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연휴기간 최대 300㎜가 넘는 '물폭탄' 예보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끌어올리며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추 지사는 "도민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도민들에게 위험지역 접근 자제를 직접 호소했다. 취임 직후 장마 첫 비상근무로 재난상황실을 찾았던 추 지사의 '안전 최우선' 도정이 다시 한 번 시험대
8년간 '보통'에 머물렀던 성적표가 마침내 '우수'로 바뀌었다.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9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고 등급을 되찾으며 국가안전관리계획평가, 지역안전지수와 함께 재난안전 분야 3관왕에 오른 것이다. 1420만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광역안전관리체계가 정부 공인을 받은 결과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올 들어 가장 강한 장맛비가 경기도를 정조준했다. 경기도가 8일 오전 5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올여름 들어 첫 비상단계 발령이다. 도는 호우가 시작되기 전날 이미 31개 시군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선제 대응의 고삐를 바짝 조였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10일 오전까지
오스코텍은 경기 성남시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사 5인 선임 등 상정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윤태영 사내이사(재선임), 신동준 사내이사(신규), 강진형 사내이사(신규), 김규식 사외이사(신규), 이경섭 사외이사(신규)가 선임됐다. 기존 이상현 대표이사와 곽영신 연구소장을 포함해 오스코텍
네이버페이와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 하루 평균 이용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10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도 카드를 통한 간편결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가운데, 하반기 민생회복 지원쿠폰 지급 영향으로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 이용 규모도 눈에 띄게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진정한 주주가치 제고 수단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자사주를 자산이 아닌 자본으로 인식하는 관행이 자리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이를 위해서는 자사주 거래에 세금을 부과하는 현행 세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11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서울 여의도에서 '이재명 정부 상법 개정안의 핵심 쟁점, 자사주 소각'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노브랜드 버거가 ‘노브랜드 다움’에 충실해 국내 버거업계 톱3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창업 비용을 40% 낮춘 새로운 가맹 모델을 도입하며 사업 확장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브랜드 버거의 성장 전략으로 신규 가맹모델 ‘콤팩트 매장’을 발표했다.
콤팩트 매장은 49.6㎡(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 3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보이는 컬러링 ‘V컬러링’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통신 3사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V 컬러링 유튜브 채널에 4월과 6월 각각 한 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11일 임시정부수
프랜차이즈산업협회, 25일 '차액가맹금 사태' 관련 긴급 토론회 개최"차액가맹금 공개규정 작년부터 적용…법원 판결 논리적 모순 있어"
“자칫 잘못하면 한국의 프랜차이즈산업이 붕괴될 수 있는 리스크(위험)가 있는데 수많은 사건 중 하나로 평가절하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탄원서 등을 통해 재판부의 주의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주환원 정책은 기업가치 제고의 목적이 아닌 수단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배당과 같은 주주환원은 유일한 정답이 아니며, 기업별 자기자본비용(COE)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20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서울 여의도에서 주최한 ‘밸류업 중간평가,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에서 “기업들
정부가 몽골 마지막 황제의 주치의이자 독립운동가였던 대암 이태준 지사의 기념관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짓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총사업비 19억6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520㎡ 규모의 기념관을 건립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기념관에는 전시관, 수장고, 사무실, 강당, 교육실 등이 마련된다. 보훈부는
한미약품이 ‘납품대금 연동제’를 조기 도입해 모범적인 상생 경영활동을 펼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표창을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대내외 경제 상황 변동으로 원재료 가격이 인상될 경우, 가격 변동분을 협력사 납품 단가에 반영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한미약품은 1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과 KCGI자산운용은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2회 한국기업거버넌스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각 5개 부문에 걸쳐 총 10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 가운데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 회장을 비롯해 박유경 APG 아시아태평양 책임투자 본부장(자본시장 부문), 곽정수 한겨레신문 선임기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주주환원율이 미국, 대만, 일본 등 4개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주주환원율로 인해 국내 주가 저평가가 심각한 상태로 주식가치 재평가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주주 행동주의 펀드 필요성이 제기됐다.
12일 KCGI자산운용(구 메리츠자산운용)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서 지배구조 세미나를 열고 우리나라 기업의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KIS Global Investors Conference 2023(이하 KGIC 2023)’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KGIC 2023은 기업과 투자자 간 정보 교류를 돕기 위한 IR컨퍼런스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년간 매년 홍콩, 싱가포르, 뉴욕, 런던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5일 ㈜맥키스컴퍼니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홍보 문구를 담은 이제우린 보조상표 후원식을 소진공에서 진행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지역 소주인 ‘이제우린’ 20만병에 고용보험료 지원 내용 문구를 삽입해 6월 중순부터 유통 중이다. 이를 통해 대전·충청권역 소상공인들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해 폐업 시 실업급여를 통해 생활
SM엔터테인먼트의 신임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기타 비상무이사 등이 선임됐다. 당초 하이브와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가 제안했던 이사 후보들이 취임 의사를 철회하면서 이사회가 제안한 후보들이 무난하게 선임 의결을 통과할 수 있었다.
3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제28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각종 의안을 가결했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이성수 SM엔터테인먼
배우 이광기(52)를 보면 여전히 소년의 이미지를 가졌다는 생각이 든다. 지천명의 나이를 넘겼지만 천진한 외모와 자연스럽게 배어나오는 젊음, 그리고 호기심과 도전의식의 천성을 보여주는 행보가 그렇다. ‘태조 왕건’, ‘정도전’ 등의 작품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요즘 아트 디렉터로서 제2의 인생을 개척하는 중이다. 유튜브 개인 채널에서 예술 경매라는
SNS를 통해 솔깃한 소식이 들려왔다. 젊은 시절, 사회에서 한몫 제대로 하던 시니어들이 뭉쳐 모종의 계획(?)을 꾸민다고 했다. 앉아서 말로만 걱정할 게 아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밖으로 나가 세상 이야기를 들어보자. 세대와 이념, 종교를 떠나서 터놓고 우리 얘기 좀 해봅시다!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음 세대에게 불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