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상무·USTR 첫 협의…관세 면제 재차 촉구“상호호혜적 합의 도출해야” 새 정부 입장 전달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강조…수출통제 관심사항도 제기
한국이 미국 측에 상호관세를 포함한 대미 관세 면제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본격적인 통상 협상에 착수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급 대미 통상 협의에서 양측은 신속한 합의 도출 의지를
"구체적 항목 공개 어려워…NTE 보고서 쟁점 인식 차 좁이는 데 주력""관세 철폐 원칙 강조, 3차 협의는 새 정부서 본격화”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품목별·개별국가 상호 관세 문제를 조율하기 위한 한미 정부 간 2차 관세 기술협의가 마무리됐다. 정부는 이번 협의에서 한국에 부과된 상호관세를 포함한 모든 관세가 철폐돼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
한일사료가 미국 소고기 수입 월령 제한 완화 가능성에 따른 관련 사업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21일 오후 한일사료는 전일 대비 175원(4.83%) 오른 3795원에 거래됐다.
앞서 지난주 한미 장관급 협의에서 합의된 대로 균형 무역, 비관세 조치, 경제 안보, 디지털 교역, 원산지, 상업적 고려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미국의 관세 폭탄에 대응하기 위한 6개 정부 부처의 실무협의단이 미국을 찾아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 협상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함께 ‘관세조치 관련 제2차 기술협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협의는 1차 협의가 진행된 이달 1일 이후 3주 만에 열리는 것으로, 16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이번 주 예정된 미국과의 제2차 기술협의를 앞두고 '7월 패키지' 도출을 목표로 차분하고 진지하게 협의할 것을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산업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기재부 장관 직무대행, 통상교섭본부장, 산업부 1차관 등과 함께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오후 APEC 통상장관회의 참석차 제주에 온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미국 관세 조치를 협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USTR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면담하고 관세 등 통상 현안을 주제로 협의했다.
이번 협의에서 양측은
한국패션협회는 서울 중구 남산동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K패션 미국 관세 정책 대응 전략 이슈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열린 콘퍼러스는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의 통상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K패션 산업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국내 패션 및 벤더 기업들의 실질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보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유럽연합(EU)에 대한 우리나라의 무역적자 확대를 지적하며 균형 무역을 위한 프랑스, EU의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경제산업부 장관과 한·프랑스 경제장관급 회담을 열고 한·EU FTA 발효 3주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EU에 대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 통과와 관련 균형무역을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제너럴모터스(GM) 자동차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은 미국에 파는 만큼 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미국은 균형무역이라고 이 대통령과
"경상수지 목표를 정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유용하지 않고 금융 재정 측면에서도 유용하지 않다."
11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이 국채를 많이 늘리면서 통화량을 확장하는 데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메르켈 총리의 이 같은 언급은 경상수지 가이드라인을 환율 전쟁과 불균형 무역의 해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