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어지럼증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인 바라니 학회(Barany Society)로부터 ‘바라니 학회 공로상’을 받았다. 학회 이름의 주인공인 로버트 바라니의 탄생 150주년을 맞아 올해 새롭게 제정된 상이다.
23일 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3
삼성SDI가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단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대표단 선발과 교육부터 국제대회 참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수상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삼성SDI는 22일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균관대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세계적 석학들을 석좌교수로 영입하고 바이오·배터리·반도체·신소재 등 미래 첨단기술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성균관대는 하버드 의과대학 피터 박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게르브란트 시더 교수,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를 석좌교수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버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 체험형 과학 전시美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협업…‘체험·질문’에 초점2032년 GBC에 과학관 개관 목표…300개 전시물 구성 계획
“GBC 체험형 과학관은 개인의 탐구 정신을 키우고 국내 과학 교육에 새로운 토양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버튼을 누르자 공 하나가 빠른 속도로 튀어나갔다. 공은 설치된 도미노 블록을 차례로 쓰러뜨리
색소성 망막염 치료법 시험에 활용 中다이서로스 "임상에서도 가능성 대두"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칼 다이서로스(54)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자신이 구축한 광유전학 기술의 임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실명(失明) 치료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5일(현지시간) 다이서로스 교수는 AP통신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자신이 연구한 광유전학에
휴온스는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최신혁신초록(Late-Breaking Abstract·LBA)로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발표 세션이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이 ‘유럽소화기학회 연례학술대회(UEG Week 20
선발된 신진 과학자에게 2년간 총 1억 원 지원… 올해 환경 분야 포함 총 7개 분야로 확대"18년간 575명 과학자 배출한 청암재단, “젊은 연구자들의 도전 든든히 뒷받침할 것”"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젊은 과학자들에게 든든한 날개를 달아주었다. 국내 대학에서 치열하게 연구에 몰두 중인 우수 신진 과학자들을 대거 선발해 전
환경 분야 신설…7개 분야로 지원 확대
포스코청암재단이 국내 기초과학을 이끌 신진 과학자 32명을 뽑아 1인당 2년간 총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제18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32명을 선정하고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증서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에 임용된 지 3년 이내인 신진 과학자의 연구 활
경희대학교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237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15계단 상승한 것으로 국내 종합대학 중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경희대는 1일 이번 평가에서 총점 57.6점을 받아 전년(252위)보다 순위가 15계단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에는 전 세계 2297개 대학이
서울대 56위·KAIST 64위·성균관대 68위·연세대 80위고려대도 28계단 오른 128위…옥스퍼드대 11년 연속 1위
국내 대학 4곳이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HE)이 발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성균관대는 지난해보다 19계단 뛰어오르며 연세대를 제치고 국내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 연구개발(R&D)을 통한 미래 대응 역량 확보가 국가 차원의 필수 전략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의 국유 특허 활용도와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쓰이는지에 대한 질책은 당연하며 이는 농업 R&D가 양적
유한양행(Yuhan)은 지난 18일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YIP는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와 김열홍 R&D 총괄사장을 비롯해 R&D 본부의 임원, 주
유한양행은 18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YIP를 운영하고 있다. YIP는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국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소속 기초과학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 RNA 혁신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Korea 2026)’를 300여 명의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동향을 공유하
49층 타워 3개 동·연면적 97만2000㎡ 규모2000석 공연장·체험형 과학관·전망 공간 조성역삼동 관광호텔 85실·광운대역세권 263가구 공급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의 설계변경안이 서울시 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 영동대로 전면부에는 약 1만1000㎡ 규모의 ‘도심 숲’이 들어서고, 건물 저층부에는 약 1만3000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개정·항공협정 현대화…산업·지식재산 협력도 강화삼성전자, 佛 미스트랄AI에 전략적 투자…전용 사내용 AI 모델 개발 협력
한국과 프랑스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국방·안보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원자력, 우주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양국 정부가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넓힌 데
AI로 바이오 연구와 신약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혁신의 성과가 실제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바이오와 AI의 융합뿐만 아니라 기초과학 투자와 산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규제조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배충식 KAIST 총장 간담회교수 연봉에도 AI 교육 반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내년부터 전 과목에 AI 교육체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중간·기말고사 중심의 평가 방식과 입시제도, 교수 연봉까지 손본다.
배충식(사진) KAIST 신임 총장은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3월부터 신입생뿐 아니라 재학생과 대학원생이 수강하는
경기도 기업의 해외 판로와 투자 통로가 동시에 넓어진다.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에 따르면 경과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내 섬유·패션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현지 진출을 지원한데 이어, 다음 달 열리는 바이오 분야 투자연결 행사의 참가 접수를 이날부터 시작했다.
경과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인 1만2000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30분경 시초가보다 3.33%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6100억원 규모다.
인제니아는 지난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혈관질환 항체 신약 연구개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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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허리층 40대, 자살이 암 제치고 사망 원인 1위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자살이 처음으로 40대 사망 원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1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새로운 원인을 밝혀냈다. 더불어 기억력 회복 사실까지 확인해 치매 치료제 개발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단장과 류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신경과학연구단장, 주연하 KIST 박사후연구원 공동연구팀이 뇌에 있는 별세포 안의 활성화 요소회
국내 연구진이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피부세포 노화를 막는 과정을 밝혀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기초지원연)은 최종순 박사 연구진과 권호정 연세대 교수 연구진이 공동으로 홍삼의 사포닌(진세노사이드) 성분인 ‘Rg3’가 노화된 사람의 피부 세포에 ‘역노화(逆老化) 현상’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