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비롯한 기재부 예산실이 관계부처 및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주요 과제별(Agenda) 현장을 찾는 현장 다이브(DIVE)에 나선다.
다이브(DIVE)는 현장에 직접 방문(Direct), 정책 아이디어 수렴(Idea), 정책 가치 제고(Value), 정부 부처·지자체·전문가 등이 함께 논의(Expert)한다는 의미로 알파벳 머리글자를 조합한 것이다.
현장 다이브는 저출산...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으로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변홍철 아트컨설팅사 그레이월 대표, 한젬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이 참여했다. 최종 수상자는 총 40명(아동·청소년 30명, 성인 10명)이 선정됐으며, IT 기기 등이 지급됐다.
한젬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피자를 먹으며 느낀 여러분의 행복이 느껴져 즐겁게 심사했다...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이번 펀드가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 등 다양한 참여주체들이 각자의 비교우위를 살려 역할을 분담했고, 프로젝트유형, 규모에 어떠한 제한도 없다"며 "속도감있는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펀드는 오로지 지역활성화만을 목적으로 한 최초의 정책펀드로 금일 행사가 펀드의 성공에 이르는 힘찬...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투자설명회(IR)' 축사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이 펀드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끊임없이 다양하게 발굴해 그 수익을 지역사회·주민에게 환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 여러분들도 창의적인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에 대해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은 24일 상세 브리핑에서 "예산이 삭감돼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과 재정이 늘어나서 혜택을 보는 사람 간에 불일치가 있다"며 "이거를 일일이 맞춰가면서 설명하기는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설명했다.
다만 추경호 부총리는 "내역은 예산서상에 상세히 모든 내역별로 증감이 다 기록돼 있다"고 했다....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은 “노인 인구의 10.3% 정도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래서 대기자가 상시로 발생하고 있다”며 “대기자 없이 전체가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수준의 일자리 수가 104만 개라고 이해하면 되겠다”고 설명했다. 기초연금은 33만4000원으로 1만1000원 오른다. 기초연금 지출은 20조2015억 원으로...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은 “노인 인구의 10.3% 정도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래서 대기자가 상시로 발생하고 있다”며 “대기자 없이 전체가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수준의 일자리 수가 104만 개라고 이해하면 되겠다”고 설명했다. 기초연금은 33만4000원으로 1만1000원 오른다. 기초연금 지출은 20조2015억 원으로 올해보다...
14일에는 김동일 교수(서울대 교육학과)가 '인성교육의 시작, 성격이 역량이다'를 강의한다.
21일은 임태희 교육감의 '교육감이 들려주는 경기미래교육' 특강과 함께 김경일 교수(아주대 심리학과)가 '우리 아이를 위한 행복한 소통과 공감'에 대해 강의한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22일부터 포스터 하단의 각 회차별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강신숙 수협은행장, 유재훈 예보 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 등 관계자와 양 기관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플로깅'이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말한다.
수협은행은 2018년부터 매월 전국의 어촌마을을 찾아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부터는 이를 플로깅 캠페인으로...
이날 충남청문예회관에서 진행된 선포식에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등이 참석했다.
수소 도시는 수소를 도시의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도시를 뜻한다. 수소생산시설, 이송 배관, 연료전지, 수소충전소 등 수소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과 교통, 가정 등에서 수소 활용 비중 높여 도시 환경을 개선한다....
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강제징수를 회피하며 호화생활을 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며 “세금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압류·매각의 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하면 신고자에게 최대 30억 원의 포상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