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14일(현지시간) 시카고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 내려 람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 김종갑 시카고 한인회장 등의 영접을 받으며 숙소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양국 경제인들과 만찬 간담회를 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경제적 기대 효과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CEO는 브랜드다. 기업의 얼굴이자 힘이다. 포춘, 포브스 등 경영 관련 잡지에는 기업 로고 대신 CEO의 얼굴이 표지를 장식한다.
지난해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건강 문제로 6개월 동안 병가를 냈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애플 주가는 8% 이상 추락했다. 애플 브랜드 가치의 절반 이상이 스티브 잡스 한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얘기도 설득력이 있다.
김종갑 한국지멘스 신임 대표이사 및 회장은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한국기업으로 불러 달라"고 강조했다.
김종갑 회장은 한국지멘스의 국내 진출 60년 사상 첫 한국인 대표가 됐다. 김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핵심 사업분야와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진정한 ‘한국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향후 계획 및 포
하이닉스반도체 사장과 이사회 의장을 지낸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은 "하이닉스 인수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21일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김종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회장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 60년 만에 지멘스의 한국인 대표로 처음 선임된 김종갑 회장의 이날 기자간담회날은 공교롭게도 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발표날과 같아 눈길
범 지경부 차관 출신(중소기업청·특허청 포함) 인물들 역시 퇴직 후 기업과 산하 공기업·대학 등에 자리를 잡았다.
기업에 포진한 대표적 인물은 김종갑 전 차관이다.
김 전 차관은 상공장원부 통상정책과 과장, 통산산업부 무역위원회 조사총괄과 과장, 통상협력국장, 산업자원부 차관보 등 주로 대미 통상업무를 맡았다. 2006년부터 2007년 2월까지 산업
한국 지멘스는 다음달 1일자로 새 대표이사 겸 회장에 김종갑(59) 전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김 대표이사는 한국 지멘스 60여년 역사의 최초 한국인 대표다.
김 대표이사는 성균관대를 나왔으며 1975년 제1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차관보, 특허청장, 산업자원부 차관 등을 지냈다.
효성은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이사회 의장과 최흥식 전 금융연구원장을 사외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날 임기가 만료된 정윤택 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박중진, 김상희, 한민구, 허영원씨도 사외이사를 다시 맡았다. 또 전기통신 및 반도체 부품 제조ㆍ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일부 주주는 이날
효성이 하이닉스반도체의 김종갑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효성은 21일 김종갑 이사회 의장,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출신의 최흥식 연세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사외이사에 신규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반도체 및 정보통신부품 제조·판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기로 한 것이다.
효성의 김종갑 의장 영입이 관심을 끄는 이유
하이닉스반도체가 정책금융공사가 가능성을 밝힌 사모투자펀드(PEF) 방식보다 전략적인 투자자에게 인수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이사회 의장은 6일 지식경제부 주최로 시청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반도체, 디스플레이 동반성장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와 만나 "가능하면 전략적인 투자자를 찾자는 것이 현재 주주단과 하이닉스가 함께하는 뜻이다
앞으로 IT산업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술들이 상호융합돼 새로운 산업을 창출, 기업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조신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정보통신분야 MD(투자관리자)는 9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0년 제2차 과학기술위원회'에 참석해 "현재 정보통신 산업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플래시) 업계에서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이닉스반도체. 지난 2분기에는 분기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넘겼고 영업이익률은 지난 1분기보다 4%포인트 오른 32%에 달했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주인 찾기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16일 일본 고배에서 한국, 미국, 일본, 유럽연합, 대만, 중국 등 민관대표가 참여하는 제 11차 세계 반도체 생산국 민관합동회의가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업계의 사회공헌, 경기부양책, 지식재산권 보호, 정보보안 강제인증,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보호 등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중국의 멀티칩패키
세계 반도체 업계 최대 행사인 세계반도체협의회(WSC) 총회가 25~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과 일본, 유럽, 대만, 중국 등 6개 지역 주요 반도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멀티칩패키지(MCP) 무관세 범위 확대, 특허의 질 향상 등이 논의된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이해 관계자 모두에게 최대의 가치와 만족을 주는 '오래가고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권오철 하이닉스반도체 신임 대표이사는 29일 이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하이닉스가 반도체 최악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가늠 지을 중요한 시점에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막중한
하이닉스반도체의 권오철 대표이사와 김종갑 이사회 의장 투톱체제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두명의 리더 사이의 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26일 경기도 이천의 하이닉스 반도체 본사에서 제 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종갑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권오철 사장을 사외이사이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신임 권오철 사장은 8년만의
하이닉스 반도체는 주총을 통해 김종갑 대표의 이사직 유임과 권오철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건을 승인했다.
하이닉스는 26일 경기도 이천의 하이닉스반도체 본사에서 의결권을 가진 주주 78.92%가 참석한 가운데 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종갑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권오철 사장을 사외이사이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
하이닉스반도체가 김민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를 사내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또 최진석 부사장은 사내이사에서 제외됐다.
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사내이사에서 제외된 최진석 부사장은 권오철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와 사장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던 인물이다.
이에 따라 하
하이닉스의 신임 사장이 선임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임 권오철 사장은 8년만의 하이닉스 내부 출신 사장으로 이 회사 재무상태가 악화됐을 당시에도 채권단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자금 지원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종갑 현 사장이 하이닉스의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지만 채권단과의 의사 소통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