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공항·관광까지 확장 관측러 북극연구소 선임 연구원 본지 인터뷰“북극항로 둘러싼 새로운 접촉 정황”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 국면에 들어서면 유라시아 경제 지형도 다시 그려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북극과 러시아 극동은 에너지·광물·물류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북극항로(NSR) 시범 운항은 단순한 항로 개척을 넘어 항만·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과 러시아 모스크바가 도시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모스크바 주택·도시 포럼'을 발족했다고 6일 밝혔다.
발족식은 전날 열렸다. 양 측은 이 자리에서 향후 주택건설·도시계획·재개발·도시재생·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한-러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관계 확대를 약속했다.
러시
정부가 러시아와 손잡고 극동지역의 주요 항만인 슬라비얀카항 개발사업에 나선다. 정부는 다목적 터미널 1단계 사업에 참여할 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은 물론 한국 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러시아 슬라비얀카항 항만개발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16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나라와 러시아 간 극동지역 5대 항만 현대화 개발협력이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21일부터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하는 한-러 교통협력위원회에서 러시아 극동 5대 항만 현대화 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한 양국 정부관계자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블라디보스톡, 포시에트, 보스토치니, 나호드카, 바니노항 등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27일 러시아 극동지역 항만 개발사업과 관련해 "극동항만은 우리와 가까워서 해야 할 일이 꽤 있다. 이제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세종시 인근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은 멀리 떨어져 남의 일 보듯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지난주 러시아를 방문해 한-러 항만개발협력 양해각서에
한국과 러시아가 낙후한 러시아 극동 지역 항만들을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시내 교통부 청사에서 막심 소콜로프 러시아 교통부 장관과 만나 이같은 내용의 '한-러 항만개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올해부터 2015년 말까지 블라디보스토크,
정부가 러시아와 북극 항로와 극동지역·북극해 연안 항만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우리 기업의 극동 지역 농업투자 진출 지원을 함께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한·러시아 양국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국에 새 정부가 들어선 뒤 처음으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