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신용거래융자 관리가 미흡할 경우 추가 규제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신용융자가 대규모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증권사에 신용공여 한도와 종목별 비중 관리 등 자율관리 방안의 선제적 이행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서재완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종합
금융지주회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증시 호조와 환율·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금융투자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17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은행 부문 이익은 줄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상승해 건전성 관리 필요성도 커졌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개 금융지주의 연결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7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조2000억원(13.7
내부통제 핵심 책임자 잇달아 간담회“기본조차 안 지켜”…상품·영업·신용융자 전방위 점검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내부통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지난달 준법감시인과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감사 책임자들을 불러 투자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권 해킹 사고부터 신용융자 쏠림, 허위·과장광고와 불건전 영업까지 현안이 겹치면서 증권사 전반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내부통제를 질타했다. 상품설명서에 허위·부실 정보를 기재하거나 개인 휴대폰으로 투자 권유를 해 기록을 남기지 않는 등 고질적인 위법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감원은 7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21개사를 대상으로 열린 ‘투자자 중심 내부감사기능 강화를 위한 증권사 감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종합금융투자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증시 호황 속에서 "증권사는 계속 이익을 누리는데 정작 존립 기반인 투자자의 상당수는 손실만 본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투자자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증권산업은 미래를 장담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증권가에 주주환원과 사회공헌을 늘리고 유동성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했다.
이 원장은 2
준법감시인 간담회…과당매매·임의매매 지적 고위험 상품 출시 단계부터 준법감시 강화 주문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준법감시인들에게 투자자 보호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과도한 신용·미수거래 유도와 수수료·비용 전가, 일부 거점점포의 위법 영업 등 최근 검사에서 드러난 문제를 내부통제에 적극 반영하라는 취지다.
금감원은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신용융자 잔고가 36조원을 넘어서자 금융당국이 증권사에 신용융자와 미수거래 관련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투자자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미수거래가 발생하거나 이를 유도하는 영업 관행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24일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주요 증권사 최고리스크책임자(CRO) 간담회를 열어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증권사의 리스크관리와
금융감독원이 시장 변동성 확대에 편승한 증권사의 과도한 해외투자 마케팅에 경고장을 꺼냈다. 투자수익만 강조하며 고위험·쏠림 투자를 권유하는 영업 행태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11일 주요 증권사 감사를 대상으로 ‘시장 변동성 대응 강화를 위한 내부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재완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와 금융투자검사 1·
지난해 금융민원과 상담이 모두 증가하며 금융소비자 불만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권사 전산장애와 가상자산 관련 민원이 급증하며 금융투자 부문이 전체 증가를 이끌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민원은 12만8419건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금융상담은 35만9063건으로
총자산 4067조원으로 8.3% 늘어⋯은행 비중 72.6%건전성 악화⋯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충당금적립률 하락
지난해 금융지주사의 연결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호조에 따른 금융투자 부문 이익 급증이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끈 반면,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했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내부통제를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로 다시 조인다. 최근 검사에서 일부 회사가 투자자 이익보다 단기 실적을 우선하는 영업 행태를 이어간다고 보고, 올해는 ‘상품 설계-판매-운용’ 전 단계에서 내부통제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선물사 63곳의 감사·준법감
24일, 키움증권 본사 현장방문비대면 발행어음 가입 절차·투자자 보호 체계 직접 점검모험자본 공급·IT 투자 확대 논의…반복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장애도 확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된 키움증권을 방문해 발행어음 업무 준비 상황과 투자자 보호 체계, 모험자본 공급 계획, IT 안정성 등을 전방위로 점검했다. 올해 네
국내 주요 금융지주회사들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가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금리 안정과 금융투자 부문의 회복세가 이어진 덕분이다. 다만 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 등 자산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10개 금융지주회사의 연결 총자산은 3867조5000억 원으로 전년 말(3754조700
금융당국과 증권업계가 내부통제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사후적 징계’에서 벗어나 투자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감사 체계를 재정립한다. 최근 검사 과정에서 드러난 불건전 영업행위, 내부통제 취약 사례를 공유하며, 투자자 신뢰 회복을 공동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금융감독원은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23개 증권
CEO가 직접 챙기는 내부통제…불완전판매 원천 차단불공정거래 무관용 원칙…휘슬블로어 역할 주문퇴직연금·모험자본 공급, 금융투자업계 본연의 책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내부통제를 직접 챙겨 투자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라고 당부했다. 또 시세조종·불법 리딩방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
군인공제회는 1000억 원대 국내 부동산 개발형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2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인공제회 건설투자 부문에서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를 공개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군인공제회는 금융투자 부문에서 프라이빗에쿼티(Private Equity)와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 크레딧 부문에서 블라인드펀
4대 금융 1분기 순익 전년비 13.8% 증가 전망KB 이어 올해 신한 '5조 클럽' 입성 가능성도조기대선 이후 금융권 사회공헌 요구 커질 듯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1분기에만 전년 대비 10% 넘게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기 대선 이후 금융권을 향한 '상생금융'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별도시스템 ‘헬프라인’ 도입오는 7월 책무구조도 시작내부통제 강화 차원
KB증권이 내부고발자(휘슬블로워)의 신고를 외부 채널에서 접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그동안 금융지주 차원에서 계열사 모두 공동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하지만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증권사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해, 자체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이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감독에 나선다. 특히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CEO들과 내부통제와 관련에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24일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5년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금감원의 금융투자 부문 감독‧검사 방향을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투자업권 감독·검사 업무의 초점을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단기자금시장 관리에 맞춘다.
또 불법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NSDS) 구축을 통한 공매도 재개 환경을 마련하고,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인 대체거래소 출범에 대비해 증권사 최선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