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에 국가적 예우 필요”…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캠페인 진행

입력 2026-07-16 11: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중근 회장이 용산 전쟁기념관에 기증한 유엔참전국 상징기념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용산 전쟁기념관에 기증한 유엔참전국 상징기념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부영그룹)

제헌절을 맞아 유엔(UN)의 헌신을 기리고, 과거 공휴일이었던 ‘유엔데이(10월 24일)’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공동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대한노인회,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은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UN이 함께했습니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 유엔의 역할과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희생을 재조명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대한민국이 1948년 유엔의 지원 아래 총선거를 실시해 제헌국회를 구성하고 헌법을 제정, 정부를 수립했으며, 6·25전쟁 당시에는 유엔군의 참전으로 국가를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유엔의 기여를 국가 차원에서 예우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우리나라는 1950년부터 유엔 창설일을 ‘유엔데이’로 지정해 공휴일로 기념해왔으나 1976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제헌절은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날인 만큼 유엔의 역할도 함께 기억해야 한다”며 “유엔데이를 국경일로 지정하는 것은 유엔의 헌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 그 가치를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1명 의식 회복…1명 심정지
  • 나는 SOLO·이혼숙려캠프…연애 예능으로 보는 애인 가치관 [데이터클립]
  •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스페이스X 추진기로 공중제비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00선 탈환…외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AI 버블 공포 키운 코어위브⋯빚 쌓이고 창업자들은 주식 팔았다
  •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미달 전망⋯정부 "연말 물량 집중, 공급지표 개선"
  • 송민호, '102일 무단이탈' 유죄 확정⋯사회복무 다시 한다
  • 같은 동네인데 8억원 차이… 수도권 집값 희비 가른 '이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71,000
    • -0.68%
    • 이더리움
    • 3,26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27%
    • 리플
    • 1,764
    • -2.6%
    • 솔라나
    • 140,400
    • -1.75%
    • 에이다
    • 304
    • -2.56%
    • 트론
    • 453
    • +1.12%
    • 스텔라루멘
    • 244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1.15%
    • 체인링크
    • 16,640
    • -1.77%
    • 샌드박스
    • 73.18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96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26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Puff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3
    • Allora 유통량 89% D-2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
    • Capricorn 유통량 53%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