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임 감사에 임수강 전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임 신임 감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전남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심상정·김종훈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사단법인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증권사들이 올해 사외이사 인선을 통해 회사별 경영 과제를 드러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본시장 규제·법률, 한국금융지주는 외연 확장과 소통, 키움증권은 전산·법률, 대신증권은 감독·회계 분야 인사를 각각 새롭게 선임했다. 개별 선임 배경이 공시에 적시되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최근 각 사가 맞닥뜨린 현안과 무관하지 않은 인선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0일 금융
신한·우리·하나 지난주 소보위 가동…국민은행도 25일 신설모범관행 맞춰 지배구조 재편…실질적 권한 작동 여부 관건
주요 시중은행들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당국이 앞서 제시한 모범관행에 맞춰 소비자보호 관련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보강하는 흐름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현대차증권은 3월 26일 제72기 주주총회에서 디지털 금융 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를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최근 증권업계는 STO(토큰증권) 제도화, AI 기반 자산관리 고도화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다양한 디지털 전략
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전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10일 면접전형을 실시하고, 김 교수를 최종 후보자로 총회에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 전 교수는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및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장(APRIA)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5개 기관 '금융구조 TF' 연구결과 공개⋯정책 숙의·토론 과정 첫 생중계KDI "AI·디지털 기술패권 경쟁…맞춤형 혁신자본 공급 확대해야"
국내 산업 경쟁력과 경제 선순환을 끌어올리기 위한 생산적 금융 전환 논의가 본격화됐다. 금융당국은 자금이 첨단·벤처·지방·자본시장으로 흘러가도록 금융의 흐름을 재편해 산업 경쟁력과 국민 자산을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
한국개발연구원(KDI) 신임 원장에 김세직(사진)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4일 제375차 이사회를 열고 김 교수를 제18대 KDI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초빙연구원, 국
김호철 감사원장은 12일 차관급인 신임 감사위원에 최승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최 교수는 광주제일고와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에서 경제공법으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법학교수로 재직하며 한국공법학회 및 한국환경법학회 부회장, 은행법학회 회장, 법제처 법령해석심의
채무잔고 400조 위안 돌파지방채 발행 급증·성장률 둔화가 발목공업기업 이익, 14개월래 최대 낙폭
중국이 ‘부채 디플레이션’ 공포에 빠졌다. 중국의 채무잔고가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세 배를 넘어섰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중국 관영 싱크탱크 국가금융발전실험실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국가금융발전실험실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GDP 대비
기술지도·정책 자문 협력…탄소금융협의체 전문성 강화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기후환경원과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 및 탄소금융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은 강화되는 글로벌 기후 규제에 대응해 전문 역량을 키우고 탄소배출권 거래 등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탄소시장 대응을 위한 기술
국민 44.8% “이용 의향”…증시 활성화 효과 기대혁신금융서비스 지정·증여세 비과세 특례·공공플랫폼 구축 등 제안
한국경제인협회는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주식 기프티콘 서비스’ 도입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경협은 개인투자자의 미국 등 해외주식 투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의 기업사랑 분위
황성엽 신임 금투협회장, 결선투표 끝에 당선"대형사·중소형사 함께 가는 시장 구조 필요"연금·자본시장 개편 최우선 과제로 제시
금융 생태계를 잘 누릴 수 있도록 큰 어항을 만들겠다.
제7대 금융협회장으로 당선된 황성엽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은 당선 후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7대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저축·투자 등 3개 부문 포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제 10회 금융의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배우 정해인과 소녀시대 태연(김태연)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이들을 포함해 금융 발전에 기여한 192명에게 포상을 수여했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30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인도네시아 주택부 공무원과 산하기관 대상 주택분양보증제도 전수를 위한 온라인 연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연수는 인도네시아 주택 부족 문제, 분양계약자 재산권 보호, 주택금융 확대, 슬럼 지역 도시재생 등 자국 주택문제 해법으로 주택분양보증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코스콤은 다음 달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 대학생 IT 기획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Agent)를 위한 모델맥락프로토콜(MCP) 서버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시간 금융 데이터·시세분석 △개인화 자산, 소비, 포트폴리오 관련 △금융 규제, 컴플라이언스 관련 △차
IBK기업은행이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설립 이래 처음으로 B등급을 받았다. 수백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 사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기업은행에 B등급을 부여했다.
그간 기업은행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2012년과 2021년에는 최고등급인 S등급
한국의 주택금융 80년 발자취와 새로운 도전 모색주택금융시장 안정성 제고방안 논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주택연금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에서는 ‘고령사회와 주택연금: 확산, 퍼즐, 그리고 정책적 도전’을 주제로 주택연
금융연-금융학회 공동 정책 심포지엄“비은행 점포 축소도 포괄적으로 봐야”전략적 재배치·사전영향평가 내실화 필요
디지털금융 발달로 은행에 이어 저축은행, 신협, 농협 등 비은행 금융기관들마저 영업점을 축소하면서 금융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혁신과 포용의 균형을 맞춰 금융 소외 현상을 해결하는 데 금융권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주장도
신협중앙회는 26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2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에는 전국 신협 대의원 18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신협중앙회의 지역별 이사제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안) 등을 승인했다. 또한 △회원조합에 대한 5.0%의 출자배당도 의결
KB금융 "여성 이사 비율 42% 유지"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9일 신임 사외이사 2명과 중임 사외이사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추천된 후보들은 다음달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차은영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김선엽 이정회계법인 대표이사가 추천됐으며, 기
10월 마지막 화요일은 금융의 날이다. 원래는 1964년부터 저축의 날로 불리며 그 해의 저축왕도 선정하고 알뜰살뜰 저축을 많이 한 사람의 미담을 치하하는 행사가 있었다.
오랜 시간 내려오던 저축의 날은 경제성장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의미가 약해지고 다양한 금융상품과 금융의 역할 다변화, 세계적인 초저금리시대에서 저축의 개념을 확장해 2016년부터는 명칭을
경제학계, 금융혁신 효과는 있지만 득보다 실이 크다 판단 은행 중심 발행과 단계적 입법으로 국제 공조 맞춰야
연내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발의될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경제학자들이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는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금융 생태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지만 구체적인 영향 경로나 기술 도입 속도를 예측하기 어렵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