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22일 최순실 국정농단 핵심증거로 지목되는 태블릿PC의 증거 논란에 "태블릿PC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최순실의 국정농단 입증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 전 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렇게 말했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태블릿PC의 소유와 관련해 위증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은 22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5차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 모든 혐의와 의혹을 부인했다. 민정수석으로서 업무가 미흡했다는 도의적인 부분만 인정하고 사과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을 알지 못한다”면서 “개인적으로 알거나 만나지 않았다”고 했다. 차은택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다.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22일 “차은택 법조 조력자가 김기동이라고 들었다”면서 “우병우(청와대 전 민정수석)가 김기동을 소개시켜 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노 전 부장은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가 차은택을 모른다고 말한다. 노 전 부장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에게 부실기업에 부당대출을 지시하고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가 추가됐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배임, 뇌물수수, 제3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강 전 행장을 추가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우근(68) 한성기업 회장은 강 전 행장에게 뇌물을 건
대우조선해양의 수조 원대 분식회계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전 부대표가 검찰에 출석했다. 외부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의 조직적인 범행 사실이 드러나 최고경영진 소환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8일 오전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안진회계법인 신모 전 부대표를 불러 조
대우조선해양의 수조 원대 분식회계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파트너급 임원이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5일 오전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안진회계법인 감사팀의 임모 상무를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외부감사를 맡았던 안진은 대우조선해양이 사실상 자
대우조선해양에 압력을 넣어 지인들이 운영하는 업체에 거액의 투자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배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뇌물 혐의로 강 전 행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 전 행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또다시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2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뇌물수수, 제3자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강 전 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9월 24일 영장이 기각된 지 2개월여 만이다.
검
대우조선해양에 압력을 넣어 지인들이 운영하는 업체에 거액의 투자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이 25일 검찰에 다시 출석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 전 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조사에 대해 "추가 수사 및 보완 수사를 위한 것"이라고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는 남상태(66) 전 사장에게 하도급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가 추가됐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남 전 사장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남 전 사장은 2007년 9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이 대표로부터 대우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건설 공사도급
딜로이트 미국 본사의 로저 다슨 부회장(CRO)이 최근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안진회계법인의 감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안진회계법인은 세계 1위 회계ㆍ컨설팅그룹 딜로이트의 한국 파트너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다슨 부회장은 이달 둘째 주 서울 여의도 금감원을 찾아 박희춘 회계전문심의위원 등 회계 관련 관계자들을 만났다.
다슨 부회장은
대우조선해양의 수조 원대 분식회계를 묵인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진회계법인 전직 이사가 구속 기소됐다. 대우조선해양 수사에서 외부감사를 맡은 회계법인 담당자가 재판에 넘겨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과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 이사 배모 씨를 구속 기소
이수그룹은 7일 이수 대표이사로 제민호 이수건설 대표를 선임하는 등 7개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에 따라 황엽 이수 대표는 이수건설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게 됐고 김대성 이수앱지스 대표는 이수창업투자 대표이사로, 이석주 이수창업투자 대표는 이수앱지스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또한 류승호 이수화학 공장장(전무)이 이수화학 대표이사 부사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건축가 이창하(60) 씨에 이어 그의 친형도 구속될 처지에 놓였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3일 배임수재 혐의로 이창하 씨의 친형 이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대우조선해양 하도급업체로부터 수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동생 이창하 씨가 비자금을 만드는 과정에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외부감사를 맡았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전직 임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단장 김기동)은 28일 안진회계법인 전 이사 배모 씨에 대해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과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배 전 이사는 고재호 전 대우조선 사장 등 회사 경영진이 5조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외부감사를 맡았던 딜로이트안진에 실무자를 입건해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대형 회계법인의 부실 감사에 대해 검찰 수사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25일 안진회계법인 전 이사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은 A 씨가 대우조선의 수조원대 회계사기에
대우조선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산업은행을 압수수색했다. 보강 수사를 통해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산업은행 본점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하드디스크 및 관련 서류 등의 압수물을 확보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대우조선
대우조선해양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외부감사를 맡았던 딜로이트안진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대형 회계법인의 부실 감사에 대해 검찰 수사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안진 소속 회계사들을 상대로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외부감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안진은
검찰이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법원 결정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영장을 다시 청구하기로 했다.
검찰 부패범죄 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25일 보완 수사를 토대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전 행장의 한성기업 부정대출 혐의와 관련해 실무를 담당한 직원의 진술을 모두 확보한 이상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