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결제금액 치킨, 결제횟수는 햄버거가 1위

햄버거와 피자는 30~40대 소비 비중이 높은 반면 치킨은 40~50대가 주로 결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2분기(4~6월) 주요 햄버거와 피자 브랜드는 30~40대의 결제 추정금액 비중이 높았고, 치킨 브랜드는 40~50대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별로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버거킹, 도미노피자, 파파존스는 30~40대 결제 비중이 가장 높았다. 맘스터치는 30대 이하 소비자 비중이 높았고, 피자스쿨은 30대와 50대 비중이 상대적으로 컸다.
치킨 브랜드는 교촌치킨과 bhc, BBQ 모두 40~50대 결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 이용 패턴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올해 6월 기준 치킨은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이 가장 높았고, 햄버거는 1인당 평균 결제횟수가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추정한 결과다. 계좌이체와 현금 결제, 상품권, 배달 플랫폼을 통한 결제는 제외됐으며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