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악화로 아랍에미리트(UAE)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200여 명이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귀국했다.
9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UAE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전세기가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했다. 전세기에는 한국인 203명과 영국·프랑스·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배우자 3명 등 총 206명이 탑승했다.
전세
인천–두바이 노선 3월 15일까지 중단단기 여객 및 교민 체류…전세기 검토
중동 지역 군사 긴장이 장기화하면서 ‘하늘길 마비’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을 중단한 가운데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전세기를 투입해 현지 체류 국민 귀국 지원에 나섰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중동 지역 정
항공편 무더기 결항에 교민·관광객 고립…"현지 포격 목격 등 극심한 혼란"6일부터 UAE발 인천행 민항기 운항 재개 및 특별 전세기 투입이란 전역 '여행금지' 최고 단계 발령…무단 방문 시 형사 처벌2020년 코로나19 사태 당시 우한 교민 대규모 철수 작전 연상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우려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현지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을 대피시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기와 군 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4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 브리핑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등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국민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항공편 운항 차질과 공항 운영 제한이 이어지면서 두바이에 머물던 국내 여행객들의 귀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여행사들이 대체 항공편을 확보하며 귀국 지원에 나섰다.
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두바이 공항이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상황 속에서 현지에 체류 중인 고객들의 항공편 변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장기체류자 기준...단기 관광객 포함 시 증가총리 주재 긴급회의서 재외국민 보호대책 점검영공 폐쇄·항공편 취소에 귀국 지원 방안 마련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는 공격 대상 국가들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나서 아직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연간 537억 원이 투입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에서 최근 5년간 188명이 파견 전 포기하거나 중도 귀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한정애 의원이 KOIC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9월까지 파견 전 포기자는 72명, 중도귀국자는 116명으로 파악됐다.
KOICA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 군 수송기를 파견해 한국인 163명을 대피시켰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와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국민과 함께 일본인 51명, 싱가포르인 6명 등 총 220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가 이날 새벽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을 출발해 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군의 KC-
정부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 항공기를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이스라엘대사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리고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여행자분들과 출국을 원하시는 재외국민(대한민국 국적 소지자)의 신속한 귀국을 돕기 위해 우리 정부는 13일 밤 출발 일정(잠정)으로 우리 항공기를 준비 중"이라고 안내했다.
대사
삼성·LG·현대차그룹 등 상황 예의주시아직까진 현지 피해 없는 것으로 파악유가 및 환율 급등 우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국내 기업들이 상황을 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무력 충돌이 유가 및 환율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스라엘 현지에 있는 기업이나 그렇지 않은 기업이나 모두 긴장
삼성·LG·현대차그룹 등 상황 예의주시아직까진 현지 피해 없는 것으로 파악대한항공, 9일 출발 텔아비브행 취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이스라엘 현지에 있는 국내 기업들이 상황을 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이스라엘 현지에 판매법인과 연구개발센터를 운영 중인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흐나 후렐수흐(Ukhnaagiin Khurelsukh)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양자 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및 지역·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과 후렐수흐 대통령은 양국이 1990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30여 년간 정치·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28일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들에게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 나선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최 차관은 이날 주한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갖고 신북방정책 협력방안과 WTO 선거 지지요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차관은 간담회에서 각 대사들에게 WTO 사무총
진에어는 이달 필리핀 클락과 괌 지역으로 특별기를 투입하며 국내외 교민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천~클락, 인천~괌 특별기 운항은 현지에서 체류하던 유학생, 비즈니스 출장자 등 교민의 국내 복귀를 돕고 국내서 머물던 필리핀 국적자와 괌 거주민에게 항공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발 클락행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이날과 22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무단이탈 또는 확인 전화를 받지 않는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게 착용토록 하는 안심밴드 10만 개를 수출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2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까지 5만 개가 배송 완료됐고, 나머지 5만 개도
진에어는 11일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한 LJ714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해 총 183명의 현지 교민 등 귀국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임시편은 인천공항에서 승객 없이 11일 08시 20분에 이륙 후 같은 날 11시 46분에(현지시각) 세부에 도착했다.
이어 해당 항공기는 현지 교민, 유학생 등 총 183명을 태우고 LJ714편으로 1
에어서울은 이달 다낭으로 총 세 번의 전세 항공편을 띄워 베트남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의 귀국을 돕는다고 2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에어버스 321-200(195석) 항공기를 투입해 7일에 이어, 21일과 28일까지 총 세 차례 전세기를 운항한다.
이번 전세 항공편 운항은 에어서울과 베트남 중부 한인회, 그리고 베트남 주재 한국 총영사관의 협
청와대는 19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제정세의 불안정성과 경제적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상임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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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우한 영사에 '감사 인사'…"국민 모두 감동"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중국 우한 총영사관에 전화를 걸어 직원들에게 "모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