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국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금융안정위원회(FSB)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사모대출 시장의 위험 관리와 금융당국의 AI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안 위원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FSB 규제·감독협력상임위원회(SRC)에 참석해 주요 금융규제·감독 현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부감사 품질 제고와 사모대출 감독,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3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pbit Institutional Summit·UIS)’을 마쳤다고 밝혔다.
29일 개최된 행사에는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미국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사무국장과 조나단 휴로위츠(Jonathan Hurow
“금융산업과 AI의 관계는 단순한 기술 채택 단계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허범 금융위원회 비상임위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AI가 금융 가치사슬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의 창을 통해 바라본 금융의 세계’를 주제로 연단에 선 허 위원은 소매금융과 투자은행(
AI가 금융 생태계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 데이터 편향에 따른 차별 위험을 경계하고 여성 리더십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축사에서 AI 시대 성평등 실천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플리스 대사는 “AI 기반 시스템 안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pbit Institutional Summit·UI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9일 열리는 UIS는 글로벌 정책당국과 기관투자자, 금융회사, 디지털자산 및 기술 기업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초청제 행사다. 두나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2일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개최국내외 금융 리더 200여 명 한자리⋯AI 시대 금융산업 미래 모색‘한국형 여성금융인 헌장’ 선언 넘어 실행으로⋯측정·책임체계 구체화
AI 시대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리더십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바꿀 금융의 미래를 진단하고 여성 인재를 핵심 리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공식 선포했다.
공사는 13일 부산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신비전과 혁신 선포식'을 열고 전 임직원과 새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인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국 본사·지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 개편은 지난 2024년 1월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한 지 1년 반 만에
SEC 위원장 “건점핑 규정 다시 검토 중” 은행 규제당국, 강화된 은행 기준 재고 의사 전달 코인베이스, 전세계 최초 나스닥 상장∙∙∙트론 등 뒤이어“한, 규제조차 명확하지 않아∙∙∙빗썸 상장 최대 변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신규 상장사의 공시 규정을 대폭 완화하면서 가상자산 관련 기업의 증시 데뷔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폴 앳킨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부산 서면 사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추가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서울 여의도 본사에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키스 스퀘어(KIS SQUARE)’를 선보인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추가 오픈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 거점까지 디지털 미디어 인프라를 확장했다. 키스 스퀘어는 금융 전문성과 혁신이 담긴 미디어 콘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과 미국의 핵심 성장 산업에 투자하고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한국투자 한미핵심성장포커스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 2호(채권혼합-재간접형)’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판매되는 이 상품은 한국과 미국의 핵심 성장 산업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다. 가입 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며 국민은행,
저탄소 전환 우수 기업에 가중치 투자… 자문그룹 일원으로 참여2021년 ESG 로드맵 이후 녹색금융 리더십ㆍ국제적 위상 제고
한국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이 주도하는 기후대응 펀드에 투자하며 외화자산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운용 범위를 민간 회사채 영역까지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6일 출범한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B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고민하는 부모 고객의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기준)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전날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3000여 명의 임직원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KB전략회의는 지난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
금융·대체투자 실무 커리큘럼으로 미래 금융 인재 역량 강화선발자 대상 한화생명 인턴십 기회 제공… 실무 중심 커리어 연계 확대
한화생명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차세대 투자 전문가(Emerging Fund Manager, EFM)를 위한 실무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전환’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Global No.1 실물기반 토큰화(RWA) 허브’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과 부서장 등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고액자산가(HNW) 대상 자산관리(WM)
중동 최대 금융행사서 미래 금융 논의場 마련“글로벌 금융 생태계 핵심 연결축으로 자리매김할 것”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한화투자증권 등 한화 금융 계열사(이하 ‘한화금융’)가 ‘아부다비 금융주간(ADFW) 2025’에 참여해 주요 세션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
ADFW 2025 글로벌 마켓 서밋서 "차세대 글로벌 금융 생태계 조성"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금융 파트너십 구축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8일(현지시간) 열린 ‘아부다비 금융주간(Abu Dhabi Finance Week, ADFW) 2025’의 글로벌 마켓 서밋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UAE는 19
스위스 주요 은행 대표단, 토스뱅크 방문
토스뱅크가 스위스 금융 리더들에게 한국 인터넷은행의 성과를 알렸다.
토스뱅크는 스위스 금융 리더들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스위스 금융 대표단은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토스뱅크에서는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해 대표단을 환영했다.
이날 토스뱅크는 20
장중 3900선 붕괴ㆍ사이드카 발동월가 “10~20% 조정 가능”증권가 “과열 해소, 중기 강세 유효”
‘인공지능(AI) 버블론’ 우려가 글로벌 증시에 번지며 코스피가 장중 3900선 아래로 밀렸다가 가까스로 4000선을 지켜냈다. 미국 기술주 급락과 일본 증시 약세가 국내 시장에 연쇄적으로 반영되며 장중 변동성이 극대화됐다. 다만 오후 들어 저가 매
고평가 우려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 출회모건스탠리ㆍ골드만 등 CEO 발언 직격탄‘빅쇼트’ 버리, 엔비디아ㆍ팔란티어 하락 베팅버핏의 버크셔, 역대 최대 현금 보유
월가 거물들이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과열에 대해 잇따라 경고하면서, 고평가 논란이 불거진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확산됐다. 이에 따라 AI 열풍이 촉발한 ‘제2의 닷컴버블’ 우려가 한층 커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SEC 위원장 “건점핑 규정 다시 검토 중” 은행 규제당국, 강화된 은행 기준 재고 의사 전달 코인베이스, 전세계 최초 나스닥 상장∙∙∙트론 등 뒤이어“한, 규제조차 명확하지 않아∙∙∙빗썸 상장 최대 변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신규 상장사의 공시 규정을 대폭 완화하면서 가상자산 관련 기업의 증시 데뷔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폴 앳킨스
해시드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가 한국 금융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신기술 도입 자체보다 이를 바라보는 사고방식과 학습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해시드오픈리서치는 15일 ‘대한민국 디지털 G2 비전을 위한 학습 플랫폼: 탈학습과 재학습을 통한 디지털·AI 경제 설계’ 보고서를 통해 한국 금융이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겪는 인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기업 수호아이오는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금융 리더 대상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서밋 ‘Seoul Digital Money Summit 2026(이하 SDMS 2026)’을 개최했다.
SDMS는 수호아이오가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금융 리더 대상 행사다.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예금토큰 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