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단독으로 열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로 판명됐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외통위 소집을 요구했으나 여야 간 합의가 안됐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통일부 장·차관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은
하나증권이 ‘2026 하나증권 투자 인사이트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등 하나금융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5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
행사는 강연과 특별 대담, 현장 부스로 진행됐다. 강연 세션에서는 윤
아파트가 밀집한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복판에 반세기 가까이 자리 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비축기지 이전 논의가 주민 공론의 장으로 옮겨간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은 오는 16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장동 aT 비축기지 이전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단순한 주민 의견 청취를 넘어 비축기지 이전에 대한
세계적인 신조 경쟁력에도 수리 인프라는 부족 지적“도크·숙련인력·부품 공급망 잇는 클러스터 구축해야”부산항 신항에 2033년 목표 1.5조원 수리조선단지 추진한화오션, KDDX ‘총수명주기 관리’ 시범사업 제안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가 본격화하면서 선박 건조에 집중해온 K-조선이 유지·보수·정비(MRO)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여야가 광복절인 15일 일본 현직 각료와 집권 자민당 간부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대착오적 도발”이라고 규탄했고 국민의힘에서도 “양국이 어렵게 쌓아 온 신뢰를 훼손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일본에서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을 비롯해 기카와다 히토시 오키나와ㆍ북방대책담당상, 오노다 기미 경제안보담당상, 기우치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이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되면서 외교·안보 현안과 재외국민 보호 정책을 본격적으로 챙기게 됐다.
외통위 간사는 여야 간 의사일정과 법안 심사 등을 조율하는 핵심 보직이다. 김 의원은 앞으
삼정KPMG는 지난 7일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 경제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경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치권, 감독 선임·협회 운영 개선 필요성 제기
국민의힘이 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을 계기로 국회에서 한국 축구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는 긴급 토론회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운영과 대표팀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 살리는 골든타임' 토론회를 개최했다.
교사들이 수업보다 민원 대응에 더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은 6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중심 민원 대응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정당한 생활지도 이후 이어지는 학부
정점식 원내대표 "통합·탕평 중점"후반기 원구성 협상 대비 최소 규모 우선 발표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내 운영을 이끌 원내부대표단 인선을 15일 발표했다.
원내수석부대표로 내정된 김승수 의원은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점식 원내대표가 원내부대표단 예정 명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여 협상과 원내 운영을 총괄할 원내수석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이대훈 후보가 ‘계승과 완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 프레임을 선점하고 나섰다. 고(故) 장제원 의원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 전략이다.
이 후보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며 “사상 발전의 시작부터 함께해 온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적 출발점을 ‘장제
포티투마루(42Maru)는 김동환 대표가 27일 저녁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충청권 대표 최고위 과정인 ‘2026 대일포럼 지성과 공감’의 연사로 참여해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와 대전∙충청 지역 산업 및 공공 부문의 AI 전환(AX)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이한 이 포럼은 인문·과학·문화·예술 등
이노비즈협회는 AX 시대에 대응할 이노비즈 기업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제4기 차세대 경영자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업 2세와 차세대 경영 후보자, 임원,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협회는 ‘함께 배우고 연결되며 미래를 만드는 차세대 경영자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리더십 함양, 신사업 개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부산시장 당내 경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세대교체'와 '강한 부산'을 전면에 내건 주 의원은 경선 정면 돌파 의지를 분명히 하며 보수 진영 내 주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300명 운집… 현역·원외 총집결”
이날 개소식에는 곽규택·김대식·김도읍·김미애·김희정·박수영·이성권·조승환 의
국민의힘 소속 김대식 의원이 신간 '세계는 왜 보수에 열광하는가'를 출간했다. 여의도연구원장 출신의 현역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보수의 방향과 역할을 정면으로 제시한 저서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김 의원은 책에서 저출산·고령화, 지역 소멸, 안보 위기, 기술혁명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진단하며 "정치의 본령은 중심을 지키는 데 있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인공지능(AI)을 생산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돌파구로 규정하며 기업 혁신을 뒷받침할 제도·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 개회사에서 “AI에 대한 대응의 차이가 곧 경쟁력의 격차로 나타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우리 경제가 다시 도
경영 불확실성 대응 위한 리더 전략 역량 강화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3월 19일 목요일부터 ‘K-인사이트(Insight) 아카데미’를 개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5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경학적 분절화 등 경영환경의 대전환 속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20
부산의 혁신 담론을 이끌어온 민간 싱크탱크 부산혁신포럼이 2026년 새해를 앞두고 부산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식 선언했다. 산업·도시·시민 삶의 변화를 아우르는 장기 구상 속에서, ‘행복한 시민의 일상’을 부산 발전의 최종 목표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부산혁신포럼은 지난 17일 오후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논의가 본격화되자 부산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 당권파와 중립파를 가리지 않고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으로 분류돼 온 부산에서조차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사실상 사라진 상황에서, 내부 징계 논란이 중도층 이탈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정치권에
장동혁 당직 인선 최고위 발표특보단장·당대표 정무실장 임명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일 김도읍 의원 사퇴로 공석인 정책위의장에 경남 3선의 정점식 의원을 내정했다. 또 지명직 최고위원에 수도권 원외 인사인 조광한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당직 인선을 결정했다고 밝
지난달 유명 배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혈액암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혈액암은 악성 림프종(이하 림프종), 백혈병, 다발골수종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림프종은 국내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한편, 사망률 또한 높은 암으로 꼽힌다. 림프종에 관한 궁금증을 김대식 고려
어느새 달력이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 젊었을 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에 젖어 세월의 흐름을 잊고 살았는데 언제부터인가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이 마치 탐스럽던 잎사귀들을 모진 바람에 이리저리 뜯기고 알몸으로 을씨년스럽게 서 있는 겨울나무처럼 보인다. 새 달력이 들어와 헌 달력 밑에 두툼하게 걸어 봐도 마음이 썩 풍요롭지 않다.
새 밀레니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