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金 캠프, 허위 조작글 카드뉴스 유포" 주장…법적 대응 시사국힘, 李 발언 관련 허위사실 유포 고발…자영업자 명성 실추후보간 설전도…李 "하지도 않은 말 조작" 金 "누구 속 터지게 하나"
21대 대선을 2주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 각 후보와 소속 정당 간 장외 여론전이 치열하다. 특히 압도적 1강으로 분류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김건희 여사 관련한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김 여사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중단없이 반성하는 보수로 거듭나겠다"며 "당의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김 여사의 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한 당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중단 없이 반성하는 보수로 거듭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김 여사의 과거 행위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단일화 구애와 철벽 방어를 무한 반복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생각하는 '1차 단일화 데드라인'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 후보는 "관심 없다"며 틈을 내주지 않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MBN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지지율을 끌어 올릴 특단의 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영화를 관람했다. 지난달 4일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이후 47일 만의 공개 행보다. 대선을 단 13일 앞두고 부정선거를 다룬 영화를 관람한 데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의 한 영화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인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했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를 향해 "우리는 결국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무한한 권력욕을 지닌 범죄자로부터 너무나도 소중한 국가공동체를 지키는 싸움을 함께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우리 당이 잘못해서 이준석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영화 관람에 나선 데 대해 "계엄에 대한 반성·자중을 할 때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은 탈당했다. 저희 당과 이제 관계없는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극장 영화 시
李 "자원 배분 수도권 '몰빵' 안 돼""지방 투자, 장기적으론 경기도도 더 잘 사는 길"
경기 북부 등 수도권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자원 배분이 수도권에 '몰빵'되는 건 안 된다"며 지방에 재정을 많이 투자하더라도 이해해달라고 솔직한 발언으로 유권자에 다가갔다.
이 후보는 20일 경기도 의정부·고양·파주시 등을 연달아 찾아 시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0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대선후보 배우자 TV 토론 제안에 대해 "검증이 될 필요가 있다면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정책 협약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선 후보의 배우자 리스크가 곧 대통령의 리스크니 그것도 검증해야 하지 않겠냐 한 것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민의힘이 제안한 '대선 후보 배우자 토론회' 제안을 거절했다.
이 후보는 20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성한 주권 행사의 장을 그런 식으로 장난치듯이 이벤트화해선 안 된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그는 만약 배우자 토론회를 추진한다면 "(배우자가 없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어떻게 하냐"며 "말
"엉뚱하고 기괴…헛소리할 시간에 후보 검증 집중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대선 후보 배우자 TV 생중계 토론 제안에 일제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승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황당하고 해괴한 제안"이라고 밝혔다.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김건희 여
이준석, ‘호텔경제학’ 재차 비판…“인터넷 밈을 공약으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호텔경제학’이 인터넷 밈에서 출발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 후보는 20일 광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후보 호텔경제학이 너무 근본을 찾을 수 없어서 어디서 나온지 궁금해했다”라며 “가장 이른 시점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되는 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국민의힘은 설난영 여사와 김혜경 여사 두 후보 배우자의 TV 생중계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정치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제도화하는 첫
국민의힘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형사고발한다.
최기식, 주진우 국민의힘 네거티브단 공동단장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커피 자영업자들과 함께 이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는 '커피 한 잔 팔면 8000원에서 1만 원을 받을 수
국민의힘이 19일 ‘커피 원가 120원’이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에 집중 공세를 퍼부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어제 어떤 분이 ‘이 커피를 8000원에서 1만 원 받는데 원가가 120원이더라’ 이런 말씀을 하셨다. 커피 소상공인 여러분께서 마치 80배 정도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들린다”며 커피가 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9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우리 당 대표를 한 분이다. 생각이 다를 게 없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나 이 후보는 "관심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같은 생각과 정책인데, 우리 당이 조금 잘못해서 헤어졌지만 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탈당하면서 ‘반(反)이재명’ 보수 빅텐트에 동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민의힘부터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예상치 못한 지지율 부진에 빅텐트는 뒷순위로 밀린 것으로 보인다.
윤재옥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19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빅텐트’라 하면 대선 후보끼리 연대가 돼야 빅텐트가 의미 있다”며 “(지금은) 조
국민의힘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안한 ‘대통령 4년 연임’ 개헌안을 “푸틴식 장기 집권 개헌”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는 ‘4년 중임제’ 임기 단축을 주장했지만, 이번에는 ‘연임제’를 꺼냈다”며 “그때도 선거가 한창일 때였고, 지금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