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외환은행 매각 결정의 출발점(2003~)
-존 그레이켄 / 론스타 회장
→ 외환은행 인수에 최종 의사결정한 론스타 최고 책임자
-유회원 / 론스타코리아 대표
→ 한국 내 실무·교섭 총괄, 매각 구조 협의의 핵심 창구
-변양호 /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 외환은행 매각을 가능하게 한 정책·승인 구조를 설계한 핵심 관료
-이강원 / 외환은행장
→ 매각 실
금융감독원 비상대책위원회가 15일 오전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을 만나 면담하고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에 대한 서한을 전달했다.
비대위는 서한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이 △소비자보호 강화 효과 불확실 △관치금융 부활 △감독 비효율 지속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며 "졸속 추진이 아닌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소보처 분리안 두고 저울질⋯권익 강화 취지에도 우려 커입법 절차·부작용 한계 지적⋯차기 인선 구도에도 주목
정부가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을 신설하는 방안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한 취지에도 불구하고 부작용 우려와 제도적 한계가 얽히며 논의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찬진 금감원
역대 보수·진보 아우르는 사령탑과 경제 논의상의 “원로 경험 이어 우리 사회 문제 풀 것”
노무현 정부부터 이명박ㆍ박근혜ㆍ문재인 정부까지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역대 정부의 정책 사령탑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경제의 나아갈 방향과 해법을 제시한다.
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달 12일 역대 보수와 진보 정부를 아울러 경제 정책 사령탑을 이끈 인사들을 초
금융권이 정치권 논리에 휘둘려 울며 겨자를 삼키고 있는 격이다. ‘정치 금융’, ‘관치 금융’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 목소리’를 명분으로 정치권의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 금융경쟁력이 악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정치권과 금융당국은 ‘상생금융’을 주
지난해 우리은행 직원의 700억 원 규모의 횡령, 16조 원에 달하는 이상 외환거래 사건부터 최근 주가조작 사건까지 금융·자본시장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 원장은 금융권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인재로 해석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안이 생길 때마다 금감원의 역할론에 의구심이 생기면서 감독규정 제·개정권 회
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이 공매도 전면 재개 검토 논란에 대해 기준금리 인하 등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제거되기 전까지는 공매도 전면 재개를 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3일 이 원장은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열린 ‘지배구조 선진화 금융포럼’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국 입장에서 기준금리 인하 등 금융시장 불안의 근본적인 요인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공매도 전
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이 29일 외신 인터뷰에서 ‘연내 공매도 완전 재개’를 검토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는 공매도 재개가 한국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17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도 외신 인터뷰에서 공매도 규제를 완전히 해제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했죠.
이 원장이
금융당국이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은행들의 '평균 인하금리'까지 공시를 확대하기로 했다. 실제 내려간 금리까지 알려 금리인하요구권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은행업 감독 업무 시행 세칙을 마련해 다음 달 중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리인하요구권이란 개인이나 기업이 금융사로부터
이달부터 여의도 소재 자본시장연구원으로 출근 작년 8월 취임해 9개월간 금융위원장 재직 금융위원장 재임 시절 가계부채 관리 주요 업무
‘가계부채 저승사자’로 불렸던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이 여의도에 자리를 잡았다.
1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고 전 위원장은 최근 자본시장연구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금융당국 수장들은 퇴직 이후 금융연구원, 보험연구원, 자
‘
‘론스타는 2012년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외한은행 매각 지연의 책임을 물어 5조 원대의 투자자-국가 간 국제소송(ISD)을 제기했다. 소송에 질 경우 국민의 세금으로 물어야 한다. 이 사건은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구속된 사람은 없다.’(영화 ‘블랙머니’의 끝 자막)
영화 ‘블랙머니’는 2003~2011년 미국계 투자자본인 론스타(극중 스타펀드)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13일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에 대해 "경영진이 판매에 관여할 수 없는 구조로 제도화돼 자세히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영채 사장은 '(윗선의) 누군가로부터 펀드 판매를 추천을 받지 않았느냐'는 국민의힘 이영 의원의 질의에 "전혀 아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국무회의에서 ‘비상경제회의’를 직접 이끌겠다고 천명한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글로벌 경제위기에 대응하는 ‘경제 컨트롤타워’가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동시에 정부를 향해 경기 부양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빠른 시간 안에 마련하라는 메시지를 낸 것으로도 해석된다.
비상경제회의는 19일 청와대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윤석헌 금융감독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5대 부문 '금융감독혁신 과제' 시행을 위한 증권사의 협조를 당부하고, 주식시장에서 겪는 고충을 들었다. 윤 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원장은 오는 23일 은행 CEO들과 만나고,
윤석헌 금융감독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5대 부문 '금융감독혁신 과제' 시행을 위한 증권사의 협조를 당부하고, 주식시장에서 겪는 고충을 들었다. 윤 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원장은 오는 23일 은행 CEO들과 만나고,
윤석헌 금융감독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5대 부문 '금융감독혁신 과제' 시행을 위한 증권사의 협조를 당부하고, 주식시장에서 겪는 고충을 들었다. 윤 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원장은 오는 23일 은행 CEO들과 만나고,
윤석헌 금융감독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5대 부문 '금융감독혁신 과제' 시행을 위한 증권사의 협조를 당부하고, 주식시장에서 겪는 고충을 들었다. 윤 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원장은 오는 23일 은행 CEO들과 만나고,
윤석헌 금융감독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5대 부문 '금융감독혁신 과제' 시행을 위한 증권사의 협조를 당부하고, 주식시장에서 겪는 고충을 들었다. 윤 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원장은 오는 23일 은행 CEO들과 만나고,
윤석헌 금융감독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5대 부문 '금융감독혁신 과제' 시행을 위한 증권사의 협조를 당부하고, 주식시장에서 겪는 고충을 들었다. 윤 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원장은 오는 23일 은행 CEO들과 만나고,
전직 장관급(위원장)부터 사무관까지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들을 한 데 묶는 OB모임이 발족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금융위 OB들로 구성된 ‘금융동우회’가 창립 총회를 가졌다. 금융위 또는 금융감독위원회 시절부터 사무관 이상 직급으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는 모두 회원 대상으로 약 88명에 달한다. 첫 모임에는 4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