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쏠린 청년 취업…중소기업 2030은 역대 최소임금 격차·이동성 한계…쉬었음 청년 늘었다
20대 고용률이 5년 만에 하락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2020년 이후 처음이다. 20대의 취업자 수가 3년 연속 감소한 가운데 고용률까지 낮아진 것은 ‘고용의 질’이 그만큼 악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가장 큰 원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KDI FOCUS '근로자 인지역량 감소 요인과 개선 방안'
우리나라 근로자의 인지역량이 청년기부터 빠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주요국보다 하락 폭이 커진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기존 연공서열 중심의 임금·보상체계를 역량·성과 중심으로 전환해 개인 역량 강화 유인을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4일 공개한
시차출퇴근제·육아지원 제도 안착…일·가정 양립 성과 인정받아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은 지난 2017년 ‘가
거제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큰 그림을 제시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는 동시에, 경제·안전·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병행해 '미래 성장'과 '체감 행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변광용 시장은 12일 "2026년은 거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전방위 시정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철도·국도·경제자유구역… 광역 교통망과 미래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국내 산업 현장에서 '내국인의 취업 기피로 인한 구인난'으로 인해 외국인을 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은 생산성 확보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의 최소 근무 기간을 3년 이상 보장해야 한다는 데에 한목소리를 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중소기업 1223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
5인 미만의 직원이 일하는 작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노동청 사건의 발단은 대부분 사소한 감정에서 시작된다. 직원과 사장 사이의 말투, 표정, 대응 방식에 대한 오해가 분쟁의 불씨가 된다.
A식당은 근로자 두세 명이 일하는 소규모 사업장이다. 설거지 업무로 시작해 주방 책임자까지 오른 직원 김씨는 친절한 신입 직원이 들어온 이후 사장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
MBK파트너스,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구조조정 안도 담겨"먹튀 시나리오" 정치권서 비판고려아연 공세에도 곱지 않은 시선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홈플러스가 결국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서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분리 매각을 다시 추진하고, 기존 점포를 정리해 몸집을 줄이겠다는 내용이
“월급이 제때 나오지 않은 건 둘째 치고, 회사 자체가 사라질까 걱정이에요. 나아질 기미는 없고 막막할 뿐입니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한 직원은 최근 이런 말을 남기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한때 국내 대형마트 2위로 호황을 누렸던 홈플러스는 끝없는 추락 끝에 생존의 갈림길에 섰다. 매각이 무산될 경우 청산 수순을 밟게 되고
앞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 공무원에 대해선 상위직급 결원이 없어도 특별승진이 가능해진다. 또 재난·안전, 민원응대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의 근속승진 기간이 1년 단축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혁신처는 이번 개정안에서 정부 포상을 받은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해 공무원의
7~9월 주류 매출 전년 대비 7.9% ↓하이트진로, 14년 만에 대표 교체전통주업계, 세금 개선 제도 요구기업들, 조직개편ㆍ규제개혁 속도
MZ세대를 중심으로 술을 적당히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고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글로벌 트렌드로 굳어지면서 술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시장 침체에 직면한 주류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내부적으
앞으로 중소기업 재직 청년이나 소상공인은 3년 만기의 적금에 가입하면 정부로부터 저축액의 최대 12%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월 5만5000원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K-패스’가 도입되고, 자발적으로 회사를 그만둔 청년에게도 생애 1회에 한해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이 검토된다.
정부는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7차
사회보험 준수율이 올라가면서 한 달에 60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근로자'가 급증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월 60시간을 경계로 고용 비용이 최대 40% 급증하는 구조 때문이다. 이에 KDI는 중장기적으로 주휴일을 무급화하되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수환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24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박장선 투데이아트 대표와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투데이아트는 K-POP 음반자켓 및 굿즈, 화보집을 만드는 기업으로 고품질 인쇄 서비스를 통해 K-POP 산업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했으며 ISO, FSC, G7 Master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중국에서 한 엔지니어가 한 달 동안 수차례에 걸쳐 1시간 이상 화장실에 머물렀다는 이유로 해고된 뒤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회사의 손을 들어줬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에 거주하는 엔지니어 리(李) 씨는 2024년 4~5월 한 달 동안 총 14차례 화장실을 이용했으며, 이 중 최장 체류 시
SK에코플랜트가 전사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AI(인공지능)·DT(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와 기업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회사의 전략 방향을 구성원들과 적극 공유하는 한편, AI·DT 등 핵심 기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을 통해 구성원 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독려하는 모양새다.
14일 SK에코플랜트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SPC그룹이 'SPC 행복한장학금'으로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SPC그룹은 올해 하반기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 뜻에 따라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직원
GS리테일 직원들이 노동조합(노조) 설립을 추진한다. GS홈쇼핑 합병 이후 처음으로 출범한 통합 공식 노조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최근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소속 'GS리테일지부' 가입을 인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에 이어 GS리테일까지 노조가 꾸려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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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시행롯데웰푸드·코리아세븐·롯데칠성 등 줄줄이 희망퇴직‘뷰티2강’ 아모레·LG생건도 구조조정 나서
연말 시즌 유통업계 전반에 강도 높은 구조조정 한파가 불고 있다. 고금리·고물가가 장기화하면서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데다 시장 경쟁 구도가 급변하고,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들이 비용 절감과 조직 효율화에 서두르
희망퇴직 지원금 규모, 근속 연수 따라 차등 지급“새로운 커리어 희망 직원에 지원 추진도 예정”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5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전사 지원 조직 및 오프라인 영업 조직 내 근속 15년 이상 또는 45세 이상 경력 입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