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8호선이 21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운행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기 때문.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부터 불법, 부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며 기관사가 열차운전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승무직종 인원 325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승무원 노동시간 원상회복을 요구하며 21일부터 업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부당한 열차운전업무 지시를 거부하는 것이 합법적 권리행사라고 주장하면서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9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교육원실 열린 기자회견에서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노동시간 개악을 철회하라. 생명안전 위협하는 부당한 열차운전업무 지시를 중단하라'
"여성 선장이 나와도 뉴스가 되지 않을 정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현대상선이 지난달 26일 전경옥 씨를 국적사 최초 여성 선장으로 임명한 후 전 선장이 밝힌 소감이다.
이번에 임명된 전 선장은 2005년 2월 한국해양대 해양경찰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현대상선에 ‘3등 항해사’로 입사하며 현재까지 15년간 근무하고 있다. 이후 2006
지난 12일 대한민국 국적선사 첫 여성 기관장이 나온데 이어 2주 만에 첫 여성 선장이 탄생했다.
현대상선은 여성 선장으로 승선 경력 11년차 전경옥(38)씨를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전 선장은 2005년 2월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현대상선에 ‘3등 항해사’로 입사했다.
이후 2006년 2등
현대상선이 대한민국 해운업계 사상 최초로 여성 기관장을 배출했다.
현대상선은 12일 고해연 기관장(만 34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화순 출신인 고 기관장은 2008년 2월 한국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해 현대상선에 ‘3등 기관사’로 입사했다. 이후 2009년 2등 기관사, 2011년에는 1등 기관사로 승진했으며,
SK텔레콤이 인천도시철도 LTE-R(철도통합무선통신서비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9일 인천시와 인천도시철도 송도랜드마크시티역 LTE-R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LTE-R이란 LTE 기술을 철도에 적용하여 개발한 무선통신시스템으로 음성, 영상, 데이터 등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정부가 승선근무예비역제도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은 해기사 등 해양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인정한 것으로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승선근무예비역제도는 해기사(항해사·기관사) 면허 소지자가 해운·수산업체에 일정 기간 승선 근무하는 것으로 병역의무를 대체하는 것이다.
승선근무예비역은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결국 20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은 2016년 9∼12월 74일간의 장기 파업 이후 3년 만이다.
파업 첫날인 이날 출근 시간은 100% 정상 운행하지만, KTX는 평시 대비 68.9% 운행하고 일반 열차는 새마을호 58.3%, 무궁화호 62.5% 수준으로 운행돼 국민 불편이 예상된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정하면서 교통과 물류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협상은 진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철도노조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 철도노조는 △4조 2교대 내년 시행을 위한 인력 4000명 충원 △총인건비 정상화(임금 4% 인상) △생명안전업무
서울지하철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파업 돌입 직전 극적으로 타결됐다.
서울교통공사와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총파업이 예고됐던 16일 오전 9시를 7분가량 앞둔 8시 53분께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16∼18일 사흘간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사 양측은 전날 오후 3시부터 파업 전 마지막 교섭에 들어갔으나 오후 9시 55분께 노조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시가 대체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출근시간대 지하철은 정상운행 했으나 퇴근시간대는 운행율이 20%가량 낮아져 혼잡이 예상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오전 7∼9시 코레일 등 유관 기관의 인력을 지원받아 운행률을 평시대로 유지했다.
코레일이 14일 오전 9시 파업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오후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 파업에 따른 운행 차질 현황 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서울역을 찾았다.
철도노조는 인력 충원, 임금 정상화 등 요구 사항을 놓고 사측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이날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은 14일 오전 9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 장
서울 지하철 9호선 2·3단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를 운영 중인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부문의 노동조합(서울메트로9호선집)이 7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9호선 2·3단계 구간을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은 평일 열차운행횟수 458회 중 20%인 90회를 운행하고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를 개최해, 대림승무사업소 정경호 기관사를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정경호 기관사는 공사의 전신인 서울메트로에 2006년 차장으로 입사, 2018년 3월부터 2호선을 운행하는 기관사로 근무하며 약 4만km의 무사고 운행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1년 6개월의 짧은 경력이지만 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해기사 자격면허가 독일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7일 독일 해사안전청과 항해사, 기관사 등 해기사 자격면허(이하 ‘해기면허’)를 상호인정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독일과의 협정 체결로 영국, 덴마크, 핀란드 등 39개 국가에서 우리나라의 해기면허가 인정받게 됐다.
해기면허의
김포 지하철 개통
공사지연과 열차 떨림 증상 등으로 개통이 2차례 연기됐던 김포 지하철이 마침내 개통했다. 총 24km 구간은 통제실에서 운행을 조절하는, 기관사 없는 무인운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28일 경기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구래역과 김포공항역에서 김포 지하철 첫차가 운행을 시작,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첫
서울시가 총 사업비 1조4000여억 원을 투입, 왕십리~상계를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올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한다는 목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해 경동시장, 고려대,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 은행사거리를 거쳐 노원구 상계역을 연결하는 16개 정거장, 총연
미국 조지아주 인근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의 고립 선원에 대한 구조작업이 본격화됐다.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미국 구조당국이 본격적인 선내 진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측 사고대응반의 견종호 애틀랜타 부총영사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어제 선박 고정화 작업이 진행됐고, 오늘(9일) 오전에는 화학 전
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운반선이 미국에서 전도된 가운데 이 회사 김정훈 대표이사가 급거 미국행에 올랐다.
글로비스는 9일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가 전도 사고를 낸 미국 현지를 향해 김 대표가 긴급 출국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미국 조지아주 사고 현장으로 가서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글로비스는 이날 비상대책반을 꾸
온수역 투신사고가 16일 오후 발생했다.
이날 온수역 승강장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온수역 투신 사고로 열차 운행은 10여분 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투신사고에 인명사고를 경험한 기관사의 처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명사고를 경험한 기관사 대부분이 후유증을 겪으며 고통을 호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