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회의 지적을 받아온 국토교통부의 ‘항공면허자문회의(이하 자문회의)’를 투명한 ‘심의위원회’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항공사업법 개정이 추진된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항공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김광수, 김종회, 유성엽, 정인화, 황주홍(이상 민주평화당) 의원을 비롯해 노웅래, 원혜영(이상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올해 국정감사에 대해 전문성과 전략, 전의를 잃은 '부실·맹탕 국감'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국감은 지난달 29일 13개 상임위원회가 종합 감사를 하면서 사실상 마무리됐다. 운영위와 정보위, 여성가족위 등 3개 겸임 상임위는 이달 7일까지 별도 일정으로 감사를 진행한다.
경실련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당은 문재인
해마다 여의도 면적의 500배가 넘는 농지가 용도 전용(轉用)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종회 민주평화당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2017년 10년간 농지 15만4941㏊가 다른 용도로 전용됐다. 연평균으로 따지면 약 1만5500㏊로 여의도 면적(290㏊)의 53.4배에 이른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남아도는 밀을 전량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적정 쌀 목표가격은 최소한 80㎏ 가마당 20만원 이상으로 책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원 회장은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종회 민주평화당 의원의 밀 전량 수매 제안에 "밥을 지을때 보리 대신 밀을
"66년 전, 한화인들의 도전은 대한민국 산업사에 기록될 혁신적인 첫걸음이었다. 불굴의 창업정신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일류 경쟁력으로 계승해나가야 할 것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또 한번 혁신을 강조했다. 한화그룹은 10일 각 계열사별로 66회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한화그룹의 창립기념 행사는 총수와 계열사 최고경영자(
새만금 내부 십(十)자형 도로를 완성하는 마지막 구간인 남북도로 2단계 건설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간다. 완공되면 새만금 내 어디든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은 27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홍보관에서 새만금 남북도로 2단계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규 새만금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송하진 전
민주평화당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새만금 신공한 반대 발언’ 논란에 대해 5일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새만금 공항건설 용역비 25억 원을 전액 부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을 지역구로 둔 정동영·조배숙·유성엽·김종회·김광수 의원과 바른미래당 박주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신공항에 대한 이 대표의 천박한 인
은행이 대출금리를 부당하게 산정한 경우 금융당국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올해 6월 은행권이 ‘대출금리 조작’ 사태로 물의를 일으키고도 법적 근거가 없어 처벌을 면한 것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종회 민주평화당 의원은 4일 이같은 내용의 은행법 개정안을 전날 국회에 제출했
민주평화당은 4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1 정책조정위원장(정조위원장)으로 박지원 의원을 선임했다. 원내대변인은 최경환 최고위원이 맡는다.
최경환 신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5개 정조위원회를 4개로 바꾸고 각 정조위의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제1 정조위원장(법사·안행·외통)은 박지원 의원이 맡는다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를 중심으로 구성된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창당발기인 대회 및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추위 소속 조배숙 의원은 “오늘 드디어 발기인대회를 갖는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를 안고, 우려와 걱정의 시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가 옳기 때문에 힘차게 출발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는 31일 전당원투표 결과를 놓고, 안철수 대표에 대한 불신임으로 규정하고 안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날 통합 반대파인 국민의당 의원 18명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헌당규에 명시된 최소 투표율 '3분의 1' 기준에 못 미친 이번 투표는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대한 반대이자, 안 대표에 대한 명백한 불신임의 표시"라
국민의당은 19일 8.27 전당대회를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장은 황주홍 의원이 맡게 됐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비상대책위원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의원은 일찍히 전준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부위원장은 조배숙 의원이다. 아울러 김종회, 장정숙 의원이 함께한다.
이밖에 원외 인사로는 양영두 당 통일위원장, 김현중 희망정
김현미(55) 국토교통부 장관은 196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여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대통령 특보와는 직접적인 사제 관계는 아니지만 대부로 꼽히며, 같은 연세대 정외과 출신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현 차관, 김기정 전 청와대 안보 2차장 등과 연결된다.
연세대 인맥도 눈에 띈다. 노무현 정부 초기 당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1일 신임 원내대표 비서실장에 장정숙 원내대변인을 선임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또 국회 개헌특위 위원으로는 김동철(간사), 천정배, 이상돈, 송기석, 이태규 의원을 선임했다.
원내부대표단에는 김관영 현 원내수석부대표 외에 윤영일 기획담당부대표, 정인화-이용호 정책담당부대표
최순실 사태가 커지면서 문화·창조경제 관련 예산들이 줄삭감 위기에 놓였다.
야당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는 예산안 4200억 원을 감액키로 했고, 매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해 온 국회 예산정책처도 ‘낭비성 예산’을 지적하고 나섰다.
국민의당 김광수·김종회 등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의원 6명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27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이례적으로 장관이 칭찬을 받았다. 야당만 참석한 반쪽 국감으로 세월호와 한진해운 사태에 따른 정부의 대처 미흡이 도마 위에 오른 와중에 받은 칭찬이라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김종회 국민의당 의원은 이날 오후 추가질의 도중 김영석 해수부 장관에게 갑자기 ‘세목망(일명 모기장그물)’에 대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본회의 상정을 앞둔 23일 여당이 아닌 국민의당에서 해임건의안의 부당함을 재차 피력했다.
황주홍 의원은 이날 ‘재선일지’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이 어려운 국가 위기 상황에서, 이 팍팍한 민생 위기 국면에서 이치에도 현실에도 맞지 않는 해임건의안을 우리는 어찌해야 하는 것이냐”고 우려했다.
황 의원은 같은 당 정
사실상 6심제로 운영되는 증권관련 집단소송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의원(국민의당)은 ‘증권관련 집단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증권관련 집단소송법은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현 경제개혁연대)가 6년간 입법을 추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주장해온 국민의당이 온라인 공간에서 '장외 필리버스터'에 나섰다. 사드 배치와 관련, 국회가 정식 심의권한을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회 밖에서 필리버스터를 진행한다.
21일 시작한 국민의당의 이번 장외 필리버스터는 서울 마포당사에 차려진 연단에 의원들이 릴레이로 올라가 반대 연설을 하고, 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하 ‘세월호참사진상규명소위’(세월호소위)가 14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 등의 의제를 확정했다.
이날 세월호소위는 특조위 활동기간과 세월호 선체 인양 후 조사권 인정 여부, 세월호 참사 백서작성 및 정리 기간 등에 대해 앞으로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세월호 소위는 이같은 쟁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