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양대 엔진 기술사 제품군 확보LNG·암모니아 등 이중연료 엔진 확대3분기 영업익 603억…전년比 197%↑
HD현대마린엔진이 글로벌 선박 엔진 원천기술사 윈지디(WinGD)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엔진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HD현대마린엔진은 경남 창원공장에서 28일 윈지디와 선박용 2행정 추진엔진 제작·판매를 위한 신규 라이선스 계약을
민선 7기 때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도’4년內 135만·11기까지 415만 로드맵“예산절감 위해 民官 협력 유도할 것”내년 산림청 ‘기후 대응 숲 조성’ 신청국비 50%·구비 50%…재정부담 낮춰
#.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민선 제9기 임기를 개시하기 엿새 전인 올해 6월 25일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심고 ‘다시 그늘목 1호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간한 '2026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현황'에 따르면 기능사 종목 가운데 지게차운전기능사가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대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국가기술자격 등급별 응시 비율은 기능사가 52.7%로 가장 높았고 기사 29.5%, 산업기사 12.3%, 서비스 2.6%, 기술사 1.5%, 기능장 1.4% 순이었다
1차 5556명 응시… 최종 185명 합격토목시공기술사 이어 건설안전 전문성 확보
장수군 건설교통과 황봉석 토목팀장이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분야에 최종합격하며 건설현장과 공공시설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장수군은 황 팀장이 제16회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분야 시험에 최종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안전지도사는 위험성 평가와 산업재해 예방 지도
가스공사, 연말 17만4000㎥급 LNG선 1척 발주 추진삼성重·HD현대重·한화오션 국산 화물창 실증 촉각법률자문 두 차례 유찰 끝 태평양과 수의계약
세계 LNG운반선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 조선업계가 정작 핵심 설비인 ‘화물창’에서는 외국 기술 의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말 17만4000㎥급 LNG운반선 1척 발주를 추진하면서 국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대금체불 예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꾸려 발주 건설공사 중 민원이 잦거나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집중점검한다. 점검반은 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명예 하도급호민관 10명과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다.
점검반은 공사대금 집행 실태와 근로
DL건설이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현장 안전관리직으로 입사해 20년 넘게 안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내부 전문가를 대표로 발탁해 현장 중심 경영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은 31일 하정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실력과 능력을 중심으로 내부 인재를 발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용석 군인공제회 건설투자부문이사(CIO)가 1년 연임한다.
군인공제회는 지난달 29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 CIO의 연임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국방부 장관 승인을 거쳐 연임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법과 정관상 이사의 임기는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번 연임안은 국방부와 각 군 주요 직위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쳤다.
위험요인 총 3218건 발굴 및 조치공공기반시설 1111곳 전수 점검 추진“선제적 안전점검으로 중대사고 예방”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해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
행정안전부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방지대책으로 전국 노후교량에 대한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행안부는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위험 교량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위험 해소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합동점검은 행안부와 국토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토목구조기술사회 등이 참여해 지난달 23일
KB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2.5% 높인 49만원으로 상향했다.
23일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2026년 상반기 삼성물산 주가는 보유 지분가치의 변화에 의해 좌우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앞으로는 단순 보유지분 가치의 변화뿐만 아니라 점차 할인율의 축소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평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건물 일부가 무너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상가와 공장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주민 168명은 연기와 분진 피해를 우려해 임시대피소로 몸을 피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불은 47시간이 지난 이날
NH농협은행은 전날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얼라이언스 ‘NH 크레딧 온(溫)’을 구성하고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얼라이언스에는 농협은행·NH농협캐피탈과 함께 AI 기술사 애자일소다·어니스트AI, 카카오페이, 코리아크레딧뷰로, 크레파스솔루션, 한국평가정보가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금융이력
최근 주요 거시지표만 보면 한국 경제는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10.5%로 50년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수출은 사상 최대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활황이고 외신도 한국 경제의 선방을 주목한다. 그런데 왜 국민들은 더 팍팍하다고 느끼는가. 지금의 호황이 오히려 그 이유를 보여준다.
현재의
삼성물산이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과 함께 명확한 배당 정책,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을 비롯한 에너지 신사업 모멘텀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19일 전장보다 1.24% 오른 49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0% 넘게 올라 55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급
LS증권은 19일 삼성물산에 대해 계열사 지분가치 증가와 에너지 사업 모멘텀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했다. 건설·원전 업종 내 차선호주 의견도 유지했다.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약 39% 할인된 수준으로, 지분가치와 사업가치 재평가 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대형 원전 사업은
정부가 최근 잇따른 공장 화재 사고에 대응해 전국 공장·창고 19만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건축·소방·산업안전·위험물 관리 등을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시범조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정부가 전국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월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이달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5명이 사망하는 등 중대 산업재해가 잇따른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사 대상은 연면적 5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오후 2시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1차 총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목표로 대한민국이 기술 주권을 확립하고 과학기술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장기 과학기술 미래 전략인 ‘대한민국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 수립에 본
강남구 '원스톱 지원' vs '행정 패스트트랙'양천구 '지하철 시대' vs '연속성·전문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지역 민심과 직결된 정비사업 규제 완화, 인허가 단축, 도시철도망 확충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대단지 정비사업과 교통 숙원이 맞물린 강남권과 양천구 목동·신월동 등 핵심 격전지에서는 여야 후보들이 저마다 '빠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자격 수준(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술사)에 따른 임금 데이터를 분석해, 중장년이 참고할 만한 ‘자격 취득 로드맵’을 소개했다.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기사 자격 취득 이후의 경력 흐름을 분석한 결과, 기사 단독 보유와 추가 자격 취득 여부에 따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0회 ‘장년고용강조주간(9월 15~19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다시 뛰는 중장년,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1부 우수사례 시상식과 2부 토크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중장년 재취업·전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1부 ‘2025 다시 시
건축과 인테리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축 시공 분야의 직업도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예술적인 영역을 담당하는 타일공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보수도 높은 편으로 한국을 넘어 외국에서도 유망직업으로 통한다. 무엇보다 중장년층에게 타일공을 추천하는 이유는 정년이 없는 기술직이라는 점이다.
타일공은 건축구조물의 내·외벽, 바닥, 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