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강기능식품·바이오 기업들이 차별화된 기능성 소재와 제조기술을 앞세워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 건강에 집중됐던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을 간·뇌·수면·여성 건강 등으로 넓히는 한편 고온다습한 아시아 시장에 적합한 제형과 생산 역량을 내세워 현지 파트너 확보에 나섰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쎌바이오텍과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엔비피
정부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7'을 앞두고 국내 혁신기업의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주기 밀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을 하나로 묶어 '통합한국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및 투자 유치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 협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을 전개하는 쎌바이오텍이 2일(현지시간)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6(Vitafoods Asia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박람회에 독립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독자적인 유산균 기술력과 타깃별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신규 파트너 발굴과
K-뷰티 열풍을 이끄는 중소·신진 브랜드의 제품과 기술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는 '2026 서울뷰티위크'가 22일부터 열린다.
서울시는 22~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서울뷰티위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서울 뷰티기업이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 유통사를 만나 사업 기회를 찾고, 시민과 관광객은
롯데홈쇼핑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운영 중인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 팝업스토어가 17일(현지시간) 오픈 후 3일 만에 3만 명이 찾는 성과를 내고 있다.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바이어들의 호응이 확인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17일부터 미국 LA 대표 프리미엄 쇼핑몰 ‘더 그로브’에서 한 달 간 진행하
美·캐나다 등 공동 인정 단일 품질 심사 통과…주사기 제품군 전주기 신뢰성 입증중복 실사 배제로 해외 인허가 단축…캐나다·호주 등 선진국 시장 수출 본격화
HLB생명과학이 5개국 규제 당국이 공동으로 인정하는 국제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을 통과하며 북미를 비롯한 선진국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가별 중복 실사 부담을 덜고 품질 신뢰성을
글로벌 바이어와 60여 건 상담…일본·인도 등 신규 유통망 확장 교두보독자 K-푸드 브랜드 ‘KPOP’ 전면에…컨테이너 규모 유럽행 물량 확정
‘국민학교 떡볶이’를 운영하는 이엔크리에이티브가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에서 이탈리아 유통업체와 초도 수출 계약을 맺으며 유럽 시장 영토 확장에 첫발을 뗐다. 자체 글로벌 브랜드 ‘KPOP’을
코스맥스그룹이 올해 상반기 젤리·액상스틱 등 스낵 제형 건강기능식품 생산가능수량(CAPA)을 2배 확대하며 수추 수요에 적극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코스맥스그룹의 건기식 ODM(연구·개발·생산) 관계사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는 생산설비를 대충 확충하며 올해 들어 대표적인 스낵형 건기식 제형인 젤리·액상 제품의 월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이 K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은 김 부회장이 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코리아타임스 포럼'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Made in Korea: 한국기업의 글로벌 확장과 AI 전환'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 김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전 과정 업무 직접 수행회사별 비즈니스 규모 맞게 월간·연간 구독 방식 선택⋯월 기준 최대 199달러맞춤형 로컬 요금제 추가 도입 예정
“액시오 워크를 더 간편한 실행, 더 전문적인 의사 결정, 그리고 더 자율적인 운영을 완벽하게 현실로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제임스 장 알리바바닷컴 글로벌 셀러 제품 및 서비스 겸 아시아태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역 자동화 서비스로 한국 중소기업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 거래 플랫폼을 넘어 시장 조사부터 상품 등록, 글로벌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운영 플랫폼’으로 진화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알리바바닷컴은 중소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비즈니스 팀
국민학교 떡볶이를 운영하는 이엔크리에이티브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 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과 대규모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K-분식과 상온 간편식 브랜드를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모습이다.
이엔크리에이티브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식품박람회(
마드리드서 글로벌 바이어 200명 유치, 차별화된 상생 플랫폼 구축 성과체험형 ‘서울 미용실’ 공간 마케팅 적중, 1500개 중소기업 해외 판로 견인
롯데그룹이 구축한 상생 플랫폼이 유럽 시장의 관문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대규모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롯데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코트라(KOTRA)와 손잡고 27일부터 사흘간 ‘2026 롯데-대
온라인 플랫폼 입찰 성과 공개온라인 경쟁 입찰 구조 성공적 전환
서플러스글로벌이 운영하는 반도체 장비·부품 거래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이 첫 온라인 입찰에서 기존 대비 약 70% 높은 장비 매각 가격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중심이던 레거시 반도체 장비 거래 시장에서도 온라인 플랫폼 기반 경쟁 입찰 구조가 본격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동국제약이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더마코스메틱 센텔리안24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쇼룸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해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센텔리안24를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에게 동국제약의 K뷰티 경쟁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국제약은 쇼룸 오픈을 계기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지난해 동남아 매출 7900억⋯4년 새 29% 성장K컬처 타고 인도네시아·베트남 김 시장점유율 1위동남아 최초 김치 현지 생산체계⋯현지화에 속도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김을 앞세워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치·간편식 등 K푸드 전략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현지 지배력을 강화해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 시대를 연다는 청사진을 내
한국관광공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MICE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규모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과 현지 맞춤형 홍보를 통해 한국 MICE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방한 수요 선점에 나섰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아태지역 최대
코드프레소가 아시아 최대 기술·AI 행사에서 한국 스타트업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
코드프레소는 9~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GITEX AI ASIA 2026 ‘슈퍼노바 챌린지’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고 상금 1만 싱가포르달러(1159만원)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GITEX AI ASI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술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장품 사업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제약 중심 기업에서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최근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의 유통망과 마케팅을 동시에 확대하며 글로벌 사
국내 분자진단 및 체외진단 전문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학계와 기업들의 주목을 받으며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 질병 대응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측과 개인화된 진단으로 이동하면서 진단 분야에 전문성을 축적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성과가 주목된다.
2일 바이오·진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의 수요는 질병이 악화한 뒤 사후대응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11월 15일 수요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개막식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선 안전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안전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김부겸 장관이 나서서 12개 해외 정부 대표단과 32개 바이어, 그리고 참가 기업이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안전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