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현지 인재 확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는 21~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소재 5개 대학교에서 ‘2026 롯데 글로벌 캠퍼스 리크루팅 인 베트남’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3000명 이상의 취업준비생들이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에는 베트남에 진출한 6개 계열사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이노베이트
21~22일 장병금융워크숍 개최…국방부 직할부대 100여 명 참석자산관리·금융사기 예방·채무조정 교육…부대 내 금융교육 확대
금융위원회와 국방부가 군 장병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부대 내 금융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금융위와 국방부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인천 청라 하나 글로벌 캠퍼스에서 '장병금융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본사 인력 대부분 명동 사옥으로 이동청라 이전 10개 관계사 명단서는 제외
하나손해보험이 오랜 둥지였던 서울 종로구를 떠나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인천 청라 신사옥으로 대거 짐을 싸는 가운데 하나손보는 청라 대신 서울 중심부에 남아 그룹 사옥에 둥지를 튼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는 현재 서울
그룹 10개 관계사 2200명 순차 입주 진행업무공간 넓히고 ‘원 IT’ 협업 시너지 강화 어린이집·식당 개방 등 지역 상생도 확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자 유려한 곡선을 두른 금빛 건물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대한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외관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인피니티 심볼’이 녹아 있다. 하나금융이 새 둥지로 삼은 청라헤드쿼터(HQ)다.
건물 안
하나은행이 AI·기업금융(IB) 등 핵심 성장 분야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230여명을 채용한다. 인천 청라 통합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인재를 별도 선발하는 전형도 새로 도입했다.
하나은행은 14일 ‘2026년 하반기 하나은행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감은 28일 오후 6시까지다.
채용 규모는 230여명이다. ‘HanAXpert’, 지
롯데가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2026 롯데 글로벌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글로벌 잡페어는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인도네시아는 롯데의 핵심 국가 중 하나로, 2008년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현재는 12개 계열사가 진출해 유통, 화학, 물류, IT, 건설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
10월 은행·11월 카드·증권·생명 순차 입주2800명 규모 금융·디지털 복합거점 구축연말 ‘하나드림타운’ 완성⋯“대전환 시작”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 이전 로드맵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9월 셋째 주부터 지주사를 시작으로 은행·카드·증권·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동하면서 청라를 중심으로 한 그룹 통합 거점 구축이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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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바트 드 웨브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배터리·에너지 등 전략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중소기업·스타트업 교류를 활성화하고 투자 협력을 강화해 한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도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드 웨브흐 총리와 약 78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수교 125주년을
4~6일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장애 미술단 그린캔버스 첫 공식 전시회10인 10색 작품에 담긴 순수한 시선
LS일렉트릭의 장애 예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가 첫 공식 전시회를 열고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LS일렉트릭이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단 ‘그린 캔버스’의 첫 전시회 '전기가 흐르는 사이'를 개최
김승규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가 “올해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PC 생태계의 원년”이라며 “지금은 클라우드 기반의 AI가 익숙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데이터 보안 때문에 ‘온디바이스 AI’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김 대표는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1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진행된 ‘2026 HUFS특강’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최신 AI
콘텐츠 현지화 기술력 바탕…미디어·기업·교육 시장 잇따라 공략고객사 300곳 확보·작년 매출 60억 안팎…올해 200억~250억원 목표
“전 세계 어떤 사람도 언어 장벽 때문에 소외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공지능(AI) 통번역 기업 엑스엘에이트의 정영훈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강남구 엑스엘에이트 사무실에서 본지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한미약품을 이끌 수장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인사가 올랐다. 31일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 대표가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입성했다. 황 대표는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새로운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한미약품 정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
연단이 없었다. 마이크도 없었다. 식판 하나가 전부였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성남 가천대학교 비전타워 학생식당 긴 테이블에 조용히 앉았다. 데리야끼 파닭덮밥과 야채짬뽕탕, 김말이튀김이 올라온 검은 식판. 양 옆으로 대학생들이 채워졌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말이 흘러나왔다. AI가 과제를 대신 써주는 시대에 교수는 뭘 가르쳐야 하냐는
청라 ‘하나드림타운’ 중심 IT·디지털 거점 구축 본격화자본준비금 7.4조 전입⋯주주환원 정책 기반 확대전자주총 도입·소비자보호위 개편 등 지배구조 정비
하나금융지주가 본점 인천 이전을 확정하며 그룹 차원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물리적 이전을 넘어 정보통신(IT)·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 구축과 운영 구조 재편이 본격화되는
최근 임원 성추행 의혹으로 경영권 분쟁이 불거졌던 한미약품 갈등이 일단락되는 모습니다. 임기가 종료되는 박재현 현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외부 출신인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한미약품에 따르면 전날 한미약품은 이사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선임의
지역 전문대학이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글로벌 캠퍼스’ 구축이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를 표방하는 경남정보대학교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2개국을 방문해 현지 대학 4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 3733명 가운데 42.3%에 해당하는 1578명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 1393명과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85명으로 구성된다.
일반전형은 가군 272명(서울캠퍼스 187명·글로벌캠퍼스 85명), 나군 688명(서울캠퍼스 413명·글로
마크로젠이 2025년 그룹 매출 2000억 원 돌파를 전망한다고 16일 밝혔다.
마크로젠은 한국 본사, 미국 소마젠, 유럽·일본·싱가포르 해외법인, 마크로젠의료재단 진헬스건강검진센터로 구성된 그룹 체제 아래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뤘다.
국내 사업에서는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의 전장유전체(WGS)와 전사체(mRNA) 데이터 물량이 본격 반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가 주최한 ‘제12회 GCS THE Forum’이 31일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AI관 6층에서 열렸다. 행사 주제는 ‘Next Big Wave: Wellness, 다음 유니콘이 태어나는 산업’으로, 웰니스·헬스케어·복지·요양·식품·멘탈·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산업 트렌드와 창업 전략을 다뤘다. 개회는 장대익 가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