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KB금융 숏리스트 전 공개"…이르면 차주 발표 전망연임 기준 강화·이사회 독립성 확대 골자…은행장 인사까지 포괄
금융당국의 강력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5대 시중은행장들과 금융지주 회장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과 이사회 독립성을 대폭 강화
금융권 CEO·정책당국 한자리⋯AI·생산적 금융 논의 활발5대 금융지주 체험형 부스 운영⋯투자 상담·플랫폼 시연금융 DREAM 모의면접 개최⋯학생들 “실질적 피드백 도움”
‘생산적 금융’과 ‘AI’를 향한 금융권의 뜨거운 관심이 한자리에서 확인됐다.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행사장에는 국
금융권 기관장·CEO 한자리…생산적 금융·AI 화두 공유이투데이, 학생 모의면접 부스 소개…청년 취업 지원 강조이규연 수석 “다른 행사서 보기 어려운 프로그램” 관심권대영 “생산적 금융 알리느라 바빠”…금융권 현안 환담
1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본 행사에 앞서 마련된 VIP 티미팅에는 금융권 주요 기
크립토 행사장의 풍경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후드티와 청바지가 기본값이었다. 명함보다 텔레그램 아이디를 주고받는 일이 더 자연스러웠다. 지금은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맨 금융권 인사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명함을 건넨다.
크립토가 변방의 실험에서 제도권 금융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상징적 장면이다. 한때 극심한 변동성과 투기성으로 대표되던 크립토 산업도 이전
지원자 명단 회추위 공유 후 검증 본격화27일 서류심사·다음 달 4일 면접 진행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절차가 후보자 공모 마감과 함께 내부 심사 단계로 넘어간다. 카드 수수료 체계 개편과 캐피탈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쌓인 가운데, 7개월 넘게 이어진 수장 공백도 해소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전
오늘 회추위 구성…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위원장 맡아6일부터 14일간 후보자 공모서태종·김근익·이동철 등 ‘관·민 5파전’ 하마평 무성수수료·조달비용 과제 속 대관 역량 주목
반년 넘게 시계제로 상태였던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작업이 다시 속도를 낸다. 고금리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 속에 수장 공백 사태를 이어온 카드·캐피탈 업계가 6월 중 새 리더를 맞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출범 이후 첫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병원과 대형 학원 등을 운영하는 재력가들과 금융권 인사들이 1000억원대 자금을 동원해 주가를 조작하고 수백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1일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종합병원·대형학원 등을 운영하는 재력가들과 자산운용사 임원, 금융회사 지점장,
수은행장 황기연, 산은 이어 내부 발탁…‘관료 중심’ 기조 변화 조짐신한·우리금융 회장 연임 분수령…BNK 등 지주사 인선도 주목여신금융협회·금투협 등 금융공공기관 수장 교체 연쇄 전망
금융권이 연말 최고경영자(CEO) 인사 시즌을 맞았다. 금융이 규제산업이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는 만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 금융 기조 강화가 금융지주 회장단과 금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APEC 100인의 인터뷰 챌린지'에서 이렇게 밝혔다.
임 회장은 "정치·경제는 물론 문화적으로도 대한민국 영향력이 커지는 시기에 우리 역량을 세계에 분명히 각인할 좋은 기회"라며 10년 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한복을 입은
BNK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하면서 지역금융의 향배를 가를 '리더십 교체기'가 본격화됐다.
핵심 변수는 빈대인 현 회장의 연임 여부다.
안정적 경영성과와 조직 내 신망을 앞세운 연임론이 힘을 얻는 반면, 외부 인사 영입을 통한 쇄신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최근 상시 후보군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
PwC컨설팅은 '금융권의 인사관리(HR) 디지털 전환(DX) 실행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고서는 금융권 HR 부문의 DX 추진 동향과 성공 사례를 분석해, 금융권이 나아가야 할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작성됐다.
보고서는 금융권의 HR에서 DX가 필요한 이유를 크게 세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산에 따른 인력 구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내 금융·자본시장위원회가 16일 정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김병욱 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강금실 총괄선대위원장, 권칠승 먹사니즘위원장, 홍성국·양경숙 전 의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고문단에는 민관의 전·현직 금융권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정의동 초대 코스닥위원장을 비롯해 마호웅 전 우리은행 본부장, 이정원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만났다.
금융권에 따르면 양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조선팰리스서울강남 호텔에서 약 30분간 트럼프 주니어와 면담했다.
이날 만남에서 양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는 한국 금융과 서로 공조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주니어는 김동관 한
한일 수교 60주년…계열사 임원들과 현지 사업 점검현지 미디어ㆍ유통ㆍ금융ㆍ콘텐츠 관계자들과 만남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경영 행보로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올해로 한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은 일본에서는 한국 음악과 화장품, 음식이 단순 유행을 넘어 ‘K컬처’라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리브영과 비비고, CJENM 등 다양한 문
우리금융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KB금융 사외이사 2명 교체 신한ㆍ하나도 임기 만료 사외이사 다수…금융당국 '쇄신' 강조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사외이사 교체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KB금융이 ‘균형’을 강조하며 변화를 시도한 가운데, 우리금융은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을 맞춘 전문가 영입에 나선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개선과
약 200여 명 실명 공개될 듯…“가까웠단 이유만으로 평판 나락” 우려도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체포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미국 부호 제프리 엡스타인의 소송 관련 문건이 공개되면서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3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연방 법원은 이날 그동안 비공개 처리했던 엡스타인 재판 관련 문건 40건을 공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 신규위원 위촉시의원ㆍ유관기관ㆍ대학교수ㆍ기업·법률 전문가 25명키움증권ㆍ카카오페이ㆍ한화자산운용 임원 등 참여
부산시 블록체인 특구 사업을 자문하는 외부 기업 전문가에 카카오페이, 키움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금융사 임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31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는
메리츠證‧삼성證 스타트…3월 증권사 정기주총 개막안정 위해 CEO 재선임 선호하는 증권가쇄신 위해 인재 영입 택한 곳도 있어
3월 증권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시작되자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해 시장 악화로 실적 부진을 겪었던 증권사들이 재도약을 위해 대표이사 선임 안건에서 저마다 다른 전략을 내놓아서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의 신임 사장 공모 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 출신 인사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뿐만 아니라 증권가에도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관치 논란이 예상된다.
6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류제출을 마감한 예탁원 사장 공개모집에는 금융권 인사 11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예탁원 사장은 우리은행 출신인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내정되면서 임기만료를 앞둔 금융지주 수장들의 교체가 모두 완료됐다. 윤석열 정부 이후 신한금융·NH농협금융·BNK금융지주에 이어 네 번째 회장 교체다. 애초 연임이 유력하던 인사들이 모조리 바뀌면서 금융권 인사에 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설(設)에 무게가 실린다.
특히 우리금융 회장 선임을 둘러싼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