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젠(구 에스티젠바이오)이 국민성장펀드 유치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26일 비티젠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초 약 1100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는 인천 송도 제1공장 내 원료의약품(DS) 및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 확대와 관련 인프라 구축에 사용된다.
이번 증설을 통해 바이오리액터 2기와 하베스트 설비 1기
헝가리 공장 등 해외 공급 안정성 및 가격경쟁력 무기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첫 직접 계약, 고객 다변화 신호탄 광물가격 상승 등으로 실적 개선세 가속화…신규 고객사 발굴 속도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약 20만대 분량의 수산화리튬을 공급한다. 배터리 셀 업체에 이어 완성차 업체로 고객군을 넓히면서 판매처 다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주관한 ‘첨단바이오의약품 맞춤형 품질심사 현장교육’ 시범운영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엔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 기업으로서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글로벌 수준의 GMP 운영 역량을
유바이오로직스는 LG화학과의 백신 품질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설계 기반 품질(QbD, Quality by Design) 체계를 도입해 전사적인 품질 경쟁력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춘 LG화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및 생산 전반에 QbD 기반 품질 체계를 확
“인공지능(AI)이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은 만큼 지원을 강화하고 임상 단계 지원 확대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 중심의 질적 고도화를 이루겠습니다.”
김순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 본부장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출범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발표에서 “글로벌 제약 산업은 항체 기반 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SBOM 기반 SW 공급망 보안 관리 체계 구축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SBOM은 소프트웨어(SW)를 구성하는 전체 컴포넌트들의 구성 요소와 의존 관계를 기술한 자재 명세서다. SW 공급망이 확대·복잡해지면서 이를 악용한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SW 공급망 공격은 한 번의 공격으로 다수의 기
SK바이오팜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출범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 2개사를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SK바이오팜이 서울바이오허브와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결한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의 첫 구체적 성과로 중추신경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사명을 ‘K-Mobility 브릿지 재단(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으로의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명 변경이 단순한 명칭 조정이 아니라 자동차부품 중심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의 확장과 글로벌 지원 기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환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 자동차부품을 넘어 모빌리티 전
에이루트는 글로벌 카드 결제망인 비자(VISA)와 자체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플랫폼 ‘포타(Forta)’의 기술적 연동 검증(PoC)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이번 PoC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과 기존 글로벌 카드 결제 네트워크를 연동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실물 경제를 연결하는 디지털 자산
한전KDN이 무역 및 물류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수출입 기업의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적 지원 기반 마련에 나선다.
한전KDN은 지난달 27일 서울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물류 운송 부문 탄소배출 산정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지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전KDN을 비롯해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고민이 달라졌다. 국내 판로와 자금난을 걱정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해외 시장 개척과 글로벌 규제 대응이 가장 큰 경영 애로로 떠올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 9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중소기업 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주요 경영애로 요인이 2019년 국내 판로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한화시스템 ESG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KODATA는 전날 여의도 본사에서 ‘2025 ESG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열었다. ESG 성과가 우수한 한화시스템의 주요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삼현, 서울스탠다드, 신보, 유캐스트, 하이게인안테나 등 6개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33% 증가하며 3년 연속 2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글로벌 제조기업과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솔루션 도입이 확대되며 고객사 수가 전년 대비 205% 늘었다. 이와 함께 연간 재의뢰율 100%를 유지하며 기술 신뢰도와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2025 EY 세무·재무 운영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0개국 22개 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세무·재무 임원 1600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세무·재무 조직의 혁신 방향을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세무·재무 임원의 86%는 데이터·생성형 인공지능(AI)·기술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14일 라쿠텐메디칼(Rakuten Medical)과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계약규모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계약 대상 약물은 라쿠텐메디칼의 대표 파이프라인인 광면역요법(photoi
롯데바이오로직스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라쿠텐메디칼과 새해 첫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신유열·제임스박 각자대표 체제 아래 첫 성과로 앞으로 대규모 글로벌 고객사 유치의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13일(현지시간)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미국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 2026년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1위 뷰티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6일 밝혔다.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은 전날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HLB그룹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이번 영입의 배경에는 글로벌 제조 및 CMC(화학·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HLB그룹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폭넓은 글로벌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 분야 전문가를 신규 임원으로 영입하며 생산·공정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백신과 신규 모달리티 파이프라인의 상업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LG화학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공정기술 전
바이오시밀러 자회사 100% 인수글로벌 시장 공략 위한 체제 재편인도, 美·韓 이어 FDA 허가 3위
인도 최대 바이오의약품 기업 바이오콘이 바이오시밀러 자회사인 ‘바이오콘 바이오로직스’를 100% 완전 자회사로 통합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결정은 바이오시밀러를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며 그동안 한국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