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요금 미납으로 휴대전화 발신이 제한된 경우에도 10월부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국민권익위원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긴급통신용 전화로 지정해 휴대전화 통신 상태와 관계없이 연결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109는 관련 법에 따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KT의 시내전화 가입자 수가 20년 간 1000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년간 KT의 시내전화 영업손실이 4조 원에 달하는 등 서비스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17일 통신업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KT의 시내전화 가입자 수는 보편적 통신서비스가 도입된 2000년 2156만 명에서 작년 1156만명으로 1000만명(46%) 줄었다.
112·119 등 20여 종에 이르는 국민안전 관련 신고전화를 4종 이내로 통합하는 방안이 정부 공청회를 통해 공개된다. 정부는 각종 재난의 초기대응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긴급전화번호를 통합할 방침이다.
국민안전처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긴급신고전화 통합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 연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