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공동 개발하는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제약사 바이오마린에 기술수출됐다. 최대 4억7500만달러(6347억원) 규모 계약으로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2020년 시작한 희귀질환 신약 공동개발 협력이 글로벌 사업화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30일 한미약품 등에 따르면 양사는 바이오마린과 차세대 지속형 효소대체요법
최근 5년간 연평균 11.2% 성장참여 환자 2만6686명, 전년 대비 17.6% 증가R&D 전문인력 2625명으로 6.3% 증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한국 연구개발(R&D)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참여 환자도 꾸준히 늘어 신약에 조기에 접근할 기회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기업들의 연구 인력 확대에 따른 고용 창출과 역
창업 3년 만에 日 오노약품공업 기술수출 성과불응성 원인인자 기반 플랫폼 기반 신약 발굴후속 파이프라인·ADC 개발…11월 상장 추진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넥스아이의 경쟁력입니다. 기술 차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을 선보이겠습니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최
루닛이 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서밋 테라퓨틱스(이하 서밋)와 차세대 면역항암제 '이보네시맙' 개발을 위한 AI 바이오마커 연구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서밋이 진행 중인 이보네시맙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종양미세환경(TME)을 AI로 분석해 신약 개발에 활용할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이보네시맙은 비소세포폐암을 비롯해 소
글로벌 제약사들이 약물 전달과 투여 방식을 개선할 기술 확보에 나서면서 바이오 플랫폼이 K바이오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나의 기술을 여러 약물과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반복적인 기술이전과 상업화 이후 로열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
1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여러 약물과
베르티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 단계에 있는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특화형은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특화 운영사가 참
SK바이오팜이 이달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뉴저지 및 뉴욕 지부와 함께 ‘From Unmet Need to Patient Access’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SK바이오팜과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 KASBP 및 제약·바이오 업계·학계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해 신약개발 전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오는 22~25일 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 참가해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인 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인 NUAK1 타깃 저분자화합물 ‘GENC-116’의 최신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ASN 2026은 미국신장학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신장학회로,
셀트리온은 10월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CPHI는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방위적 협력을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이하 길리어드코리아)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국내 임상연구와 생산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HIV와 간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항암과 염증질환으로 확장하고, 국내 기업·의료진·환자 커뮤니티와 협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최재연 길리어드코리아 대표는 2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R&D·비임상 협력기술사업화·투자·글로벌 진출 연계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 에즈큐리스의 전북 거점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연구기관과의 R&D·비임상·기술 사업화 협력을 본격화한다.
전북특구본부는 10일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서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와 에즈큐리스가 신약개발 및 비임상 분야 협력을
‘올리고·펩타이드 엑스체인지’ 개막 기조발표…높은 결합력·안정성 강조파트너 켐진스와 1대1 미팅…글로벌 신약ㆍCDMO 기업과 협력 모색
HLB파나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독자 개발한 인공핵산(PNA) 소재의 기술적 차별성과 신약개발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북미 시장 내 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HLB파나진은 3일(현지시간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27일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이 보유한 세포·재생의학 기업 HLB셀(HLB Cell) 지분 99.30%를 인수해 HLB셀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연
반도체 부품 및 바이오 기업 HLB이노베이션이 세포·재생의학 전문기업 HLB셀을 인수해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강화한다.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 역량과 HLB셀의 세포 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HLB이노베이션은
한ㆍ일 비임상 네트워크 확대…국내 제약ㆍ바이오기업 해외 영장류 GLP 시험 지원
비임상시험수탁기관(CRO) 전문기업 HLB바이오스텝이 일본 대표 CRO 기업 ‘시믹(CMIC)’, 신약개발 지원 전문기업 ‘아비테라(Avithera)’와 손잡고 한ㆍ일 비임상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국내 제약ㆍ바이오 기업의 해외 영장류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독성시험
올릭스는 글로벌 RNAi 및 핵산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약 20년간의 경험을 쌓아온 민지영 박사를 신임 수석부사장(EVP) 겸 최고개발책임자(CDO)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지영 EVP/CDO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신약 개발 전주기를 총괄하며 글로벌 개발 전략과 실행을 이끌어온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암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노크라스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노크라스는 복잡한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자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기술력과 임상 현장에서 입증된 사업 성과에 주목해 2022년 첫 투자
바이오기업 HLB그룹이 새로운 그룹 아이덴티티(GI)와 그룹 핵심 가치인 'HLB WAY'를 선포하며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HLB그룹은 3일 서울 강남구 HLB 학동 사옥에서 새로운 GI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진양곤 회장과 김태한 바이오부문 총괄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
K-바이오·백신 7호‧임상 3상 펀드 운용사 확정기존 1~6호 펀드와 합치면 총 1조원 규모임상 중‧후기 투자로 신약 개발 성과 기대
정부가 추진하는 바이오 정책펀드가 1조원 규모에 가까워지며 국내 바이오 투자 생태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되고 있다. 최근 K-바이오·백신 7호 펀드와 임상 3상 특화펀드의 운용사가 선정되면서 초기 연구개발부터 후기
관계사 오리엔트캄 독점 계약…6~7년 소요 수급 병목 차단中 게잡이원숭이 값 20만 위안 육박…영장류 데이터 연계 AI 플랫폼 구축
바이오 인프라 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전 세계적인 연구용 영장류 공급 부족 현상 속에서 독자적인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경쟁력을 발판으로 수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관계사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선제 확보한 원숭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