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은 28일 신한지주에 대해 은행 본업의 이익 창출력은 견조하지만, 롯데손해보험 인수 이후 자본적정성과 수익성 개선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6.9% 하향 조정했다.
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5800억원으로
한국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단순기본자본비율 규제이행평가(RCAP)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금융감독원은 바젤위원회가 한국의 단순기본자본비율 규제체계가 국제기준에 충실히 부합한다고 평가해 종합등급 ‘준수’를 부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젤위원회는 지난해 4월부터 한국과 영국, 일본, 호주, 캐나다, 스위스 등 6개국을 대상으로 단순기본자본비율
NH투자증권은 신한지주의 롯데손해보험 인수에 대해 재무적 부담은 존재하지만 주주환원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수익성을 조기에 입증해야 이번 인수가 효율적인 자본 배분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14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전일 빅튜라로부터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주당 2900원
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의 단기성과 중심 경영문화 개선을 주문했다. 보험사들이 단기ㆍ외형 성장 중심의 성과평가에서 벗어나 중장기 관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재무건전성, 소비자 이익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
9일 금감원은 보험회사와 생ㆍ손해보험협회, 보험연구원 등의 임원을 대상으로 '보험회사 성과평가 관행 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
국내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이 2분기 순이익과 유상증자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모든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금융당국의 규제 기준을 웃돌며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말 국내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3월 말 13.50%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와 보험손익 회복세를 바탕으로 연간 CSM 순증 가능성을 제시했다. 배당 재개와 관련해서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비보험 사업 확대 전략도 공개했다.
한화생명은 12일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분기 CSM 조정
총자산 4067조원으로 8.3% 늘어⋯은행 비중 72.6%건전성 악화⋯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충당금적립률 하락
지난해 금융지주사의 연결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호조에 따른 금융투자 부문 이익 급증이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끈 반면,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했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지난해 말 국내은행 자본비율이 소폭 낮아졌다. 이익은 꾸준히 났지만 배당이 늘면서 자본이 줄었고, 환율 상승으로 외화대출 관련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여기에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고환율 상황까지 겹치면서 향후 자본비율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83%로 전 분
과도한 보장 설계 손질⋯분쟁 감축 체계 마련GA 점검 강화하고 건전성·계리감독 고도화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 부문 감독·검사 방향으로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보험시장 판매 질서 확립, 리스크 중심 건전성 감독체계 고도화를 제시했다. 검사 방식도 사후 제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금융감독원은 11일 보험회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판매수수료 개편 7월 시행…GA 1200%룰 확대기본자본 K-ICS 50% 도입 예고…해외 대체투자 관리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업계에 단기 실적 중심의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소비자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을 앞두고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 등 시장 혼탁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분명히 했다.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을 배당 재원에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처분이 발생할 경우에도 전략적으로 주주환원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특별배당 규모나 시점을 사전에 특정하긴 어렵다는 입장이다.
20일 열린 2025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2월 발생한 전자 매각익도 배당 재원에 포함
최고 수준의 보험금 지급능력으로 고객의 신뢰도 높여ROE 20.4%, K-ICS 205.2% 등 주요 재무지표 개선수익성 강화 및 견조한 자본적정성 바탕으로 ‘안정적’ 등급 전망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자본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
기본자본비율 50% 미달 땐 적기시정…0% 아래는 경영개선요구
보험사의 손실흡수력 강화를 위해 '기본자본 킥스(K-ICS)비율' 규제가 새로 도입된다. 보완자본 확대로 비율을 방어하던 구조를 개선해 자본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보험사 기본자본 K-ICS비율 제도 시행 방안'을 발표하고 기본자본비율(기본자본/요구자본) 기준을
기술신용대출 10.7조 불어났지만리스크 대비 자본 더 쌓아라 규제규제·심사·보상까지 한 번에 바꿔야
올해는 돈의 길이 바뀌는 '금융 재배선'의 원년이다. 주택담보대출에 갇혀 있던 유동성이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자금으로 흐르며 '리코드 코리아'의 밑그림을 채우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노선이 바뀌었다고 곧바로 목적지에 닿는 건 아니다.
기준금리 인하 기조와 맞물려 국내 회사채 시장이 대기업 자금 조달의 핵심 창구로 부상했다. 겉으로는 우호적인 금리 환경을 활용한 차환 발행이 주를 이뤘지만, 이면에는 미래 성장 투자를 위한 선제적 자금 확보, 재무구조 개선, 그리고 경영권 분쟁과 인수합병(M&A) 대응 등 그룹별로 상이한 전략적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업 자금 조달 지형을 관통
국내 은행권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전분기 대비 소폭 낮아졌다. 당기순이익 증가로 보통주자본은 늘었지만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가중자산(RWA) 확대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9월 말 보통주자본비율은 13.59%로 6월 말(13.62%) 대비 0.03%포인트(p) 하락했다. 기본자본비율은
유럽, 기본자본 폭넓게 인정⋯"자본비율 관리 도움 될 것"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 도입 앞두고 제도 설계 관심
한화생명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ㆍ킥스) 비율’ 도입과 관련해 계약서비스마진(CSM)을 기본자본으로 인정해달라는 의견을 업계 공동으로 금융당국에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올해 3월 금융당국은 킥스 비율의 권고
국내 주요 금융지주회사들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가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금리 안정과 금융투자 부문의 회복세가 이어진 덕분이다. 다만 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 등 자산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10개 금융지주회사의 연결 총자산은 3867조5000억 원으로 전년 말(3754조700
변액보험 중심 영업 기반·우수한 자본적정성 반영
한국신용평가는 24일 미래에셋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을 ‘AA 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변액보험 중심의 안정적 영업기반과 양호한 수익성, 우수한 자본적정성이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한신평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및 퇴직연금 부문에서 15%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며 업계 내 견조한 지위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