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년의 첫 출근을 돕기 위해 구직 청년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연결하고 일경험·취업 기회와 구직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한다.
15일 서울시는 이달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과 1층 로비에서 구직 청년 500명과 사회연대경제기업 50개가 참여하는 ‘FREE청년대로, 청년-기업 매칭 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장면접
한·베트남 기관, 2031년까지 공동 운영현지 정보 제공·기업 매칭·수주·공동 연구개발 지원
정부가 국내 기업의 베트남 해양플랜트 해체·재활용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하노이에 협력 거점을 마련한다.
해양수산부는 31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은 해양플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방 사립대에 진학하는 학생을 위한 지역인재장학금 선발 규모도 1만명으로 늘린다. 대학생 6만명에게 기업·기관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월 230만원의 실습지원비를 지급하는 사업도 새로 시작한다.
교육부는 2
경기도 기업의 해외 판로와 투자 통로가 동시에 넓어진다.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에 따르면 경과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내 섬유·패션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현지 진출을 지원한데 이어, 다음 달 열리는 바이오 분야 투자연결 행사의 참가 접수를 이날부터 시작했다.
경과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경희대 '핵심역량 인증제'·전주비전대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호평강원대·경성대·충남대·경복대 우수상…교육부 "우수모델 전국 확산"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우수 모델을 운영한 대학으로 경희대학교와 전주비전대학교를 선정했다. 경희대는 외국인 유학생 핵심역량 인증제를 기반으로 한 취업 지원 체계를, 전주비전대는 지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9월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K-AI 시티' 정책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AI를 기반으로 한 미래 도시 모델과 관련 기술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정부가 향후 5년간 해외건설 산업을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단순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에서 벗어나 투자개발, 운영·유지관리, 첨단 인프라 패키지 수출 등으로 해외건설 산업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해외건설진
금융위, 이달 31일까지 신청 접수…AI 등 신기술 심사역량 강화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을 통한 혁신금융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금융위는 이날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제13차 지정대리인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지정대리인 제도는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의 본질적 업무를 위탁받아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혁신금융서비스를 시범
기업·정부·지자체 협력 필요성 강조대한상의·행안부 지역상생 MOU 체결
인공지능(AI)이 가져온 거대한 변화 속에서 기업과 정부, 지자체,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2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AI 시대,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2026 ERT
농식품부, 4월 30일~5월 26일 ‘로컬푸드 창업’ 분야 공모현대백화점그룹·월드비전·식품진흥원 연계 보육·판로개척 지원
농촌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유망 식품 창업기업을 키우기 위한 정부 공모가 시작된다. 선정 기업에는 장관상과 상금뿐 아니라 민간기업 연계 보육, 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지원, 지방정부 연계 최대 1억원 규모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제공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을 대표하는 산·학·연 AI 연합체 ‘K-AI 파트너십’이 공식 출범했다. 1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민간 중심 협업 플랫폼이 결성되면서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 확산ㆍAI 풀스택 수출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KOSA)는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
고객·기업 매칭 그랜트 기부로 800㎡ 규모 도심 정원 조성…4000본 식재'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첫선…정기 가드닝 프로그램 등 진행 예정
현대백화점이 도심 속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첫 번째 나무 심기에 나서며 친환경 행보를 본격화한다.
현대백화점은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기부 프로젝트 ‘내 정원 가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센터(KSC)’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KSC는 2019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미국(실리콘밸리) △일본(도쿄) △싱가포르(싱가포르) △베트남(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센터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정부와의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농식품부,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참가자 모집장관상·민간 보육·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원…4월엔 로컬푸드 분야도 공모
농촌의 빈집과 체험 콘텐츠, 지역 특산물, 농업 부산물까지 사업 아이템으로 바꾸는 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농촌에 흩어진 유무형 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지난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가 사업화 트랙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전날 오후 개최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업화 트랙 1기 출범을 알렸다. 겨자씨키움센터는 2021년 2월 개소 이후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인재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매년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우리은행이 공공·기관금융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을 위해 민간 AI·SW 협회와 손잡았다.
우리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AI 확산 및 금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공공기관 대상 AI 기반 금융·행정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 △금융·행정 연계 디지털 전환 및 AX
정부가 올해 확보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장이 내년 2월부터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에 본격 수혈된다. ‘AI 인프라 기근’을 겪던 연구자들과 스타트업들에 전방위적인 지원이 시작되면서,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과기정통부는 18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혁신을 위한 첨단 GP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전략기술로 여는 새로운 시대, NEXT One Korea’ 슬로건을 새롭게 제시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구체화한 국가 미래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18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산․학․연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전략기술 서밋을 열었다. 이날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NEXT(New, Em
정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인프라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건설 정책을 전면 손질한다. 디지털·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해외 진출 모델을 육성하고, 금융 결합형 사업을 확대해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새 정부 ‘해외건설 정책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
은퇴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은 막상 일자리를 찾으려 해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마다 운영하는 사업이 달라 혼란스럽다. 재취업을 원한다면 고용노동부 중장년내일센터, 경력 단절 여성이라면 성평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참여와 소득을 함께 원한다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을 알고 활용하는
서울시50플러스 재단 중장년취업사관학교, 18일 출범식 가져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캠퍼스서 강의 시작
동부캠퍼스 ‘실무 중심 AI 마케터 과정’ 모집 경쟁률 3대 1 기록
“누구든지 도와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한 번 문을 두드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지영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취업사관학교 동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2일 "개소 6개월 만에 433명의 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연결하며 ‘일하는 노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