은 BNK
자녀 관련 특혜 의혹을 받는 김지완 BNK금융지주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사퇴하기로 했다. 김 회장이 조기 사임의 뜻을 밝히면서 BNK금융은 금융지주 전환이후 CEO가 3연속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BNK금융지주는 김지완 회장이 임기를 5개월 정도 앞두고 회장직에서 조기 사임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제기된 가족
자녀 관련 특혜 의혹 논란에 휩싸인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임기 5개월을 남기고 자진 사임했다.
BNK금융지주는 7일 "(김지완 회장이) 최근 제기된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해 그룹 회장으로서 도덕적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최근 건강 악화와 그룹 경영과 조직 안정 등을 사유로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애초 김 회장의 임기는 2023년 정기 주
BNK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외부 인사로 확대된다. BNK부산은행 노조는 "정치권의 낙하산 인사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BNK금융지주는 4일 서울에서 이사회를 열고 금융지주 최고경영자 후보군에 내부 인사뿐 아니라 외부 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아 외부 인사도 포함할 수 있도록 '최고경영자(회장) 경영승계 규정' 일부를 수정했다.
앞서 BNK금융
자녀 관련 특혜 의혹을 받는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다음 주 사임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4일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군 확대에 대해 논의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차기 회장 후보군에 외부 인사를 포함할 지 여부를 결정한다. 이사회는 이날 '지배구조에 관한 사안'을 단독 안건으로 상정했다.
지배구조 중에서도 '
아들 특혜 의혹을 받고있는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이르면 다음 주 사퇴할 예정이다. BNK금융지주는 차기 회장 선임 절차와 방식을 두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내부승계 원칙을 따르고 있는 BNK금융지주의 경영계획을 반영하면 9명 후보군으로 좁혀지나, 금감원의 특혜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외부인사 영입도 거론되고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아들이 근무하는 증권사에 채권 발행 업무를 몰아주기 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BNK금융지주와 계열사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선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BNK금융지주와 BNK캐피탈, BNK자산운용 등 3곳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김 회장의 아들이 근무 중인 증권사에 대한 채권 발
금융감독원은 공매도 대책의 추가적인 개선 여지가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또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11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국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7월 (공매도) 대책 시행 이후 (이 대책이 효과가 있었는지) 모양이 나올 것”이라며 “(공매도) 검사 결과와 결합해서 개선 여지가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경영 승계 계획 변경, 자녀 근무 회사에 채권 발행 업무 몰아주기 등 폐쇄적 지배구조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김 회장 취임 이후 그룹사 지배구조를 본인과 측근 중심으로 맞추기 위해 최고경영자 경영 승계 계획 변경 및 인사 조처를 남발했고, 아들이 근무 중인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아들이 근무하는 증권사에 채권 발행 업무를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회 정무위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BNK금융지주 회장으로 김지완 회장이 오면서 BNK가 시스템이 붕괴되고 자기만의 놀이터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김 회장의 아들이 A
롯데온이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제안한다.
롯데온은 31일까지 미리 가을 패션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맨투맨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올 가을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넉넉한 크기의 ‘보이핏(Boy-fit) 재킷’을 비롯해 함께 입기 좋은 맨투맨, 스커트 등 다양한 가을 패션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인기 드라
정권 교체 이후 지방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연임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임 중인 금융지주 회장들이 모두 이전 정권 때 부임한 인물인데다 시중은행보다 ‘외풍’이 심한 점도 시선을 끄는 이유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에 만료된다. 2017년 9월 성세환 회장의 뒤를 이어 회장에 오른 김 회장은 2
BNK경남은행은 울산광역시 승격 25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영진은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전략을 공유했다. 하반기 중점 추진 전략은 '디지털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과제로 정하고 경제위기 대응, 디지털 전환(DT) 가속화, 건강한
롯데온이 LF패션과 손잡고 23일부터 29일까지 여름 맞이 'LF패밀리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헤지스, 닥스, 질스튜어트뉴욕 등 LF패션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신상품 및 베스트셀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매일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쿠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는 2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1년 재무제표 승인과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지난해 캐피탈, 투자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BNK금융지주는 당기순이익 7910억 원을 거뒀다. 또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배당금을 560원으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