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을 위한 행보가 가시권에 진입했다. 우선 검찰 권력의 힘을 빼는 견제 장치를 만들고, 이를 통해 검찰을 정치권력으로부터 완전히 분리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의지가 구체화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전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을 통해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했다. 이날 오후 김수남 검찰총장이 돌연 사의를 공식 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사의를 표명한 김수남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총장이 어제 사표를 내셨으며 이에 대해 대통령은 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어 “정확한 내용은 오후에 사표가 정식으로 수리되면 공식 브리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장은 2015년 12월2일 취임
청와대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황교안 국무총리와 박승춘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어제 문 대통령께서 황교안 총리와 만나셨을 때 대통령께서는 ‘새 정부가 자리 잡을 때까지 자리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했으나 황 총리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사의
김수남(58·사법연수원 16기) 검찰총장이 법정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김 총장은 11일 오후 "이제 검찰총장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청와대에 사의를 밝힌 직후 휴가를 낸 상태다.
김 총장은 자신의 임명권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하면서 부담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인간적인 고뇌가 컸으나, 오직 법과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롯해 사건 핵심 관련자들의 공소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핵심 관계자들은 그간의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사건 핵심 관련자들의 공소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또 공식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는 오는 17일 박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는 김수남(57·사법연수원 16기) 검찰총장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결론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검찰 안팎에서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는 김 총장의 의중이 반영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김 총장은 지난 3일 “특검으로부터 인계받은 사건을 차질없이 엄정하게 수사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구속 여부에 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찰이 혐의 사실에만 집중한다면 영장을 청구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1일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미리 준비한 질문을 통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에 얼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21일 검찰에 출석했다.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이 내려진 지 11일 만이고, 전직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헌정사상 4번째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자택을 출발해 9시 25분께 서초동 검찰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며 간단히 입장을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21일 검찰에 출석한다. 지난해 10월 25일 1차 대국민 담화를 통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말한 지 148일 만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9시30분 박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리 준비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검찰 수사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10일 헌법재판소 결정 직후 긴급 간부 회의를 소집하고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 본연의 임무를 의연하고도 굳건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탄핵심판 결과와 관계없이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0일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의 동생이 김수남 검찰총장 부속실에 근무한다. 이는 검찰이 왜 어버이연합을 1년이 다 되도록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는지에 대해 일정 정도 해명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1989년 검찰에 사무보조원으로 고용된 (동생) 추 모 씨는 2014년 서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16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김수남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규철(52·22기) 특검보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필요하다면 정윤회 문건 유출이나 외압 논란이 있었던 부분을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김수남 검찰총장도 수사대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김수남 검찰총장이 그동안 검찰이 진행해온 최순실(60) 씨 국정개입 의혹 수사에 대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했다.
김 총장은 6일 오전 열린 대검찰청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우리 특별수사본부에서 국민적 의혹이 있는 중대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열심히 수사를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검찰로부터 수
최순실(60) 씨의 국정개입 사건을 본격적으로 수사하기 시작한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대기업의 뇌물죄 혐의 입증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 특검은 6일 오후 취재진에게 "대기업 총수들의 국정조사 청문회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오전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총수 9명을 대상으로 국정조사 청문회를 진행하고 있
재능교육이 후원하는 ‘제26회 전국시낭송경연 성인부 본선대회’가 지난 3일 서울 도곡동 재능교육 5층 극장에서 열렸다.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성인부 본선대회는 전국 16개 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27명의 시낭송가들이 참가했다.
특히 제주 지역에서 출전한 김성일 씨는 신체장애 1급의 불편을 딛고 심훈의 ‘그 날이 오면’ 낭송으
김수남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성수석비서관에게 건네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30일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가 현금으로 인출돼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 건네졌다”며 “이게 우병우 비서관 시절 있던 얘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30일 첫 기관보고에서 김수남 검찰총장 등 검찰 관계자들이 불출석해 한 때 파행을 빚었다.
국조특위가 기관증인으로 채택한 김 총장과 김주현 차장검사, 박정식 반부패부장 등은 전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서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기해야 한다’는 이유를 밝히고 출석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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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1차 기관보고에서 김수남 검찰총장이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의원들의 항의를 받고 당혹스러운 듯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1차 기관보고에서 김수남 검찰총장이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것에 항의하며 자리를 떠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