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회장의 오른팔로 불리는 권영수 LG 부회장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공식 데뷔한다. 권 부회장의 등판으로 지주사 LG의 인사와 조직개편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LG에 따르면 권 부회장의 LG 사내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오는 29일 오전 9시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린다. 임시주총에서 권 부회장이 사
LG가 저신장 아동을 위한 치료제 지원을 24년째 진행했다.
LG복지재단은 27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111명의 저신장 아동들이 1년간 치료할 수 있는 10억 원 상당의 ‘유트로핀’ 지원하는 기증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유트로핀 지원은 LG가 24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봉사활동이다.
선발된 111명의 아동 중 35명은 추가 치료
SK그룹은 최근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에 시달렸다. 최태원 회장이 직접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면서 일단락됐는데, 인수설은 SK그룹이 최규남 제주항공 전임 대표를 SK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사업개발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한데서 출발했다. 최 부사장의 항공 이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설로 확대된 건데, 알고 보면 최 부사장은 1989년 씨티은행에 입사한 후 23년을
LG 주요계열사를 두루 거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LG의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선임됐다.
LG는 1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권 부회장을 LG 신임 COO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언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1979년 LG전자 입사 후 CFO(최고재무책임자)사장,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
LG유플러스가 2년 8개월 만에 수장을 교체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16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하현회 LG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새롭게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2015년 12월 LG유플러스 수장에 취임한 후 회사를 이끌어온 권영수 부회장은 LG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하 부회장은 현재 LG유플러스의 비상근 등
LG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LG와 LG유플러스가 최고경영자(CEO) 부회장 자리를 서로 맞바꾼다. 구광모 회장이 LG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된 지 불과 보름만으로, 경영에서 물러난 구본준 부회장의 계열 분리 또는 독립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LG와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을 LG
한차례 내홍을 겪은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이전과 달라진 전형위원 구성으로 신속한 차기 부회장 선임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5일 경총에 따르면 손경식 회장이 구성한 차기 부회장 선임 전형위원회(이하 전형위)의 위원은 총 8명으로 송영중 전 상임부회장 선임 당시 6명보다 2명 늘었다. 전형위는 회장의 주도 아래 위원회가 열릴 때마다 구성원이 바
이달부터 법정 근무시간이 주당 최대근로 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이동통신 3사가 근무시간 완화에 앞장서고 있다. 자율적 선택근무제나 유연근무제, PC 셧다운제 같은 제도를 시행하면서 워라벨(일과삶의 균형)을 몸소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다.
SK텔레콤과 KT는 지난 4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 선택근무제를 시작했다. 지난해 부터
국내 양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가 5G 통신장비 도입을 앞두고 ‘화웨이 딜레마’에 빠졌다. LG유플러스가 화웨이 장비 도입을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국내시장 80%를 차지하고 있는 SK텔레콤과 KT는 외부 요인 등으로 쉽게 화웨이를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가성비라는 현실적인 문제와 보안 등 정치적인 이슈 사이에서 두 회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고(故) 구본무 회장 장남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그룹을 지휘하게 된다. ㈜LG는 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 상무를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구 상무는 등기 이사 선임 이후, 그룹 계열사 부회장들의 조력을 받으며 경영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지분 상속을 통한 최대주주 등극 및 구본준 부회장과의 관계 정리는 과제다. 재계 관계자
고 (故)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생전 사랑하던 숲과 나무가 있는 자연 속에서 영면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광주 곤지암 인근 지역에 수목장으로 안장됐다. 곤지암에는 고인의 아호인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의 ‘화담(和談)’이 붙은 그가 생전 애정을 쏟았던 생태수목원 ‘화담숲’이 있다.
수목장은 화장된 골분(骨粉)을 지정된 나무뿌리 주위에 뿌리거나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식이 22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발인은 평소 조용한 장례를 가족에게 부탁했던 구 회장의 당부에 따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구 회장의 유족과 친지들은 오전 8시께부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발인제를 진행했다. 이후 운구를 위해 장례식장 지하 1층으로 내려가 8시 30분께부터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은 이틀째인 21일에도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 외 조문과 조화를 받지 않기로 했지만 고인을 애도하는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날 오전 9시께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시작으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구자균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장자인 구광모 LG전자 상무로의 경영권 승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미 구 상무는 지난 17일 열린 ㈜LG 이사회에서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됐다. 다음 달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돼 그룹 경영에 본격 참여한다.
구 상무가 그룹 경영 전반을 관장하는 ‘포스트 구본무’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남은 관심사는 지분 상
LG유플러스가 권영수 부회장의 ‘콘텐츠 우선주의’를 앞세워 가입자를 유혹하고 있다. 권 부회장은 평소 “4G, 5G 서비스 말만 하면 뭐하나.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해 왔다. LG유플러스는 소비자 혜택은 곧 콘텐츠에 있다고 보고 애플뮤직, 넷플릭스 등 글로벌 콘텐츠 업체들과 잇따라 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U+프로야구’에 이어 ‘ U+ 골프’ 를 내놓고 수익성 강화와 가입자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지난 2월 출시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월 8만8000원) 가입자를 위한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양질의 가입자(고가요금제 가입자) 비율을 높여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LG유플러스는 19일 서울
LG유플러스는 중앙보훈병원과 함께 인공지능 서비스를 적용한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1월부터 LG유플러스의 ICT 전문 인력과 중앙보훈병원의 진료 분야 및 병원 행정 전문 인력으로 전담 TF를 구성해 스마트병원 구축에 필요한 단기와 중장기 프로젝트를 선발했다. 그 결과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병실 내에 AI스피커와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U+프로야구'를 발판으로 다양한 5G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5G 시장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구도를 바꾸겠단 각오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 LG트윈스의 홈 개막 3연전에 맞춰 잠실야구장에 대규모 U+프로야구 체험부스를 열었다.
야구장 밖 중앙매표소 부근에 마련된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대형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선보인 프로야구 동영상 플랫폼 ‘U+프로야구’ 앱을 전면 개편한다. 출시 당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되도록 많은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려라”라고 주문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쏟았던 앱이다.
U+프로야구 앱은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나만의 응원팀 맞춤화면’, ‘광고 없이 바로 중계 시청’과
LG유플러스가 사업목적에 드론 사업을 추가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 드론 관련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던 만큼, 앞으로 드론 사업을 키우기 위해 강도높은 투자를 에고했다.
LG유플러스는 16일 용산 사옥에서 제2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사업목적에 '무인비행장치(관련 모듈 포함)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