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년의 해외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한 인턴프로그램의 취업률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 의원이 10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2014년 해외청년 글로벌 마케팅인턴 프로그램 참가자 230명 중 35.2%(79명)가 해외에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외국에서
코트라(KOTRA)의 ‘글로벌 마케팅 인턴사업’으로 파견된 인력이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강후 의원이 코트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파견된 글로벌 마케팅 인턴사업 인력 총 60명 중 35명이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파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으로 파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