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모임이나 식사 후 반복되는 계산과 정산 요청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더치페이 서비스 ‘1/N 빵나누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카카오뱅크 계좌가 없거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지 않은 이용자에게도 링크 공유만으로 정산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앱 내 ‘카카오뱅크 인공지능(AI)’ 대화창에서 ‘더치페이’, ‘정산’
하나은행은 은퇴설계·상속증여 솔루션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의 자산 상황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 설계를 제공해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은퇴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안전의 언어가 더 이상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매일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묻지만 사고는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대책과 제도 마련에도 불구, ‘죽음의 곡선’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의 세 배, 영국의 열세 배에 달한다. 사고는 줄지 않고 이동했다. 대기업에서 빠져나간 위험은 하청과 재
달러 강세 기대 속 외환 수급 불균형 점검대기업 수출대금 ‘결제 대기 자금’으로 묶여환율 우대·프로모션에도 기대심리 진정은 과제
금융당국이 외화예금 쏠림 현상과 관련해 은행권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가동한다. 달러 강세 기대 속에 외환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자 당국과 은행권이 외환 수급과 환율 흐름을 수시로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한 것이다.
iM뱅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전하고 취약 노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과 난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이달 16일 열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맞춰 진행됐다. 기부금은 사내 회의와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난과 꽃 화분도 함께 전달됐다.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총 15조12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오는 3월13일까지 공급한다. 신규 대출은 6조1250억 원, 기존 대출 만기 연장은 9조 원 규모다.
지원 대상 중소기업에는 업체당 소
카카오페이는 자체 유튜브 채널 ‘웍크샵(₩ORKSHOP)’을 통해 직장인들의 취미 소비문화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제정신유지비용’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좋아하는 것에 기꺼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로, 소셜미디어상에서 큰 공감을 얻었던 키워드를 차용해 기획됐다. 이번 콘텐츠는 ‘월급은 스치고 덕질은 남는다’라
케이뱅크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매년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를 바탕으로 금감원 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케이뱅크는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보호를
금융위원회는 적극행정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11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해 동안 적극행정, 낮은행정, 성과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홍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등 6명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대통령표창 1명과 국무
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씨티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인공지능 업무 플랫폼 ‘씨티 인공지능(Citi AI)’을 업무 전반에 본격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를 위해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씨티 AI 데이즈(Citi AI Days)’를 열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업무에서 Citi AI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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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은 전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회의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과
신한은행은 전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음식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총 11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중급과정은 자영
하나금융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주도권 확보를 위해 금융권 컨소시엄을 선제적으로 가동했다. 단순 공동 발행을 넘어 발행 이후 유통과 활용까지 아우르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는 평가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통신·보험·커머스·여행
하나은행은 지난해 은행권에서 퇴직연금 적립금이 가장 많이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8조100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개인형퇴직연금(IRP)이 3조8000억 원, 확정기여형(DC)이 2조3
금융당국이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제도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은 지 한 달 만에 후속 조치가 본격화된 것이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학계, 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TF’ 첫 회의에서
작년 12월 코픽스 2.89%…4개월 연속 상승당분간 인하 요인 없어 차주 부담 ‘눈덩이’
대출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한 번 꺾였다. 기준금리가 동결되며 차주들의 시선은 은행 대출금리로 옮겨갔지만, 체감 금리는 오히려 상승하는 흐름이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 연속 오르면서다.
15일 은행연합회에
iM금융그룹은 2026년 사외이사 선임을 앞두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후보군을 확보하기 위해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주주추천제도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주추천제도는 주주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2018년 제도 도입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다. 공고일 직전 영업일인 2026년 1월 14일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
하나은행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의 일시적인 생활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소액 신용대출 상품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고령화로 늘어나는 연금 수급자의 소액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케이뱅크가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기업과 협력해 한국과 UAE 간 디지털자산 기반 해외송금·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UAE 디지털자산 전문기업 체인저(Changer.ae limited),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와 ‘한-UAE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송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