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 상호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동반성장 파트너십 협약식’을 열고 △금융 지원 △기술보호 지원 △인력 채용 지원 △경영 안정화 지원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청주시 청원구)과 협
기술탈취에 관한 입법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의 협력사 기술 보호와 지원 노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속 가능 경영보고서를 토대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 특허개방과 공동 기술개발 등 기술지원의 다양화는 물론, 기술자료 임치 지원과 같은 기술 보호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자료 임치제는 거래관계
LG이노텍이 대기업-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LG이노텍은 19일 LG사이언스파크 내 본사에서 ‘특허청-LG이노텍-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영업비밀 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철동 사장을 비롯해 김용래 특허청장, 협력사 대표인 이재현 오알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영업비밀 보호
주요 대기업들이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5306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동반성장지수 평가대기업 60사의 협력사 기술개발 및 기술보호 지원실적을 조사한 ‘주요 기업의 협력사 기술개발 및 기술보호 지원실적 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들은 협력사의 기술개발을 위해 지난해 2만783
LG 계열사 6곳이 3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동반성장지수는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 2’에 따라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 협약 내용의 충실도, 하도급 법 준수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 시장 확대와 해외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반성장 2014는 국산장비 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공동진출, 영업대리점 200억원 지원, 중소협력사 100% 현금 지급, 협력사에 대한 보호장치 마련, 협력사 소통 및 편의개선
SK그룹이 올해 2, 3차 협력사를 포함한 중소 협력업체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자금·기술 등 3대 분야의 동반성장 경영을 크게 확대한다.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중소 협력업체의 지속가능 경영을 뒷 받침하겠다는 목표다.
SK는 올해 동반성장 실천계획에 따라 협력업체 임직원의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
SK하이닉스의 주요 경영 방침 중 하나는 상생 경영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SK하이닉스는 출범 4개월 만에 협의회 회원사와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7월 권오철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80여개 협력회사 대표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SK하이닉스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SK하이닉스가 SK그룹의
동반성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선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무조건적인 도움이 아니라 자립이 가능하도록 성장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는 얘기다.
최근 재계에선 ‘동반성장 펀드’ 조성 바람이 불고 있다. 동반성장 펀드란 대기업이 자금을 조성해 은행 등 운용기관에 맡기면 이 자금을 중소협력사에게 낮은 금리로
SK하이닉스가 출범 후 협의회 회원사와 첫 만남을 가졌다.
SK하이닉스는 16일 용인 SK아카데미에서 권오철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80여 개 협력회사 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SK하이닉스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SK하이닉스가 SK 그룹의 일원이 된 이후 협의회 회원사와 갖는 첫 공식 상
SK그룹이 올해 교육·자금·기술 등 3대 분야에 대한 동반성장 경영을 대폭 확대한다.
3일 SK그룹에 따르면 SK동반성장위원회는 최근 ‘2012 동반성장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SK식 동반성장 모델을 확대해 중소 협력사들의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우선 SK그룹은 교육 분야에서 ‘SK동반성장아카데미’ 해외연수 과정을
SK텔레콤은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배준동 사업총괄과 30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동반성장 성과를 기념하는 ‘2011 SK텔레콤 Partners’ Day(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006년에 시작해 6회째를 맞이한 ‘Partners’ Day’는 1년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우수 협력업체와 함께
삼성이 5200여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총 6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또 1차 및 2차 협력업체 간 동반성장 협약을 맺도록 유도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 1차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삼성은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공정거래위원회는 2007년 9월 KT, 삼성물산, LG전자에 대한 협약기간 1년간의 하도급 공정거래협약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3개업체 모두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협력사들에게 5043억원의 지원 효과가 있었다고 15일 밝혔다.
하도급공정거래협약은 대기업과 협력사간 공정거래와 상생협력을 약속하고 그 이행상황을 공정위가 1년 주기로 점검하고 평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