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화장품 원료 전시회 참가실리콘 소재·맞춤형 제형 소개
KCC실리콘이 고온다습한 동남아시아 기후에 맞춘 화장품 소재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끈적임을 줄이고 피부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실리콘 소재를 앞세워 고객사를 확대한다.
KCC실리콘은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고
디자인 심사 대상 정비·화학 발명 표기 표준화 등 제안 누적 특허 출원 2000여건…K뷰티 기술유출 대응 강화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지식재산처에 화장품 기술과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K뷰티 시장 확대와 함께 제조 기술 유출과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산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보호체계
현대차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국내 고마진 채널의 견조한 성장과 미주 및 유럽 등 서구권에서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2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하고
원료 협력사 20여 곳과 간담회…글로벌 규제 대응 논의2028년 안전성 평가 제도 대비 원료 데이터 관리 강화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친환경·고기능성 화장품 원료 확보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화장품 규제 강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원료 협력사와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맥스는 전
일동제약그룹이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을 기반으로 한 뷰티·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일동제약그룹은 패션기업 나인앤컴퍼니와 합작법인 ‘아이디나인(IDNINE)’을 설립하고, 양사가 보유한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사업 영역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그룹과 나인앤컴퍼니는 26일 서울 성동구 소재 나인앤컴퍼니에서 아이디나인 출범식을 열고
화장품 유리용기 전문기업 에스엠씨지가 사람의 육안에 의존하던 품질검사와 포장 공정 자동화에 나선다. 6월 한 개 생산라인에 자동 검수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속도와 정확성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나머지 라인으로 확대하고, 포장 공정에도 로봇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다. 회사는 자동화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내년 하반기 영업이익률(OPM)을 최대 30%까지 끌어올
화장품 제조·브랜드·유통기업 뷰티스킨이 중국 현지 유통사에 전년 매출에 54.62%에 달하는 규모의 공급 계약의 초도 물량 발주를 받았다.
빠르면 이번 분기 부터 중국 매출이 발생할 전망인 뷰티스킨은 마스크팩의 경우 4~5개 생산라인이 사실상 최대 수준으로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뷰티스킨 관계자는 “중국 현지 유통사로부터 초도 물량 발주를 받
화장품 소재ㆍ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의 자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피엔케이)가 축적된 피부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데이터 플랫폼을 상용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2분기부터 화장품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초기 단계의 매출도 발생했다. 기존 인체적용시험 중심 사업에서 고객사의 제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까지 지원하는 데이터 사업으
세계화장품학회서 구두 10건·포스터 22건 등 연구성과 32건 발표선케어부터 AI 탈모 예측까지 연구 분야 확대…응용연구 ‘톱10’ 선정
코스맥스가 ‘화장품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올해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10건의 구두발표를 진행했다. 지난해 5건에서 1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선케어부터 인공지능(AI) 기반
한·일 건강검진 데이터 AI 학습해 원형탈모 예측 모델 개발·특허 출원다인종 두피 분석·손상모 소재까지 연구 확대…최근 3년 특허 37건
코스맥스가 한국과 일본의 건강검진 데이터 약 2200만건을 인공지능(AI)에 학습시킨 원형탈모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두피·모발 연구에 AI와 생체 빅데이터를 접목하는 동시에 인종별 두피 분석과 기능성 소재 개발로 연구
로킷헬스케어가 피부·연골·신장 재생 플랫폼에 이어 '모발'을 네 번째 축으로 세우며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로킷헬스케어는 특허 발모 물질의 2차 동물 임상에서 후보물질 처리군의 모발 중량이 대조군 대비 명(Light) 조건에서 87.5㎎에서 144.0㎎으로 65%, 암(Dark) 조건에서는 133.4㎎에서 164.4㎎으로 23% 증가해
주요 관계사 참여…연구·영업·마케팅 등 인재 모집자기소개서에 AI 도구 활용 경험 별도 항목 마련
코스맥스그룹이 AI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 확보에 나선다.
코스맥스그룹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서는 30일 오후 4시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채용에는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를 비롯해 코스맥스와 코스맥스
셀라딕스·가히·조선미녀부터 에스티로더·SK-Ⅱ까지…9만7000여개 유통기능성 화장품 12종·유산균 제품서 기능성 성분·지표물질 미검출
쿠팡과 네이버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중국산 가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국내 유통 브로커가 적발됐다. 유통된 위조 상품은 약 9만7000개, 시가 54억원 상당에 달했다. 특히 기능성 화장품과
13개국 16개 기관 참여해 '2026 서울 이니셔티브' 합의한국 내 상설 사무국 설치…브라질과 민관 진출지원단 구성 합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지코라스)에서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식약처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회의를 마치고 한국 내 상설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뷰티 협력사 5개사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24건 상담…스킨케어 제품 관심바이오쎈글로벌·TSS Planet과 업무협약…‘메이크힐’ 몽골·모로코 수출 추진
NS홈쇼핑은 전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 뷰티 협력사들과 함께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상담회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영입 1년 6개월 만에 대표직 사임 공시사임 사유는 "일신상의 이유"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의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가 이병주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10일 허민호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허민호·이병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병주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2025년 3월 허
강내규 CTO ‘화장품의 날’ 동탑산업훈장…화장품 안전관리·산업발전 공로아시아인 6만여명 피부 데이터 분석…색소 침착 핵심 유전자 7종 규명
LG생활건강이 매년 약 1600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화장품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인 6만여명의 피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색소 침착 관련 유전자를 규명하고 항노화 성분을 개발한 데 이어
李 “韓, 글로벌 규제 혁신 논의 이끌 것”…오유경 “비관세 장벽 해소”서경배 “K뷰티 글로벌 도약”…윤상현 “AI·바이오 융합, 규제는 제각각”UAE·브라질 규제당국도 공조 강조…12개국 15개 기관 지코라스 참여
정부와 화장품 업계, 해외 규제당국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K뷰티의 글로벌 도약과 국가 간 규제 협력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화장품 규제혁신·협력 논의…아세안·중동·중남미 등 15개 기관 참여안전관리·디지털 유통 대응 논의…K뷰티 수출 규제 장벽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을 출범시킨다. 세계 화장품 수출의 약 46%를 차지하는 12개국 규제기관이 서울에 모여 안전관리와 디지털 유통 대응, 미래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국가별 규제가 새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을 위한 건강 식단, 업사이클링 원단을 쓴 컨셔스 패션…. 환경 관련 뉴스를 읽다 보면 종종 낯선 용어가 등장해 이해하는 데 애를 먹는다. 정확한 의미를 모르면 그 뜻을 유추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 채식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으며,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은 어떻게 다를까? 어렵고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생활 속 환경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해봤
한국 면세점 매출액은 30%에 가까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기반은 60%의 비중을 차지하는 화장품이다. 올해 국내 화장품기업은 중국의 규제로 고전한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럭셔리 K뷰티만이 면세점 성장을 주도했다.
하지만 내년에는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 홍콩 지역 리스크 확대와 일본향 관광객 감소, 엔화 강세, 달러 환율 상승 및 원·위
피부장벽의 손상을 차단할 수 있는 화장품이 개발될 예정이다. 기존 주름개선이나 미백에 머물러 있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아닌 근본적인 노화기전을 잡겠다는 목표가 세워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는 피부장벽 손상으로 인한 신규 피부노화 기전을 규명하고 노화 기전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항노화 표적 물질을 발굴하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