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딕스·가히·조선미녀부터 에스티로더·SK-Ⅱ까지…9만7000여개 유통기능성 화장품 12종·유산균 제품서 기능성 성분·지표물질 미검출
쿠팡과 네이버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중국산 가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국내 유통 브로커가 적발됐다. 유통된 위조 상품은 약 9만7000개, 시가 54억원 상당에 달했다. 특히 기능성 화장품과
13개국 16개 기관 참여해 '2026 서울 이니셔티브' 합의한국 내 상설 사무국 설치…브라질과 민관 진출지원단 구성 합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지코라스)에서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식약처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회의를 마치고 한국 내 상설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뷰티 협력사 5개사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24건 상담…스킨케어 제품 관심바이오쎈글로벌·TSS Planet과 업무협약…‘메이크힐’ 몽골·모로코 수출 추진
NS홈쇼핑은 전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 뷰티 협력사들과 함께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상담회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영입 1년 6개월 만에 대표직 사임 공시사임 사유는 "일신상의 이유"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의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가 이병주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10일 허민호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허민호·이병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병주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2025년 3월 허
강내규 CTO ‘화장품의 날’ 동탑산업훈장…화장품 안전관리·산업발전 공로아시아인 6만여명 피부 데이터 분석…색소 침착 핵심 유전자 7종 규명
LG생활건강이 매년 약 1600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화장품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인 6만여명의 피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색소 침착 관련 유전자를 규명하고 항노화 성분을 개발한 데 이어
李 “韓, 글로벌 규제 혁신 논의 이끌 것”…오유경 “비관세 장벽 해소”서경배 “K뷰티 글로벌 도약”…윤상현 “AI·바이오 융합, 규제는 제각각”UAE·브라질 규제당국도 공조 강조…12개국 15개 기관 지코라스 참여
정부와 화장품 업계, 해외 규제당국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K뷰티의 글로벌 도약과 국가 간 규제 협력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화장품 규제혁신·협력 논의…아세안·중동·중남미 등 15개 기관 참여안전관리·디지털 유통 대응 논의…K뷰티 수출 규제 장벽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을 출범시킨다. 세계 화장품 수출의 약 46%를 차지하는 12개국 규제기관이 서울에 모여 안전관리와 디지털 유통 대응, 미래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국가별 규제가 새
C뷰티, 세계 2위 내수시장 발판으로 로컬 브랜드 급성장가격·디자인 넘어 기능성·제품 완성도까지 경쟁 확대
빠른 제품 개발과 감각적인 디자인은 더 이상 K뷰티만의 무기가 아니다. 중국 로컬 화장품 브랜드를 뜻하는 'C뷰티'가 기능성과 제품 완성도까지 끌어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면서 K뷰티에도 브랜드 고유의 색깔과 제품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미세플라스틱 규제가 강화되고 미국에서도 관련 규제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실리카 소재가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리카가 포함된 마이크로비드 매출은 2025년 연간 264억원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169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플라스틱계 마이크로비드인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를 실리카로 대체하려는 흐름에 중국 시장
코스맥스 선두 굳히고 한국콜마 인터코스 추월인디 브랜드 확산 타고 스킨케어·선케어 주문 급증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양강으로 올라섰다. 코스맥스가 선두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한국콜마는 이탈리아 인터코스를 빠르게 추월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인터코스의 기업설명(IR) 자료를 비교한
패션×뷰티 1대1 매칭 단독 컬래버, 라이브 방송 3분 만에 거래액 3분의 1 폭발코스맥스·중기부 손잡고 연매출 120억원 이하 라이징 브랜드 전면 육성성수 일대 5개 거점 잇는 로드맵 구축, 다음 달 홍대에 첫 ‘뷰티 단독 매장’ 출점
궂은비가 내린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는 우산을 쓴 2030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21일부터
NH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별도와 연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7~8월 높은 수출 성장률이 지속되고 있고 별도 법인의 마진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던 요인이 완화되며 3분기 실적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설명
한국법인 매출 5184억원…분기 첫 5000억원 돌파미국 매출 79% 늘며 창사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중국 33%·인니 38% 성장…글로벌 법인 동반 성장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K뷰티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한국법인이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섰고, 미국법인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660개 브랜드 1만4545개 상품 참여…최대 80% 할인 제공패션·뷰티 컬래버 한정 상품 5종 선봬…성수동 일대서 오프라인 연계
무신사 뷰티가 대규모 온·오프라인 뷰티 축제를 연다.
10일 무신사 뷰티는 연중 최대 규모 온·오프라인 뷰티 축제 ‘무뷰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무뷰페 in(인) 성수’는 입장권이
상반기 영업익 1238억원·영업이익률 38.1%2분기도 최대 실적…유럽 의료기기·글로벌 화장품 성장
파마리서치가 의료기기와 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파마리서치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248억원, 영업이익 123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 2
실리콘투, 팀장·PD 채용…방송 기획부터 손익 관리에이피알·닥터멜락신도 틱톡샵 라이브방송 강화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실리콘투가 라이브커머스 전담팀을 신설하고 틱톡샵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라이브 방송 판매 확대에 나섰다.
국내 화장품을 해외 유통망에 공급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방송 기획과 상품 구성, 출연자 섭외, 손익 관리까지 직접 맡으며
5년간 약 1800건 직무발명 보상, 누적 보상금 지급 2억3000만원 이상지식재산 전담부서 운영, 발명 친화 문화로 ODM 기술 경쟁력 선도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지식재산처로부터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2021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특허와 디자인 및 상표 등 1765건에 대해 2억3000만원이 넘는
M2C 디지털 소통 모델 구축으로 소통 역량 입증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 4000만 회 돌파하며 영향력 확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디지털 소통 역량을 인정받아 소셜아이어워드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코스맥스는 23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프로모션 혁신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패션·뷰티 70여 개사 대상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해외 진출 지원코스맥스 협업 및 동대문 인프라 활용해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모색
무신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민간협업형 협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무신사는 패션 및 뷰티 분야 소공인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주요 목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상반기 식약처는 신약 허가를 앞당기고 글로벌 규제 조화에 집중했으며, 하반기에는 식의약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K브랜드’의 해외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16일 식약처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핵심정책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을 위한 건강 식단, 업사이클링 원단을 쓴 컨셔스 패션…. 환경 관련 뉴스를 읽다 보면 종종 낯선 용어가 등장해 이해하는 데 애를 먹는다. 정확한 의미를 모르면 그 뜻을 유추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 채식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으며,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은 어떻게 다를까? 어렵고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생활 속 환경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해봤
한국 면세점 매출액은 30%에 가까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기반은 60%의 비중을 차지하는 화장품이다. 올해 국내 화장품기업은 중국의 규제로 고전한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럭셔리 K뷰티만이 면세점 성장을 주도했다.
하지만 내년에는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 홍콩 지역 리스크 확대와 일본향 관광객 감소, 엔화 강세, 달러 환율 상승 및 원·위
피부장벽의 손상을 차단할 수 있는 화장품이 개발될 예정이다. 기존 주름개선이나 미백에 머물러 있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아닌 근본적인 노화기전을 잡겠다는 목표가 세워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는 피부장벽 손상으로 인한 신규 피부노화 기전을 규명하고 노화 기전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항노화 표적 물질을 발굴하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