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2025 EY 세무·재무 운영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0개국 22개 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세무·재무 임원 1600명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세무·재무 조직의 혁신 방향을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세무·재무 임원의 86%는 데이터·생성형 인공지능(AI)·기술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14일 라쿠텐메디칼(Rakuten Medical)과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계약규모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계약 대상 약물은 라쿠텐메디칼의 대표 파이프라인인 광면역요법(photoi
롯데바이오로직스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라쿠텐메디칼과 새해 첫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신유열·제임스박 각자대표 체제 아래 첫 성과로 앞으로 대규모 글로벌 고객사 유치의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13일(현지시간)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미국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그룹 2026년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1위 뷰티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6일 밝혔다.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은 전날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HLB그룹이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이번 영입의 배경에는 글로벌 제조 및 CMC(화학·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HLB그룹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폭넓은 글로벌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 분야 전문가를 신규 임원으로 영입하며 생산·공정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백신과 신규 모달리티 파이프라인의 상업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LG화학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공정기술 전
바이오시밀러 자회사 100% 인수글로벌 시장 공략 위한 체제 재편인도, 美·韓 이어 FDA 허가 3위
인도 최대 바이오의약품 기업 바이오콘이 바이오시밀러 자회사인 ‘바이오콘 바이오로직스’를 100% 완전 자회사로 통합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결정은 바이오시밀러를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며 그동안 한국 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점검한 결과 공격에 즉시 악용될 수 있는 고위험 취약점이 0.49%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가 모르는 외부 코드가 제품 내부에 섞일 수 있다는 구조적 문제가 드러난 것이다.
4일 KISA는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주요 성과 및 시사점’을 발표하면서 “올해 115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5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W 공급망 위협은 SW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에 대한 연쇄적 피해로 확산될 수 있어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SW 개발·공급 기업들의 SW 공급망 보안 강화를 위해 S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6년도 예산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729억 원으로 확정됐다. 2026년 정부안 대비 24억 원, 2025년 예산 대비 70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3일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침해․유출 예방 및 보안 분야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 정책의 패러다임을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편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지난달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18만7427㎡) 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부지매입 대금은 2487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OP30 한국관에서 국제표준·수급정책·시장조성 논의 집중세계철강협회·ISO·정부·산업계 전문가 참여
한국철강협회는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COP30 한국관에서 ‘탄소저감강재의 프리미엄 시장 조성을 위한 글로벌 정책과 리더십’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탄소저감강재 표준화와 글로벌 시장 기반마련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ISO·세계철강협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유럽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IDT)가 글로벌 백신·바이오의약품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전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IDT가 세계유럽백신회의(WVC), 세계‧제약바이오박람회(CPHI), 바이오 유럽(BIO-Europe)에 참가해 기초 연구부터 상업 생산까지 아우르는 전주기(End-to-End) 제
K-뷰티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함께 국내외 화장품 업계의 인수합병(M&A)과 투자 열기가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삼정KPMG가 27일 발간한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견인하는 라이징 플레이어, K-뷰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 10년간(2015~2024년) 연평균 14.6%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9.9% 증가한 103억
“세 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미국 식품의약국(FDA) 문을 열었습니다.”
GC녹십자가 세 차례 고배를 마셨지만, 결국 2023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장 기반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Alglio)’의 허가를 받아냈다. 국산 신약으로는 8번째, 바이오 신약으로는 4번째 FDA 승인이며 국내 최초로
SK이노베이션이 자체 개발한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Battery Metal Recycle·BMR) 라이선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이노베이션은 포르투갈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리튬·배터리 원소재 콘퍼런스 ‘패스트마켓 콘퍼런스’에서 미국 엔지니어링 기업 KBR과 BMR 라이선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C의 생분해 소재사업 투자사 SK리비오가 세계은행그룹(WGB) 소속 세계 최대 개발도상국 민간투자 국제금융기구인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4000만 달러(약 5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SK리비오와 IFC는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친환경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자동차 업계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 및 ESG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구축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9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자동차산업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략 토론회’를 열고, 국내 부품업계의 ESG·탄소 데이터 대응 현실과 한국형 플랫폼 구축
SK AX는 ‘코피니티X(Cofinity-X)’로부터 온보딩 서비스 사업자(OSP) 자격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코피니티X는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데이터 네트워크 ‘카테나X(Catena-X)’ 운영사다.
이번 선정으로 SK AX는 글로벌 ESG 디지털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인정받게 됐다.
SK AX는 OSP 자격
압타머사이언스는 2024년 인수한 분석전문 CRO기업 ISS(International Scientific Standards)를 '압타머사이언스 CRO센터'로 재편하고,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압타머사이언스 CRO센터는 GLP/GCLP 기준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분석 전문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