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경호가 아빠가 된다.
박경호는 10일 자신의 SNS에 “하나에 필! 둘에 승! 했더니 아빠가 됐다. 우리 몰빵이 12월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경호가 배 위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올려둔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유쾌한 방식으로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박경
삼성 370억弗·하이닉스 39억弗 반도체 기업들 대규모 현지 투자 車·철강, 관세 영향 내년초 윤곽美 물가 따른 수요 변화에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해 25%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사실상 ‘3주짜리 유예’ 기간에 돌입했다. 당초 이달 9일로 예정됐던 부과 시한이 다음 달 1일로 연기되며 협상 전략 창구
1~4월 미국의 한국 車·부품 수입액 15.7% 감소6월 기아 미국 판매 3% 감소…관세 영향 현실화대미 수출 전략 재정비 불가피…“정부 조율·민관 협력 절실”
한국의 대미 자동차·부품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의 통상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미 정부의 고율 관세 현실화와 보호무역 기조 강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부도 이례적으로 대통령
올해 1~4월 한국·멕시코 등 점유율 하락일본·독일 등 낮은 관세로 가격 측면 우세“미국 자체 생산 어려운 품목 다각화 필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상호관세 부과가 현실화되면 미국 수입시장이 축소되면서 국가 간 경쟁 구도가 재편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우리나라는 대미 수출 감소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내 자체 생산이
대한장연구학회는 9일 염증성 장질환 인식 개선 및 소통 증진을 위한 ‘2024 장 건강의 날-재미난 장(腸)’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장 건강의 날 캠페인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 간 투병 경험 및 정서적 교류를 통해 치료 의지를 고취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소통 기회를 확대해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올해는 ‘재미난 장(腸)’을
전문가들 “다른 산업에 비해 부족…전문가도 키워야”
색조 화장품이 우리 수출을 이끄는 효자로 자리 잡으면서 정부도 연구·개발(R&D)과 해외 규제 대응 서비스 등 관련 지원을 늘리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다른 산업군에 비해 지원 규모가 적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울러 전 산업군에 걸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추세인 만큼, 화장품도 전문 인력을 양성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품질을 가진 명품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1986년에 출시된 삼성전자 전자레인지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에 기증돼 화제다.
기증자는 김규원 서울대 약대 교수. 그는 2005년 삼성호암재단에서 수여하는 호암상(의학분야)을 받은 항암 연구의 권위자다.
김 교수는 1986년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
방시혁(52)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함께 미국 베버리힐스에서 포착된 BJ 과즙세연(인세연·24)의 모습을 SNL 배우들이 그대로 패러디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 1회 전종서 편에서 '유토짱 키우기: 한일커플 브이로그' 편이 공개됐다. 전종서는 "유명한 인플루언서"라며 이수지를 '육즙수지'라고 소개했다.
용인특례시는 최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용인 건지산 봉수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발굴조사가 이뤄진 용인 건지산 봉수의 발굴 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문화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시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이 함께 마련했다.
시는 2021년 건지산 일원 현
무협, 19일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 보고서 발표15개 품목 중 12개 수출 호조…선박·반도체 ‘청신호’원재료 가격·물류비용 상승은 또다시 애로 요인 꼽혀
중동 불안 지속, 미국·유럽연합(EU)과 중국의 통상 마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국내 수출 기업들이 3분기 수출 환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무역협
“희귀·난치질환이지만, 건강한 사람처럼 지낼 수 있습니다.”
김규원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들을 향해 이렇게 격려했다.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등 IBD는 완치할 수 없는 질환으로, 평생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첫 진단 시 환자들이 경험하는 좌절감과 두려움도 상당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식사와 스트레스 관리, 주
무역협회,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발표2분기 EBSI 116.0…반도체·선박·車 호조 기대물류비 우려↑…"선복 확보·물류비 지원 필요"
국내 수출 기업들이 올해 2분기 수출 환경이 1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
성신여대, 인하대 등 전국 52개 대학·전문대학이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종 탈락했다. 이의신청은 단 한 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들 대학은 3년간 평균 150억 원 규모의 일반재정지원을 받지 못한다.
김규원 구조개혁위원장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본역량진단이 공정하고 타당하게 실시됐음을 재확인했다"며 "최종
대학기본역량진단 미선정 52개 일반대와 전문대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최종 결과발표를 하루 앞두고 2일 오후 구조개혁위원회 회의가 열린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청사 앞에서 “대학 일반재정지원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며 촉구하고 나섰다.
20여 명의 총장과 보직교수들은 구조개혁심의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동안 교육부(14-2동) 청사 앞에서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기총회)가 2017년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2003년 첫 상이 제정된 이후 임상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선정돼온 의학과 약학분야 수상자는 2012년을 마지막으로 올해 역시 나오지 않았다.
미래부와 과기총회는 2017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이상엽(53) 한국과학기술원 생
35년간 암을 연구해온 암 과학자 김규원(金奎源·68) 서울대학교 약대 명예교수. 그는 2006년부터 투병해온 암 환자이기도 하다. 김 교수에게 암은 한때 동료처럼 친근했지만, 하루아침에 어둠 같은 존재로 돌변했다. 그러나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자 몸과 마음이 공명하기 시작했고, 육체적 상실은 정신적 자유로 승화했다. 아직 암은 완치되지 않았지만 그는 ‘미
생명과의 상호 관계를 깨닫게 해주는 도서 by 김규원
혼자가 아니야 (마르크 앙드레 슬로스 저)
무궁무진한 미생물의 세계 속 생명체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간의 건강과 현대의학의 미래가 미생물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그들과 공존하는 삶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