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재료 가격 전년보다 약 8% 낮아…배추와 무 출하량 증가 전망640억원 할인행사에 수매비축 병행…공급과잉 지속 땐 산지 출하 일시 중단
배추와 무 가격이 떨어지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김장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로 소비를 뒷받침하고, 배추와 무를 사들여 비축해
가을배추 생산 18.5% 증가했지만 김장배추 수요 9.1% 감소 전망역대 최대 할인 지원…농축산물 최대 40%ㆍ수산물 최대 50% 할인
가을배추와 무는 풍작인데 김장 수요는 줄어들 전망이어서 농가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640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할인 지원으로 김장 소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김장재료를 최대 50% 할인해 가계 부담을
배추 3392원·마트는 2367원…정부 비축·할인 총동원 효과송미령 장관 “비축·할인지원 확대해 소비자 부담 낮추겠다”
정부가 추석 이후 비축 물량 방출과 대형마트·전통시장 할인 지원을 집중 확대하면서 여름철 7000원을 넘었던 배추 가격이 11월 들어 3000원대로 내려왔다. 김장철을 앞두고 한때 ‘금배추’로 불리며 우려를 키웠던 가격 불안이 빠르게 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일 기준 배추 20포기 김장비용이 20만8820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2.8%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한 달 전(11월 10일)과 비교하면 5.7% 적고, 1주 전(11월 24일)과 비교하면 0.8% 하락한 수치다.
품목별로 무 가격은 1주 전과 비교해 10.3% 떨어졌고 배추, 대파, 쪽파, 양파, 갓 가격도
한국물가정보는 올해 4인 가족 김장 비용이 전통시장은 30만6000원, 대형마트는 35만6000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15일 밝혔다.
작년에는 주재료인 채소류 가격이 오르고 부재료인 양념류 가격이 내렸다면 올해는 채소류 가격이 내리고 양념류 가격이 올랐다.
채소류는 올여름 폭염과 폭우, 태풍 등 악천후 영향으로 생육 환경이 좋지 않아 가격이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