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이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연관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금융 역할과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기보는 부산 본점에서 임원과 본부부서장, 전국 영업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메가프로젝트 시대, 기술금융으로 완성하는 모두의 성장’을 주제로 진행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로고스시스템, 범익과 공동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공동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7월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리스·할부금융사 및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와 실무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업권별 특성에 맞춰 2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달 28
최근 5년 내 우수 R&D 수행 기업 대상…하나·IBK은행 470억 특별출연 무보, 3000억 규모 수출입 보증 지원…비수도권 등엔 한도 최대 2.5배 우대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업들의 기술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총 70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연구 성과가 단지 기술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관련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의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우리와 입장을 같이하는 중견국 간 연대를 강화하고 핵심 공급망을 안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상반기 카드사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가맹점수수료와 할부카드수수료 수익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연체율은 지난해 말보다 소폭 상승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IFRS 기준)은 1조293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조2251
국가신약개발재단은 기술보증기금과 추진하는 약물가치평가-IP보증 연계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스탠드업테라퓨티스와 티카로스가 ‘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IP-Value 강소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이 기술가치평가를 거쳐 우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국가신약개발재단과 기술보증기금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 임용에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2375명이 지원했다. 중수청 전체 정원의 82.6%에 해당하는 규모로, 정부는 다음 달 임용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이달 7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중수청 특례 임용 희망 신청을 받은
4대銀 잔액 145.7조⋯지난해 말보다 5조5558억 증가신한 2.5조 늘어 증가폭 최대⋯4대 은행 모두 공급 확대기업銀 상반기 9.3조↑⋯전체 은행권 증가분 58.5% 차지
4대 시중은행의 기술신용대출이 올해 들어 5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은행권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혁신기업에 대한 자금
딥테크 펀드 9월 말 결성⋯혁신 중소·비수도권 기업 지원하반기 40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자본건전성 강화
IBK기업은행이 AI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대 1700억원 규모의 딥테크 펀드를 조성한다. 하반기에는 4000억원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도 발행해 자본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소기업 정책금융 공급 기반도 강화할 계
결성 목표액 750억원…그룹사 450억원·외부 출자금 300억원 조달AI·AX 중심 로보틱스·신소재·제조업 소부장 투자 확대
동국제강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동국인베스트먼트가 750억원 규모의 두 번째 블라인드펀드 결성에 나선다. 제조업 인공지능(AI)·AX와 연계된 소재·부품·장비 분야로 투자 영역을 넓혀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국민성장펀드 연 30조→40조…우주항공까지 지원 확대전략기술 전문운용사 연내 설립…2027년 상반기 첫 투자8800억원 초장기 기술투자펀드 조성해 연말 투자 개시
금융당국이 첨단산업 투자 경쟁에 대응해 국민성장펀드의 외형을 키우고 장기 기술금융 체계를 강화한다. 국가전략기술 전문운용사와 초장기 펀드를 신설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자금 공급 기반
10년 만에 다시 찾은 워싱턴 D.C.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한 달 전 개최된 한미에너지비즈니스포럼 참석이 계기였다. 에너지 분야의 양국 정부와 싱크탱크, 기업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였다.
10년 전 주미대사관에 근무하며 뛰어다녔던 미국 의회와 행정부 건물들도 다시 눈에 들어왔다. 당시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무역균형을 명분으로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여신금융협회가 금융감독당국을 초청해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과 이진 금융감독원 중소금융 부원장보,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50명 등이 참석했다. 신기술금융업의 발전 방향과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는 이 회장이 취임 후 진행한 여신금융업권 CEO 간담회 가운데 첫 공식
현대차그룹, 7일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 진행⋯공정위·협력사 참여미래 산업 전환 시 공급망 파트너 역할↑상생협력 확대 통해 ‘공급망 경쟁력’ 확보 계획협력사 경쟁력 강화 위해 교육·기술·금융 등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협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추진하는 9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중 '7조원 규모의 생산적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IPO(기업공개)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정부가 향후 5년간 해외건설 산업을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단순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에서 벗어나 투자개발, 운영·유지관리, 첨단 인프라 패키지 수출 등으로 해외건설 산업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해외건설진
공정거래위원회가 SK와 협력사들의 상생협약을 체결해 기업의 혁신 성과를 1·2·3차 협력사까지 확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위는 2일 SK텔레콤타워에서 SK 그룹 7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K-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의 상생협력 노력의 혜택이 영세한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지난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무대였다.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USA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바이오산업만을 조명하는 공식 특별세션이 마련돼 큰 주목을 받았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참가 기업 수
전 세계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인구가 2035년 최대 46억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 디지털 기술 확산이 맞물리면서 돌봄 산업이 의료와 복지 영역을 넘어 기술, 금융, 교육, 주거 인프라까지 포괄하는 성장 산업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컨설팅 기업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지난 8일 ‘글로벌 돌봄 산업,
학교 정규교육 과정에서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등이 마련된다. DLF(해외금리연계 파생상품)·라임 사태와 같은 대규모 금융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 금융교육협의회는 개인이 삶에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역량을 갖추도록 한다는 목표로 ‘금융교육 개선 기본방향’을 의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고위험 금융상품의 손실과 청소년 및
삼성증권 2%·삼성SDS 1%·삼성카드 1% 현금 취득하나은행·한화투자증권 이어 삼성 3사도 두나무 주주로 합류거래가 기준 두나무 기업가치 약 15조3000억 원대
삼성증권과 삼성SDS, 삼성카드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4%를 취득한다. 앞서 하나은행과 한화투자증권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보유 두나무 지분을 인수하기로 한 데 이어 삼성 계열사까지 두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총 3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스타트업 투자 위축 분위기 속에서도 이뤄진 대형 투자라는 점에서 DSRV의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투자는 1·2차로 나눠 진행됐다. 1차에는 인터베스트, SK증권, 나이스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고,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