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3분기 단일 기준 흑자…누적 순손실 소폭 축소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영향…"상반기, 충당금으로 손실 확대"금융당국 PF 정리 압박에 실적 부진 지속 전망…충당금 추가 적립 분석도
3분기 실적 공시 기한이 다가온 저축은행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전 분기보다 손실 폭은 소폭 줄어든 경영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적자는 계속 이어질 것이란 관측
18개사 1000억 원 규모 투자PF대출 연착륙 선제적 지원이번주내로 펀드 운용사 선정2분기내 집행…1차보다 빨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와 정상화 지원을 위한 저축은행업계의 2차 펀드 조성이 가시화됐다. 조성 후 집행까지 약 6개월이 걸렸던 1차 펀드보다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늦어도 6월 말까지 2차 펀드 대부분을 소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
금융위, 내년 4월까지 주식처분 명령보유주식 지분 100% 중 90% 줄여야우리저축銀 수도권 영업기반 없는데다인수 땐 기업금융 성과 확대 도움 기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강제 매각 가능성이 커졌다. 두 은행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 우리금융지주 계열사인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인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9일
대주주적격성 심사, 직무정지 처분 따른 절차M&A시장 나와도 저축銀 등 금융사 인수 의지는↓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매각 위기에 놓인 가운데 매각이 되더라도 인수가 적극적으로 이뤄질지 미지수라는 시각이 나온다.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등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금융회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 10곳 중 6곳이 20%가 넘는 ‘고금리 대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저축은행은 법정 최고금리 24%를 초과하는 곳도 있다. 금융감독원은 하반기 중에 대출금리 산정 체계 점검을 위한 현장감사를 나갈 계획이다.
1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3월 기준 가계신용대출을 취급하는 저축은행 31곳 중 평균금리가 20%를 넘는 곳은
금융지주계 저축은행이 계열 시중은행과 연계영업을 활성화하고 있는 가운데, 비금융지주계 저축은행도 우리은행과 연계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우리은행과 금융서비스 지원 등에 대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과 개별 저축은행간 세부협약 추진에 앞서 실시하는 포괄적 업무제휴다.
협약에 따르면, 우리은행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저축은행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17일부터 420억원 한도로 ‘정기예금 특판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420억원 한도는 KB저축은행 6개 일반영업점에 광복 70주년을 경축하는 의미로 점포별 70억의 한도를 부여해 산출한 금액이다.
최소 가입금액은10만원으로 가입기간은 12개월 이상이며, 영업점 창구와 인터넷뱅킹 모두
정부는 지난 22일 금융지주 계열사 간 업무위탁에 관련한 칸막이 규제를 대폭 완화해 연계영업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는 골자의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은행 이용자는 시중은행 창구에서 같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이나 캐피털사의 대출을 받고, 같은 금융지주 내의 서로 다른 은행에서 입금·지급 등 기본적인 업무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앞으로 시중은행 창구에서 같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이나 캐피털사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같은 금융지주 내의 서로 다른 은행에서 입금·지급 등 기본적인 업무도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금융지주 자회사간 정보가 유통되며, 이로 인해 빅데이터의 전략적 활용이 촉진해 그룹간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금융지
저축은행 14곳이 대부업체 대출한도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저축은행 14곳이 대부업체에 대출한도를 5984억원 초과했다. 이들 저축은행의 대부업체 대출 합계는 총 8524억원에 달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이 대부업체에 대출할
부동산PF 부실로 금융지주에 매각된 저축은행들이 그룹의 지원을 통해 회생 가능성이 기대 됐지만 인수된지 3년이 지나도록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금융지주사들은 저축은행 회생을 위해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어 그룹내‘미운 오리새끼’가 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사들이 부실 저축은행을 떠안았지만 적극적으로 영업을 전개하지 않
2금융권에서 눈여겨볼 만한 인사는 저축은행 업계다. 특히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정통 금융맨과 영업통이 포진하면서 분위기 쇄신에 나서고 있는 게 특징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인사로 영업력 약화와 수익성 저하로 시름하고 있는 저축은행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지난달 차순관 전 아프로캐피탈 사장이
최초 여성 은행장, 첫 여성 임원 등 여풍으로 들썩였던 금융권이 새로운 임원진을 배치하며 새해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열악한 대내외 경영 여건과 연이어 터진 금융사고로 올해 금융권 인사는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 보호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규모 임원진 물갈이를 통한 큰 변화보다는 여신 및 리스크, 고객 관리에 능숙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KB금융지주 자회사로 있던 KB저축은행이 예한솔저축은행과 합병하기로 했다. KB저축은행은 이번 합병으로 자산 규모가 1조원이 넘게 되지만 적자 규모가 수백억원에 달해 자본확충 등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은 KB저축은행과 예한솔저축은행을 합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존속법인은 KB저축은행으로 합병 후 사명은 KB저축은행이다. KB금융지주는 이
KB·우리금융·하나저축은행 등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들의 실적과 건전성이 모두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업 2년차에 들어선 이들 은행이 수백억에 이르는 순손실을 기록하는가 하면 대출자산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고정이하 여신비율도 상승세를 지속, 초반 기대와 달리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2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들이 연 4% 후반대의 재형저축상품을 출시했다.
20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BS저축은행 등 금융지주 산하 저축은행들이 재형저축상품을 내놓았다. 금리는 하나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4.9%를 제시했다. 4.5% 기본금리에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얹어 준다.
KB저축은행은 최고 4.8%, BS저축은행
금융지주사 계열 저축은행의 정상화가 차질을 빚고 있다. 인수 이후에도 부실자산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다 뚜렷한 수익사업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소액신용대출 연체율이 날로 악화되면서 부실자산 증가로 금융지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저축은행(구 한국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3월 93.10%였으나 9월 현재
“지난해 1월 시작한 부실 저축은행 구조조정은 일단락됐다.”
올해 5월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솔로몬·한국·미래·한주 등 4곳의 저축은행을 정리하면서 한 말이다. 이 말이 무색하게 저축은행 추가 퇴출에 대한 공포가 되살아 나고 있다.
지난 19일 금융위원회는 예금보험공사가 관리하던 토마토2저축은행을 영업정지했다. 토마토2는 3일간의 영업정지 기간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