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의 상임감사 자리에 여당 정치인 출신이 임명됐다.
한전기술은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순견 전 새누리당 포항시 남구·울릉군 당협위원장을 감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김 신임 감사는 18대 대선 때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 조직총괄본부 지방분권위원장, 올해 6·4 지방선거 때 김관용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국정 운영의 동반자인 지방자치단체의 동참과 협력 없이는 정부의 노력도 제대로 성과를 거둘 수 없다”며 “중앙과 지방은 따로 갈 수 없는 동반자 관계에 있는 만큼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야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광역시·도지사 17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구제역이 발생한 경북 의성군을 찾아 확실한 방역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 의성군청에 마련된 구제역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찾아 구제역 발생 및 대응 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 장관은 "해당 농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해보겠지만 전염병이라는 것은 불가항력적인 면도 있다"며 "다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센터 제3호점이 경북 구미시에 문을 열었다.
23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구미 고용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따른 국빈 환영만찬에 초대받았다. 이날 만찬에 참석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은 김 지사가 유일하다.
김 지사가 초대받은 건 남다른 인연 때문이다.
김 지사와 시 주석이 처음 만난 것은 시 주석이 2009년 12월 경주를 방문했을 때 식사를 하면서다.
이후 김 지사는 2012년 11월
광역단체장 당선인들이 5일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일제히 당선 소감을 밝혔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14개 시·도 당선인들은 자신들의 공약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가덕도 신공항 유치와 일자리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재선에 성공한 안희정 충남지사 당선인은 “3농혁신, 행정혁
6.4지방선거에선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광역단체장 17곳 중 새누리당은 8곳, 새정치민주연합은 9곳을 차지하며 여야 모두 텃밭 방어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민심이 어느 한 쪽의 편을 들어 주지 않고 ‘세월호’를 심판하는 동시에 ‘박근혜 대통령’도 구한 것으로 평가된다.
새누리당은 수도권 3곳 중 인천과 경기 등 2곳에서 승리하고 제주를 비롯해 텃
송하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전북지사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23분 현재 송하진 후보가 70%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개표율은 18.8%이다.
2위인 박철곤 새누리당 후보의 득표율은 20.4%로 송하진 후보가 약 50%p 앞서고 있다.
한편 송하진 후보는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전국 광역자치
김관용 새누리당 후보의 경북도지사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 50분 현재 김관용 후보는 79.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개표율은 24.6%이다.
2위인 오중기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득표율은 12.2%로 김관용 후보가 67.7%p 앞서고 있다.
김관용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
6·4 지방선거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초반 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충남·광주·울산·경북·경남·전북·전남·제주 9곳은 사실상 승패가 결정 났다.
새누리당이 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 5곳, 새정치민주연합이 충남과 광주, 전남·북 3곳에서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인천·대전·경기·충북 등은 초접전 지역의 결과가 전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중앙
개표 시작
6·4 전국 동시 지방 선거의 개표가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시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를 종료하고 지역별로 마련된 개표소에서 일제히 개표를 진행했다. 오후 9시 현재 전국 평균 개표율은 1.6%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이번 17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여야가 각각 5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부산·인천 등 7곳에서 박빙의
6.4지방선거의 17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여야가 각각 5곳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빙 승부 중인 나머지 7곳 가운데선 오차범위 내에서 여당이 2곳, 야당이 5곳을 다소 앞선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4일 오후시 투표종료 직후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방송사가 이날 실시한 지방선거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의 제6회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남·경북에서 새누리당이 우세한 가운데 부산은 경합 지역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 대구시장은 권영진 새누리당 후보가 55.6%의 지지를 얻으며 41.5%를 기록한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눌렀다.
경북도지사는 김관용 새누리당 후보가 77.
공중파 방송 3사(KBS MBC SBS)가 20일 공개한 6·4 지방선거 공동 여론조사에서 여야는 치열한 접전으로 한치 앞도 안 보이는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대구, 대전, 경남·북, 울산, 제주 등 6곳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인천, 충남, 전남·북 5곳에서 우세했다. 이 밖에 경기, 부산, 충북, 강원, 세종, 광주 지
다음달 4일 지방선거에서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선거가 치러지는 14곳 가운데 6곳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관심을 모으는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가 39.6%로 무소속 오거돈 후보의 34.2%와 오차 범위내 접전
6·4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에 정몽준 의원이 선출되면서 비주류 반란에 정점을 찍었다.
정 의원은 12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선출대회에서 전날 벌인 여론조사 결과와 대의원, 당원, 국민선거인단의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4497표 중 71.1%인 3198표를 얻어 압승했다. 막판까지 ‘친박’(친박근혜) 마케팅을 벌였던 김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