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이 6·25전쟁 유족에게 헌정패를 전달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고령의 유족에게 예우를 전하기 위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집배원이 유족 자택을 직접 방문해 헌정패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 헌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박 위원장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와 환경운동연합 전국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지난 30년간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해 온 시민운동가”라고
용산 전쟁기념관서 무료 개최라미·신중환 작가 참여…참전용사 사진과 보훈 활동 발자취 전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창립 50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사진전을 연다.
LIG D&A는 오는 7월 12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해군본부와 ‘바다사랑 장학기금’ 협약… 10년간 매년 1억원씩 정기 지원육·해·공 3군 장병 및 제복 공무원 유가족 지원에 누적 117억원 달해
현대백화점그룹이 육군과 공군에 이어 해군 순직 장병 유가족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기적 금융 지원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전일 충청남도 계룡시 해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해군과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 장학기금’
㈜보령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시상식은 수상자인 박연희 성균관의대 교수를 비롯해, 임재준 서울대 의과대학장, 이준행 성균관대 의과대학장, 임석아 한국암연구재단 이사장과 운영위원,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역대 수상자인 박재갑 한국세포주연구재단 이
효성, 6·10만세운동 역사적 가치 기리는 기념비 건립 후원故 만우 조홍제 회장, 6·10만세운동 참여해 옥고 치러
효성이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 효성 창업주인 고 만우 조홍제 회장이 6·10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인연을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취지다.
효성은 10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
이용한 회장 모교 중동고 동문 인연으로 동참항일 독립운동 정신 계승
원익이 100주년을 맞은 6·10만세운동 기념비 건립 사업을 후원하며 독립운동 정신 계승에 힘을 보탰다.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원익은 10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는 6·10만세운동기념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과 기금 기증식…2035년까지 매년 1억원씩 지속 후원육·해·공 군 장병부터 소방·경찰까지...19년째 ‘제복 공무원’ 숭고한 희생 예우
현대백화점그룹이 영공 방위 임무 수행 중 유명을 달리한 공군 장병들의 유가족을 위해 장기적인 지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복 공무원들에 대한 예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경영 철학이
현충일 전 임직원들 현충탑 참배 후 묘역 생화 교체 및 주변 정화 활동 전개무료 급식 배식·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등 다각적 소외계층 상생 행보 가속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친환경 묘역을 조성하기 위해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현충원을 찾았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
삼성서울병원은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타인의 생명을 살린 기증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한 추모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달 5일 본관 1층 장기이식센터 외래 옆에 뇌사 장기 기증자 추모관 ‘별하재’ 개관 기념식을 열었다. 별하재는 기존 추모판을 확장해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누구나 기증자를 뜻을
순국선열·호국영령 기리며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친일재산귀속법 언급…제복 근무자·유공자 지원 확대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
자생한방병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및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참배를 진행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재단 임직원과 수도권 자생봉사단 회장단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화·참배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
아이오아이(I.O.I) 출신 강미나가 맴버들과의 불화설을 직접 언급했다.
27일 강미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멤버들과 거의 매일 연락한다”라며 활동 불참 후 불거진 불화설을 일축했다.
강미나는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매일 연락한다. 불화설이니 뭐니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겠다”라며 “그럴 시간에 1위나 더 축하해달라”라고 일침했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목련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임실호국원에서 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6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목련회는 최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2026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목련회는 지난해에 이어 도내 유일의 국립묘지인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을 3대 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효성은 2008년부터 ‘사랑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 내외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되는 추도식에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의 업적과 생전의 뜻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한다고 밝혔다. 추도식은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추도사에
코르티솔 과다 분비로 생기는 내분비 질환초기 발견 어렵고, 호르몬 교란·우울증 동반언니 공승연의 '돌봄'과 '자매애'로 힘든 시기 극복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이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녀가 극복해낸 '쿠싱증후군'의 질환적 특성과 이를 함께 견뎌낸 친언니이자 배우 공승연과의 끈끈한 서사가 주목받고 있다.
하비 쿠싱
국방부가 6·25전쟁 중 포로가 된 후 귀환한 국군포로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국방부는 5월 가정의 달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026년도 귀환 국군포로 초청행사’를 29일~30일 양일간 김포와 강화일대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 참가한 귀환 국군포로·가족 등 30여 명은 김포 해병대 2사단과 강화도 평화전망대, 전쟁박물관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공포가 극장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요즘입니다. 그 중심에는 영화 '살목지'가 있는데요. 최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호성적까지 쓰고 있죠. 특히 '살목지'는 '실제 공간'과 관련된 비하인드와 사회관계망서비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재단연합회가 5기 출범과 함께 새 진용을 갖췄다.
서울시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제5기 출범을 알리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활동한 제4기 연합회의 노고를 기리고,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5기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활동
전시 관람 후 산책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힐링
볕 좋은 5월, 달력에 나란히 늘어선 휴일이 반갑다.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서울과 수도권에는 전시 관람 후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가 적지 않다.
이번 가정의 달에는 예술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미술관과 박물관은 세대를 아우르며 같은 감
내년 간호 파독 60주년을 앞두고 한국과 독일을 잇는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국내 간호사들이 한국해외개발공사를 통해 독일로 떠나기 시작한 것은 1966년의 일이다. 지난 23일 재독 간호사와 국내 관련 단체 대표들은 간호·광부 파독 1세대의 공헌을 기리고 한국의 문화·식품·건강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통합형 기념 프로젝트 구상
여름을 보내면서 꺼내 들기 좋은 여행지는 어딜까. 단지 태양을 피하고 더위를 잊게 하는 것만으로 택하는 건 언제 적 이야기인가. 전통과 예술이 자연히 스민 풍경은 호젓한 여유를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발길 닿는 곳마다 모든 게 쉼이 되고 마음 다스림의 자리가 된다.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를 이룬, 유・무형의 유교 문화 자원을 간직한 안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