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고 건수는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선, 그중에서도 10t 미만 소형어선 사고 비중이 여전히 절대적인 데다 조업 중 해상추락 등 안전사고 피해가 큰 것으로 집계돼 현장 안전수칙 준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19일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발표한 ‘2025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여객선 사고 가운데 약 3분의 1이 기관과 조타장치 등 주요 설비 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취약 설비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간 여객선 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관‧조타장치 손상 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섬 관광 수요가 동시에 늘면서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에 따르면 연휴 하루 전인 2월 1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특별교통 기간 연안여객선 하루 평균 이용객은 4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설 연휴 하루 평균 이용객 3만1731명과 비교하면 29.9%
세월호 참사로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가 공공 분야로 이관된 이후 10년간 중대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해양사고 발생률도 감소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 공공이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 지자체와 여객선사, 언론사 관계자
올해 해양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고 빈도 높은 고위험선박 700척을 집중 점검하고 선박안전진단은 확대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교통안전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해양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으로 해양사고와 인명피해 저감 방안 마련, 국민과 함께하
최근 5년간(2019~2023년) 해양사고 10건 중 3건은 기관손상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에서 발생하는 기관손상 사고는 선박의 동력 상실을 유발해, 전복‧충돌 등 2차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육상에서와 달리 즉각적인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을 통해 최근 5년(201
빅데이터를 통해 최근 5년간의 해양사고를 분석해보니 사고 원인 1위는 기관손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는 어선 등 기관손상 사고 등 고위험 선박에 대한 선박 안전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6일 KOMSA가 자체 개발한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을 활용해 2018년부터 5년간 해양 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고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가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28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 장모 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장 씨는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 생후 2년이 채 되지 않은 정인 양을 상습적으로 폭행·학대하고 복부에 강한 충격을 가해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은 양모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28일 나온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28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 장모 씨의 상고심 선고를 진행한다.
장 씨는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 생후 2년이 채 되지 않은 정인
정부가 2026년까지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근 5년간 평균 91명에서 64명(30% 이상)까지 줄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어선의 안전한 항행 및 조업에 관한 종합 관리방안인 ‘제1차 어선안전조업기본계획(2022~2026년)’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어선 어업은 매년 90만 톤 이상의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어업인 고령화, 어선 노
지난해 해양사고가 3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낚시어선과 수상레저기구 사고가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하 해심원)이 26일 발간한 '2019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사고는 2971건으로 전년대비 11.2%(300건) 증가했다. 인명피해는 98명 발생해 전년대비 3.9%(4명) 줄었다.
해양사고의
세월호 사고 이후 해양 안전을 강화하고자 출범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1979년 설립된 한국어선협회가 모태다. 이후 1998년 한국선박안전기술원을 설립했고 1999년 선박검사기술협회로, 2007년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세월호 사고 이후 2015년 연안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를 인수하면서
해양수산부가 3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행락철·성어기를 맞아 3~5월 봄철 해양교통 안전대책 시행한다. 봄철은 특히 선박교통량이 증가하고 잦은 안개 발생에 따른 충돌·기관손상 사고가 잦아 집중예방이 필요한 시기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지난 5년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봄철은 해양사고 발생 비율이 23%로 높은 편이고 안개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선박 충
최근 포항 앞바다에서 연이틀 선박사고가 발생해 1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가운데, 지난해에만 해양선박사고가 2800여건 나는 등 사고가 급증하는 추세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만희 의원이 1일 해양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해양선박사고는 2013년 1052건이었으나 2016년 2839건으로 4년간 2.7
세월호 사고를 비롯한 각종 해양 선박 사고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해양 선박 사고는 모두 8404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12년 1573건, 2013년 1093건, 2014년 1330건, 2015년 2101건, 2016년 23
선령21년 이상인 어선의 교체실적이 33%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명조끼 보급률도 15%에 그침에 따라 안전관리대책 추진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돼고 있다.
경대수 의원에 따르면 어선사고의 약 35%는 기관손상이 원인으로 어선의 노후화로 인한 기관고장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해수부는 2010~2014년
청해진해운이 최근 5년간 전국 여객선사 중 가장 많은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7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이 해양수산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세월호 운영사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들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건의 사고를 냈다. 이 기간 동안 발생한 내항 여객선 사고 건수는 총 59건이다.
2009년 10월 데모크라시5호(396t급)는 추진
매년 여객선 100척 가운데 8척꼴로 충돌, 좌초, 전복, 화재, 침몰, 기관손상과 같은 해양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해수부 해양안전심판원의 ‘2013년 해양사고 통계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 여객선(내항·외항 합계) 224척 중 사고는 16건이 일어나 사고 발생률은 8.0%로 파악됐다.
2012년에는 여객선 221척에서 23건의
1월에 사고가 잦은 난방기구로 인한 어선화재와 새벽 졸음 항해로 말미암은 선박충돌사고 주의보가 내려졌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24일 발표할 ‘1월 해양사고예보’에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5년간 1월에는 모두 21건의 선박 화재가 발생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심판원은 “화재는 어선에서 빈발했는데 이는 겨울철 잘못된 난방기 사
지난 5년간 선박 침몰사고로 말미암은 인명피해가 12월 중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 기간 선박운항에 각별한 주의해야 한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21일 ‘12월 해양사고예보’를 내고 지난 5년간 침몰사고로 말미암은 인명피해가 12월에 연중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침몰로 말미암은 인명피해는 모두 113명이었는데 이 중 12월에 37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