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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국가안보 리스크”…세계 전문가들 '디지털 권리 강화ㆍ격차 해소' 한목소리
    2024-05-22 17:24
  • 美 심기 건드린 플랫폼법...“수혜자도 없고 국내 기업 역차별만 초래”
    2024-01-31 17:10
  • [논현로] 중처법 ‘실효성 보완’ 즉각 나서야
    2024-01-31 05:00
  • 尹 "비대면 진료, 이해충돌 아닌 글로벌 경쟁력 차원서 봐야"
    2024-01-30 12:06
  • 윤재옥 “野, 새해 정쟁 말고 ‘규제혁신 법안’ 처리 협조해야”
    2024-01-02 10:36
  • 순환자원 지정고시제 도입…유용한 폐자원, 폐기물 규제 면제
    2023-12-12 10:00
  • [종합] 엔비디아, ‘매출 3배’ AI 성공 스토리에도 주가는 약세…차이나리스크 부각
    2023-11-22 14:29
  • “어려운 경제 상황…기업 생산성 혁신 절실해” [국가생산성대회]
    2023-11-01 01:00
  • 與국감 기조, 민생·책임·희망...“민생밀착형 국감 만들겠다”
    2023-10-06 10:47
  • [기자수첩] 방통위원장을 향한 "이동관 씨"…의구심과 무게감 사이
    2023-09-06 05:00
  • 위정현 교수, 'P2E 입법 로비설' 5억 손배소 질문에 ‘묵묵부답’
    2023-08-22 17:38
  • 공공선박 발주 시 고질적 조달현장 규제 개선 추진
    2023-08-17 08:00
  • “책상머리 규제가 기업생존 위협…규제입증책임제 도입 필요”
    2023-07-25 09:19
  • [데스크칼럼] 망치질의 골든타임
    2023-07-03 05:00
  • 시찰단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시설 확인…결론은 정밀분석 필요”
    2023-05-31 13:46
  • [상보] 국제유가, 미국 부채한도·OPEC+ 회담 우려에 하락…WTI 4.42%↓
    2023-05-31 07:44
  • 지배 주주-일반 주주 이해 상충,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지목에…금융당국 "문제 인식하고 있다"
    2022-09-15 18:11
  • 규제혁신 방안…택배용 화물차 최대 적재량 2.5톤까지 확대ㆍ60kg 미만 자율주행로봇 공원  출입 허용
    2022-09-05 09:00
  • 힘 실린 '대형마트 의뮤휴업 폐지'...소상공인들 "안전망 무너지면 상생 후퇴"
    2022-08-01 15:22
  • 제약바이오 기업, "임상시험은 R&D 과정의 데스밸리"
    2022-06-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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