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신임 COO 선임

입력 2018-07-16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LG가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을 LG COO(최고운영책임자)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LG)
▲ LG가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을 LG COO(최고운영책임자)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LG)

LG 주요계열사를 두루 거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LG의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선임됐다.

LG는 1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권 부회장을 LG 신임 COO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언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1979년 LG전자 입사 후 CFO(최고재무책임자)사장,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등 전자, 화학, 통신 등 LG의 전 사업영역에서 주력 계열사 최고경영자를 역임했다.

LG 측은 "권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를 LCD패널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회사로 성장시켰고, TV용 OLED사업 육성을 시작했다"며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으로선 전기차 배터리 등 중대형 전지 사업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놨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열린 이사회에선 권 부회장의 LG사내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을 다음달 29일 오전 9시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소집하기로 결의했다.

임시주총에서 권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LG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L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6,000
    • -0.75%
    • 이더리움
    • 3,32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3.18%
    • 리플
    • 2,050
    • +8.52%
    • 솔라나
    • 129,000
    • +2.46%
    • 에이다
    • 316
    • +5.33%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72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4.16%
    • 체인링크
    • 16,040
    • -0.5%
    • 샌드박스
    • 62.4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